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일상에 유용한 바이크, 어떤 종류가 있을까? 대중적인 바이크 종류 5선!


과거 바이크는 배달용, 혹은 시골에서 동네 어르신들이 주로 타고 다니는 용도였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요즘은 출퇴근용이나 레저용으로 바이크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실제로 도로를 다니다 보면 자동차들 사이에 바이크가 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상대적으로 차체 가격에 부담이 적고 기름값도 저렴하여 짧은 거리를 오가기에 좋다 보니 바이크에 눈을 돌리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오토바이라고 부르는 바이크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단순히 제조사, 모델에 따른 차이라기 보다는 용도에 따른 구분이 있는 거죠. 그래서 오늘은 바이크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만약, 바이크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어떤 바이크가 나에게 어울릴지 잘 살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바이크, 스쿠터


스쿠터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바이크입니다. 근거리 이동에 적합한 바이크로 자동차로 치면 경차에 해당하는 종류죠. 125cc 이하의 소형 모델이 대부분이며 리터 당 30~40km에 이를 정도로 연비가 좋아 출퇴근용이나 일상에서 타기 좋은 것이 바로 스쿠터입니다. 



스쿠터는 배기량에 상관 없이 대부분 자동기어를 사용합니다. 오른쪽 손잡이를 비틀면 앞으로 나간다는 것 외에 나머지 운전 방법은 자전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남녀 누구나 쉽게 배우고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핼멧과 가방 하나 정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고 다리 쪽이 넓고 평평해 비교적 큰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죠. 넘어진다 해도 크게 파손되는 부분이 없어 유지비용도 저렴한 편입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바이크를 다려는 분들이 많이 찾는 것이 바로 스쿠터입니다. 가장 대중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2. 크고 출력 좋은 스쿠터, 맥시스쿠터(빅스쿠터)


배기량이 50~125cc 사이인 모델은 소형으로 분류하고 125cc 이상인 모델을 ‘맥시스쿠터’라고 부릅니다. 소형 모델과 비교해 차체가 크고 더욱 넓은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승차 환경 역시 소형 모델보다 확실히 더 좋습니다. 출력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다소 먼 거리도 부담없이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맥시스쿠터는 250cc, 400cc 모델로 출시 되지만 500cc 이상 되는 모델도 있습니다. 간혹 125cc인데 400cc급 차체를 가진 모델들도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경우 빅스쿠터라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그냥 스쿠터이지만 사이즈가 크기 때문이죠. 가까운 거리를 주로 다니기 보다는 주말에 좀 더 멀리까지 여유 있게 다니고 싶은 분들에게는 맥시스쿠터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오토바이, 네이키드


우리가 ‘오토바이’라고 하면 공통적으로 떠올리는 전형적인 모습이 있을 겁니다. 의자에 앉아 상체를 앞으로 살짝 구부린 자세로 타는 오토바이죠. 그런 오토바이를 네이키드라고 부릅니다. 바이크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네이키드는 바이크의 원형입니다. 네이키드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차체를 감싸는 외장이 없어 엔진이 훤히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출된 구조이기 때문에 정비를 하는데 있어서도 더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이키드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보통 스포츠 라이딩을 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지만, 소형부터 대형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일상에서 사용하는 데에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가격은 스쿠터에 비해 높을 수 있지만 다양하게 활용할 바이크를 찾으신다면 네이키드를 추천합니다.


4. 장거리 여행에 딱 좋은 바이크, 투어러


투어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행을 위해 태어난 모델입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수납공간이 있어 많은 짐을 싣는데 무리가 없고 동승자와 함께 타도 상대적으로 편안한 승차 환경을 제공합니다. 배기량도 1,300cc 정도가 되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자동차로 치면 스포츠 주행도 가능하면서 공간 활용성이 좋은 그랜드 투어링 카 정도에 비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어러는 편하고 활용성이 좋기는 하지만 차체가 크기 때문에 도심에서 주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바이크를 타고 전국일주를 꿈꾸는 분이라면 투어러를 추천합니다.


5. 터프가이의 상징, 크루저


안장에 앉아 팔을 위로 치켜든 형태로 타는 바이크, 보신 적 있으시죠? 헐리웃 영화에서도 자주 볼 수 있고 터프가이의 상징처럼 인식되는 바이크가 바로 크루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배우 최민수 씨가 즐겨 타는 바이크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1,500~2,000cc의 배기량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제 출력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더 빠른 속도로 달릴 수는 있으나 보통 120km/h를 전후로 한 속도가 주력이며, 그 속도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고속 주행으로 속도감을 느끼기 보다는 엔진의 진동을 느끼며 묵직한 주행을 하는 맛이 있는 바이크입니다. 무거워 보이는 차체와 큰 배기량 등을 생각하면 ‘기름 많이 먹는 녀석’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연비가 좋아 리터당 15~18km 정도의 주행이 가능합니다.


● 바이크 탈 때에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와 함께!


바이크는 동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와 같은 자동차 전용 도로를 달릴 수 없습니다. 고속도로도 마찬가지죠. 그렇다면 어딘가를 갈 때에는 이런 도로가 아닌 일반도로, 혹은 국도만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보통 내비게이션으로 경로 탐색을 하면 자동차 전용 도로나 고속도로를 이용한 경로를 안내합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맵피에서 경로 검색을 하면 기본적으로 ‘실시간 빠른 경로’와 ‘실시간 편한 경로’ 두 가지 경로가 나옵니다. 그 상태에서 다른 경로를 누르면 경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자동차전용 제외경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바이크 운행 시 안정 장비는 반드시!


바이크를 탈 때에는 안전수칙에 맞게 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체가 차체 밖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충돌 등의 사고가 났을 때 생명과 직결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바이크 운행 시 안전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이크 운행 시 안전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밖에도 경주용 모델인 ‘레이서 레플리카’, 고급형 투어러라고 볼 수 있는 ‘풀사이즈 투어러’, 오프로드용 모델인 ‘모토크로스’와 ‘엔듀로’, ‘트라이얼’ 등 다양한 바이크의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소개해 드린 바이크가 가장 대중적이면서 일상에서 타기 좋은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바이크를 즐기는 레저 문화가 많이 발달하면서 많은 분이 바이크에 관심을 가지시는데요. 관심을 가지고 타는 건 좋지만 항상 안전이 우선이니 안전 장비 꼭 착용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바이크 생활을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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