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어려워지는 운전면허시험, 어떻게 바뀌나?


오는 12월 22일부터 운전면허 시험이 어려워집니다. 그간 운전면허 취득이 상대적으로 쉽다보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불거졌고, 결국 다시금 운전면허 시험을 어렵게 개정해 운전이 미숙한 상태로 도로에 나오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입니다. 어쨌든 운전면허를 따려고 계획했던 분들로서는 아쉬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로에서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을 낮추려는 것인 만큼 어려운 시험을 통화한다면 운전에 자신감도 붙고 위험성도 낮출 수 있으니 꼭 나쁜 것만은 아닌데요. 오늘은 어려워지는 운전면허 시험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운전면허시험, 왜 어려워지나?


운전면허를 딸 계획인 분들 입장에서는 면허시험이 왜 어려워지는지 궁금하고 아쉬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면허시험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운전자들의 도로주행능력을 높여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함입니다.



지난 2011년 운전면허를 따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자는 취지로 운전면허시험이 간소화되었습니다. 운전면허 시험이 쉽게 바뀌면서 장내 기능시험은 따로 일대일 수업을 하지 않아도 동영상만 보고도 습득이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쉬운 운전면허 시험 때문에 당시에는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2011년 설문조사에서는 간소화 반대 의견이 53.6%, 간소화 운전면허 시험으로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답변이 73.6%였습니다. 결국 정부는 간소화했던 운전면허 시험을 5년 만에 다시 어렵게 조정한 것입니다.


어려워지는 운전면허시험, 달라지는 부분은?


운전면허시험은 필기시험, 기능시험, 도로주행 시험으로 나뉩니다. 어려워지는 운전면허시험에서는 이 세 부분 모두에서 변화가 있는데요. 각각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선 필기시험 출제 문항 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기존에는 문제은행 출제 730문항 중 40문제를 50분 안에 푸는 식이었는데요. 어려워지는 운전면허시험에서는 문제은행 출제 1,000문항 중 40문제를 50분 안에 푸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될 문제에는 보복운전과 같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인 사항들과 이에 대한 법령을 반영한 문제들이 추가되며 더욱 안전한 운전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운전자의 의식을 강화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필기시험 전에 미리 풀어봐야 할 문제, 그리고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이 많아짐에 따라 한 번에 합격하는 분들의 비율이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두 번째로는 장내 기능시험입니다.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시험이 바로 장내 기능시험인데요. 기존 장내 기능시험의 경우 50m를 운전하면서 장치조작, 차로준수를 잘 하는지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거리를 운전하면서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시험하기가 사실 무리가 있었죠. 그래서 주행 거리가 300m로 늘어났습니다.


주행 거리가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평가 항목도 늘어납니다. 개정되는 장내 기능시험에는 좌우회전, 신호교차로, 직각주차, 전진가속 평가항목이 추가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바로 직각주차입니다. 일명 T자 코스라고 불리는 이 코스는 없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부활했습니다. 주차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평가 항목으로서 보다 정확한 검증을 위해 기존 T자 코스보다 도로폭이 좁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험을 통과하는 것은 어려워졌지만, 통과한다면 실제 주차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장내 기능시험 의무교육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4시간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시험은 어려워지지만 차량에 익숙해지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충분히 가질 수 있게되었습니다.



도로주행시험 역시 변화가 있습니다. 도로주행 시험은 의무교육시간 6시간으로 이전과 동일하지만 평가 항목은 자소 줄어들 예정입니다. 과거와 달리 차량 성능이 향상되면서 필요 없는 항목은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어린이보호구역 운전, 긴급자동차 길 비켜주기 등 안전 운전을 위해 필요한 평가항목이 포함됩니다. 거기에 감점 점수가 높아져 한 번의 실수에도 점수가 크게 좌우될 것 같습니다.


도로주행시험의 의무교육시간은 장내 기능시험과 달리 5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어듭니다. 아무래도 불필요한 항목이 삭제되다 보니 이에 따라 교육시간 역시 줄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22일부터 면허시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의 쉬운 운전면허 시험으로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대략 12월 16일 경까지는 운전면허학원 등에 접수를 마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 이후에 접수를 하게 된다면 새롭게 개정되는 면허시험으로 접수해야 하며 16일 이전까지 접수했다 하더라도 21일까지 면허를 취득하지 못하게 된다면 개정된 면허시험으로 재접수 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굳이 기능시험을 위해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하지 않아도 되었으나 앞으로는 학원에 등록하지 않으면 시험을 통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면허시험의 평가 항목이 늘어나고 교육 시간도 늘어남에 따라 운전면허학원 등록시 등록 비용도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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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을 따고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차선변경, 주차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낯선 곳을 갔을 때의 길 찾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내비게이션에 의존해 길을 찾아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 엉뚱한 곳으로 가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현대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와 함께라면 초행길에서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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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이 어려워지는 것을 안 좋게 생각할 것만은 아닙니다. 그만큼 충분한 연습 과정을 거쳐 도로에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허를 쉽게 따서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 장롱면허로 썩혀 두는 것 보다는 자신있게 운전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사고가 나서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운전면허시험을 위해 조금 더 비용을 들이는 편이 훨씬 이득일 수도 있고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자신감 있는 드라이빙 라이프를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 공식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눈이와 2016.12.0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롱이지만 진작따놔서 다행다행 ㅎㅎㅎ

  2. 언어의정원 2016.12.1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원비용도 오르겟네요 쩝

  3. 쏘니 2016.12.2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워지지도않는 시험을 어려워진다고하니2000년대에 시험친 사람들은 뭔가요 그때도 마니땄는데 그때에 비하면 물물 면허이구만요 차가많타 하지말고 더어렵게 만들어야지요 도로의 축소판이 장내기능시험인데 그걸 어렵다고 한다면 도로에 안나와야죠 도로의 움직이는 살인 흉기인데

    • 현대엠엔소프트 2016.12.2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운전면허 시험도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시험의 변화를 따라 더 숙달된 운전자들이 도로 위를 많이 누비는 날이 오게 되지 않을까요?

  4. 황라이더 2017.01.20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진짜 어렵게 만들어야 됨니다
    운전전문학원 폐지하고 제가 딸때처럼 오로직 면허시험장 에서만 합격 영광을!!
    그래야 도로가 좀 한산해 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