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휴가철 교통사고 줄이는 안전운전 요령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주말, 경기도에 있는 모 워터파크는 물보다 사람이 많아 보일 정도로 붐볐습니다. 이처럼 더위를 피하고자 휴가지로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차량 통행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교통사고 역시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모처럼의 휴가인데 교통사고 때문에 망쳐버릴 수는 없겠죠? 이럴 때일수록 알고 있던 안전운전 요령도 다시 한 번 숙지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휴가철 꼭 알아 두어야 할 안전운전 요령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안개, 비 등 날씨에 따른 안전운전 요령


안개가 끼면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운전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특히나 안개가 심하게 껴 상향등과 안개등을 모두 켜도 바로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아무리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운행해도 갑자기 나타나는 앞 차량에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교통표지판이나 이정표 등을 확인하기가 어려워 길을 잘못 들 수도 있죠. 이처럼 안개가 끼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전조등을 켜고 규정 속도보다 5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속도를 줄이고 앞 차량의 후미등, 비상등 등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며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차량 유리에 썬팅을 진하게 해 날이 흐리거나 어두울 때는 밖의 상황이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죠. 안개 낀 날에는 더더욱 바깥 상황을 확인하기가 어려운데요. 곡선도로, 교차로 등 위험구간에서는 창문을 내려 다른 차량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앙 분리대가 없는 도로의 경우 1차선 주행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혹은 반대편 차량의 실수로 인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1차선 주행보다는 2, 3차선 주행을 추천합니다. 만약, 차선이 하나밖에 없는 도로라면 비상등을 켜 반대편 차량에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켜 주며 서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경적 등으로 다른 차량의 위치와 거리 등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소리를 통해 상황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안개 낀 날에는 라디오나 음악 등의 볼륨을 최대한 줄이거나 끄고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속은 기본이며 전조등, 비상등으로 자신의 위치를 다른 차량에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 또한 미리 와이퍼, 앞유리 유막을 점검해두어 비 오는 날 시야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빗길 안전운전 요령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2. 진입부, 진출부 등 도로 형태에 따른 안전운전 요령


휴가지까지 가는 동안 국도, 고속도로, 지방도로 등 다양한 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여러 형태의 도로를 만나게 되는데요. 진입부, 진출부, 교차로, 언덕길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곳에서도 지켜야 할 안전운전 요령이 있습니다.


진입부에서는 방향지시등을 반드시 켜주세요!


진입부에서 본선에 진입하고자 할 땐 미리 방향지시등을 통해 다른 차량에 알려야 합니다. 이는 차선을 변경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간혹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 변경을 하거나 본선에 진입하는 차량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위험한 일인데요. 다른 차량은 방향지시등을 통해 차량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대비를 하게 되기 때문이죠.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으면 차선 변경, 본선진입 등의 의도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끼어들면 사고 위험이 그만큼 커집니다. 다른 차량이 반응할 수 있도록 방향지시등은 반드시 켜야 합니다.



본선에 진입하기 전에는 충분히 가속하여 본선을 주행하는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감속하며 본선으로 진입하게 되면 후속 차들이 급제동을 하게 되고 이는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다른 차량의 속도에 맞춰 충분히 가속하며 진입해주세요. 물론, 차량이 많아 밀리는 경우에는 예외입니다.


진출부로 진출할 때에도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은 기본입니다. 진입할 때와 달리 진출부로 나갈 때는 충분히 감속해야 합니다. 또한, 진출부로 나가기 전 충분한 거리를 두고 미리 차선을 변경해두세요. 진출부가 가까워지고 나서야 1차선에서 마지막 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려고 하면 교통 혼잡을 일으킬 수 있고 사고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언덕길에서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조작은 위험!



언덕길을 운행할 때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바로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조작이죠!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언덕길은 뒤 차량이 앞 차량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거든요. 게다가 대관령, 미시령 같은 고갯길은 곡선주로가 많고 한쪽 면이 낭떠러지인 경우가 많죠. 따라서 갑작스럽게 가속을 한다거나 핸들을 급하게 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내리막길을 기어 중립 상태로 내려간다든지, 무리해서 앞지르기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교차로에서는 녹색불에서도 조심히



일반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항상 보행자, 이륜차나 자전거에 유의하여 운전해야 하며, 교차로에서는 신호를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차량이 많아 녹색불이더라도 앞 차량이 교차로 중간 지점에서 정차한 경우에는 일단 정지선에서 정차 후 앞 차량이 움직이면 그때 교차로를 지나야 합니다.


3. 안전운전의 시작은 방어운전! 방어운전 요령


안전운전의 시작은 방어운전입니다. 방어운전을 하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돌발상황에서도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어 사고를 피할 수 있죠. 아래의 방어운전 네 단계를 숙지해 두고 실천해보세요.




● 만약 사고로 응급 환자가 발생해 응급실을 급히 찾아야 한다면?


사고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면 침착하게 현대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mappy)'의 주변검색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현 위치에서 가까운 응급실을 찾을 수 있답니다.


▲ 맵피의 주변검색 기능 활용해 '응급실' 검색하기


맵피에서 '메뉴 > 주변검색 > 의료 > 응급실' 탭을 누르면 현 위치 주변의 응급실 검색 결과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응급실부터 확인이 가능하니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응급실을 이용하세요!


지금까지 기상 상황별, 도로 형태별 안전운전 요령과 방어운전 요령을 살펴보았습니다. 해마다 휴가철이면 교통사고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요. 이번 휴가 때에는 아무런 사고 없이 기분 좋게 피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즐거운 휴가를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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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스트드라이버 2016.07.1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소 내용이네요. 감사감사.

  2. 호련 2016.07.13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휴가 갔는데 교통사고 나면 진짜 짜증날 듯하네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