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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정말 운전면허가 사라질까? 움직이는 인공지능 컴퓨터 ‘미래 자동차’

자율주행 · 정밀지도

by 현대엠엔소프트 2016. 4. 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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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http://bit.ly/1PVOHis



2016년 3월, 온 국민이 주목한 이슈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이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구글이 주최한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 주목했는데요. 결과는 아시다시피 1승 4패로 이세돌 바둑기사가 패해 응원하던 이들 모두 안타까워했었죠. 


인간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 이후 ‘인공지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사실 인공지능은 벌써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하게 들어와 있습니다. 자동차의 내비게이션,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포털사이트의 이미지 검색 등이 모두 인공지능 기술의 한 종류라 할 수 있죠. 현대엠엔소프트와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등 인공지능이 관여하는 분야는 꾸준히 넓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날로 진화함에 따라 회계사, 텔레마케터, 운전기사 등의 직업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는 직업 1순위로 꼽히기도 합니다. 미래에 사라지게 될 자격증 중 하나가 운전면허증이라고 할 정도인데요. 정말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될까요? 오늘은 자동차업계의 핫이슈, 미래 자동차의 개발 현황을 짚어 보려 합니다.



※ 본 포스팅은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http://blog.hyundai.co.kr/)의 내용을 참고해 작성되었습니다.




미래 자동차, 너는 누구냐!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를 칭하는 다양한 용어가 등장하면서 헷갈리기도 합니다. 각각의 용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 커넥티드 기술 중 하나인 제네시스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먼저 스마트카는 차량 안전장치와 IT 기술을 융합해 자동차 자체의 기능을 향상시킨 차로서, 외부와의 연결이 제한적인 단방향 서비스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커넥티드카는 쌍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자동차입니다. 차량을 클라우드와 실시간으로 연결해 탑승자는 차 내에서도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죠. 



 

▲ 자율주행차 쏘울 EV의 주행 모습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http://bit.ly/1UYoWqo



자율주행차는 말 그대로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자동차를 말합니다. 커넥티드 기능이 포함되지 않은 자율주행차는 센서만으로 운전을 하지만, 커넥티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면 주변의 교통 상황, 도로 상황 등 외부 데이터를 인식해 운전을 합니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커넥티드 기술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 커넥티드카


현대기아차는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 개발에 목표를 두고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기술과 자동차를 융합하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하나의 ‘고성능 컴퓨터’가 되는 것이죠.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http://bit.ly/1PVOHis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카 전략을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4개의 중점 분야로 나뉩니다.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 △완벽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래픽 △모빌리티 허브인데요.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란 차량에 원격 접속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기능입니다. 차량에 대한 실시간 점검을 통해 사전 또는 돌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진단과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자율주행’은 주변 자동차, 도로 등 인프라를 포함한 사물과의 정보교환을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앞서 살펴본 커넥티드카가 완벽히 구현된 것을 말하죠. ‘스마트 트래픽(Smart Traffic)’ 역시 같은 맥락으로, 차량의 위치와 교통 상황, 다른 차량의 목적지 등을 분석해 최적화된 이동구간을 안내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간, 에너지 손실, 환경 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는 자동차가 곧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로, 모든 사물과의 연결 주체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움직이는 생활공간이 되는 것이죠. 이외에 자동차와 스마트폰, 스마트홈 연계 서비스를 발전시킬 예정인데요. 현재,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차의 모니터를 통해 실행하고 조작하는 것에서 나아가 스마트폰의 기능을 자동차로 가져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내부에서 집에 있는 IT, 가전 기기들을 원격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http://bit.ly/1MU7aBp




현대엠엔소프트가 열어가는 커넥티비티 기술의 미래


미국 시장조사 기관이자 컨설팅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운전자가 차 안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점점 더 많이 소비할수록 더 정교한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 시스템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이는 미래 자동차가 발전하는 방향과도 일치하는 것인데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추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 현대엠엔소프트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카 커넥티비티 시장에서 ‘자동차 IT 및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이죠. 



 

▲ 현대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의 네이버 거리뷰 연동 화면



현대엠엔소프트와 네이버는 향후 전자지도와 콘텐츠를 공동 개발, 활용하여 서비스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사업 노하우와 네이버의 거리뷰, 지역검색 콘텐츠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죠. 두 기업의 만남은 각 분야의 선도 기업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만났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향후 두 회사는 차량용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첨단 기능을 접목한 각종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기아차는 2014년식 안드로이드 기반 순정 내비게이션부터 네이버 검색 기능을 제공해왔는데요. 현대엠엔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네이버는 자동차 IT분야의 보폭을 한층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카 커넥티비티의 범위가 매우 넓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인 만큼 현대엠엔소프트와 네이버의 협업이 기대됩니다.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엠엔소프트가 어떻게 발전해갈지 계속해서 지켜봐 주세요~!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기술, 고정밀지도 


 

▲ 현대엠엔소프트의 고정밀지도 구축 차량



미래 자동차의 꿈, 자율주행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또 다른 기술은 바로 고정밀지도입니다. 고정밀지도는 미래의 자동차 업계를 선도할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도로 위 파인 곳은 물론 신호등, 횡단보도, 가로수 등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모든 도로의 모습을 100% 지도에 담아내는 최첨단 지도입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고정밀지도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고정밀지도 구축 차량에 탑재된 레이더 기술을 바탕으로 1초당 수십만 개의 레이저 빛을 쏴서 도로의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디지털카메라와 관성측정장치가 촬영하고 측정한 정보까지 더하여 입체 지도를 완성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완성된 지도에서는 도로의 굴곡과 고도까지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엠엔소프트의 고정밀지도가 탑재된 EQ900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http://bit.ly/1neglkA



현재 현대엠엔소프트는 전국 2차선 이상 주요 도로에 대한 고정밀지도 구축을 이미 완료하였으며, 지난해 12월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EQ900에는 현대엠엔소프트의 고정밀지도가 탑재되었습니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리더 현대엠엔소프트는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을 개발, 고정밀지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현대기아차가 만들어 갈 ‘카 투 라이프(Car to Life)’ 시대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https://blog.hmgjournal.com/Index_Journal.blg



현대기아차는 2003년부터 한국, 미국, 중국 등에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관련 기술과 사업역량을 꾸준히 축적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커넥티드카 개발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와 라이프 스타일 혁신을 앞당길 예정인데요. 더불어 글로벌 전문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도화된 커넥티드카 시대를 앞당기고자 합니다. 


자동차가 생활 그 자체가 되는 새로운 자동차 패러다임, 이것이 현대기아차가 만들어갈 카 투 라이프 시대(Car to Life)입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역시 차량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기업으로서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현대엠엔소프트와 현대기아차가 함께 열어가는 카 투 라이프 시대를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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