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자동차가 마사지를 해준다? 히팅, 통풍, 마사지 등 다양한 자동차 시트의 기능!


자동차에 시트가 있는 당연합니다. 자동차니까 사람을 태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시트가 있어야 하죠. 당연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트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씁니다. 자동차 시트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있고 없고를 떠나서 어떤 재질로 만들어지고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점이 승차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푹신푹신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동차 시트는 생각보다 다양하고 여러 가지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동차 시트의 종류와 기능들을 살펴볼까요?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동 시트


요즘 나오는 차량의 시트는 대부분이 전동 시트입니다. 사실 전동 시트가 아닌 차량을 찾기가 어렵죠. 전동 시트는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전후좌우로 움직이고 등받이의 기울기를 조절해 운전자가 편하게 운전할 있도록 합니다. 심지어 메모리 기능도 있어 운전자가 앉으면 자동으로 직전의 위치를 기억해 세팅되죠. 앞뒤 레버, 등받이 레버 등을 당겨 팔과 다리를 이용해 낑낑거리며 맞춰야 했던 과거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입니다.


EQ900에 적용 된 22웨이 전동 시트 (사진 제공 : 현대다이모스)


전동 시트는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처음 발명된 것이 1940년대로 8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셈입니다. 초기에는 / 조절 기능만 제공했던 것이 1950년대 중반에는 /// 조절 기능이 포함된 4웨이 전동 시트가 개발되었습니다. 최근에 출시된 EQ900 전동 시트는 발전을 거듭해 최대 22방향을 조절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의 자동차 회사에서는 30방향까지 조절 가능한 전동 시트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1. 빨간 부분의 버튼으로 좌석의 위치와 높이, 기울기를 조절할 있다

2. 빨간 화살표 부분에 있는 작은 구멍들을 통해 찬바람이 나와 여름철 더위를 식혀준다


겨울철 운전자의 따뜻함을 책임지는 히팅 시트


히팅 시트가 처음 등장했을 우스갯소리로! 시트에 보일러 들어온다!’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트 내부에 열선이 있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좌석이 따뜻해지죠. 히팅 시트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66년입니다. 이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히팅 시트가 일반화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국내의 경우 10 출시된 자동차에는 히팅 시트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있었다 해도 일부 고급 세단에만 적용되는 고가의 시트였죠. 하지만 요즘은 경차에도 히팅 시트가 있습니다. 심지어 발열의 단계를 조절할 수도 있죠. 운전석에만 있던 히팅 시트가 조수석까지 적용되더니 이제는 좌석에 적용될 정도로 일반적인 시트가 되었습니다.


히팅 / 통풍 시트는 벤틸레이션 시스템의 적용으로 통합되었다 (사진 제공 : 현대다이모스)


여름철 등을 타고 흐르는 땀은 이제 안녕! 통풍 시트


겨울에 유용한 히팅 시트와 짝꿍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무더운 여름, 땀에 젖은 허벅지와 등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통풍 시트입니다. 시트에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해 찬바람이 나와 땀을 식혀주는 방식입니다. 요즘에는 에어컨처럼 단계도 조절할 있어 여름에 필수인 기능입니다.


통풍 시트가 처음 개발된 것은 1998년입니다. 당시 만들어진 통풍 시트는 요즘처럼 찬바람이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더운 공기를 시트가 빨아들이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효과는 장담할 없었지만 당시로써는 혁신적인 기술이었죠. 그때의 기술이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 여름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스터 쿠션


부스터 쿠션은 여러 가지 이유로 카시트를 사용할 없는 가정을 위해 만들어진 시트입니다. 설치하기 귀찮고 번거로워서, 아이들이 싫어해서 등의 이유죠. 부스터 쿠션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78년이고 1990년부터 본격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의 모델은 뒷좌석 암레스트를 개조한 것으로 어린이가 교통사고 3점식 안전벨트의 보호 효과를 충분히 받을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2007년에는 아이들의 다양한 체형을 커버할 있도록 높이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탐낼 만한 시트인데요. 아쉽지만 현재 부스터 쿠션은 몇몇 수입차량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도로교통법상 6세가 때까지 의무적으로 카시트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과연 부스터 시트가 카시트 대용이 될지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아이들 카시트, 어떻게 골라야 하지?


도로교통법상 6세까지는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카시트. 아이의 안전과 직결된 것인 만큼 살펴보고 골라야 하는데요. 카시트 고르는 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아이 안전용품 1순위 카시트, 어떻게 고르는 좋을까?


겨울에도 컨버터블 지붕을 있게 해주는 에어스카프


지붕이 열리는 컨버터블 차량을 요즘은 흔히 있습니다. 하지만 , 여름, 가을까지는 괜찮지만, 겨울철에는 열기 어렵죠. 추위를 타는 사람도 겨울에 컨버터블 차량의 지붕을 열고 달리면 저체온증으로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에어스카프입니다. 에어스카프는 헤드레스트 아래로 따뜻한 바람이 흘러나와 목을 따뜻하게 감싸줌으로써 체온을 올려줍니다. 간단한 원리지만 이는 생각보다 효과가 큽니다. 하지만 그래도 겨울에 너무 오랜 시간 지붕을 열고 달리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목은 따뜻해서 체온 유지가 될지 모르지만 흐르는 콧물은 컨버터블과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컨버터블 차량이 많은 수입 차종에 주로 적용된 시트입니다.


운전으로 인한 피로를 풀어주는 고마운 시트, 마사지 시트


마사지 시트의 모습 (사진 제공 : 현대다이모스)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시트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 일반화된 시트는 아니고 고급 옵션에 속하는 시트입니다. 주로 대형 럭셔리 세단이나 SUV, 스포츠 쿠페 등에서만 마사지 시트를 경험할 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 효과는 천차만별인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사지 의자와 같이 확실한 효과를 주는 시트도 있는 반면, 마치 손자가 고사리손으로 두드려주는 정도인 시트도 있습니다. 비록 마사지 효과는 적을지 몰라도 졸음운전 예방 등의 효과는 충분할 듯합니다.


자동차 시트를 만드는 기업, 현대다이모스


현대다이모스는 현대(HYUNDAI) 다이내믹(DYNAMIC) 모터(MOTOR) 시스템(SYSTEM) 약자를 의미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부품 계열사로서 변속기와 액슬, 시트 등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사진 제공 : 현대다이모스


제네시스EQ900, K9 같은 대형차에 적용된 프리미엄 럭셔리 시트는 안락함을 넘어 고객의 감성까지 만족하게 있도록 다이모스의 기술력을 집약했으며 시트진동 경보시스템, 뒷좌석 듀얼모니터 다양한 기능이 담았습니다.


밖에도 중형차, 소형차에도 다양한 기능이 담긴 시트를 적용함으로써 안락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된 고민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기능과 럭셔리한 시트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다이모스 홈페이지 : http://www.hyundai-dymos.com/ko/main.do

현대다이모스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ymospr



지금까지 다양한 자동차 시트를 만나 봤는데요. 등장한 얼마 되지 않은 같은 기능도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되었다니 굉장히 신기하네요. 앞으로는 어떤 시트가 등장해 우리를 편하게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안락한 승차감을 생각하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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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2016.07.05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사지 시트 ㅠ 좋네요. 회사 사무실 의자에도 마사지 기능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 현대엠엔소프트 2016.07.05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 사무실 의자에도 마사지 기능 있으면 앉아 있으면서 근육이 뭉치는 일도 없고 정말 좋겠어요! 언젠가는 이런 의자의 기능이 더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

  2. 야타족 2016.07.05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대는 과학입니다가 아니라.. 시트는 과학입니다가 되야할 듯.

    • 현대엠엔소프트 2016.07.05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이 더 편하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침대도, 시트도, 언젠가는 우리가 상상치도 못했던 곳까지 과학이 우리를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날이 오겠죠!

  3. 코프 2016.07.0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트에 이렇게 많은 기능이 담겨있었다니, 정말 흥미롭네요.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더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