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초보 드라이버에게 드리는 자동차 운전 팁 모음


초보 드라이버에게 드리는 

자동차 운전 팁 모음

 

 

 

 최근 운전면허 시험은 많이 간단해졌다는 사실 아실 거에요. 올해 들어 약간의 변화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존의 운전면허를 따셨던 분들은 쉽다고 하시더군요. T코스 S코스 등등 다 없어져서

기능은 글로만 배웠어요! 라고 해도 충분히 통과한다고 그러구요.ㅎㅎ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쉬워진 만큼 배우는 것도 적다 보니 갓 운전면허를 따 초보운전자들은 스스로

후진 주차나 내리막길 오르막길에서 여러 가지 실수를 하거나 자동차에 무리를 주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래서!! 앞으로 틈틈이 초보운전자들에게 드릴 수 있는 작은 팁을 드리도록 할게요!!

 

 

제일먼저 초보운전자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저속기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 하는 저속기어는 수동이 아닌 자동. 오토기어에서의 저속기어입니다.

아마 지금 운전을 배우는 분들의 경우 오토 기어에 있는 P, R, N, D, 2, L(또는 1, +/-로 있는 경우도)

중에 시험 때 사용하고 면허를 딴 뒤에도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아마 P, R, N, D라고 생각이 드네요.^^ 맞죠?ㅎㅎ

 

 

사실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지기도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보니 생각 외로 오토기어에서 2, L(또는 1)를 언제 사용하는지 왜 존재한 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오늘 포스팅 주제로 이걸 생각했죠.^^

 

 

우선 쉽게!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오토기어에서 2단은 눈길과 같은 빙판길과 내리막길!!

그리고 L(또는 1단)은 내리막길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왜 그런지는 지금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눈길 또는 빙판 길에서 기어를 2단에 놓고 출발을 하라는 것은 차를 움직이는 힘인 구동력이

큰 1단에 놓고 출발을 하면 바퀴와 지면의 마찰력을 감소하여 바퀴가 헛돌기 때문이죠. 2단에서는 구동력이 1단 보다 적어 보다 부드럽게 출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내리막길에서 L(또는 1단) 또는 2단을 놓고 출발을 하라는 것은 D에 놓고 기어 4단까지

자동으로 변속이 되어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브레이크를 자주 밟게 되고 심하면

브레이크 파열이라는 상황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저속기어에 기어를 두면 그 이상 올라가지 않죠.^^

 

어떤가요? 의문증이 풀리셨나요?^^ 수동기어를 사용 하시는 분들은 내리막길에서야 기어로 변속을 하면 가능하지만 첫 번째 알려드린 눈길 또는 빙판길에서의 기어의 위치는 수동기어 분들도 잘 알아두시길 바래요.

 

 

참. 내리막길과 반대로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도 구동력이 큰 저속기어를 둔 상태로 올라가면 좋답니다. 이 정도는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인 팁으로 머리 속에 넣어두세요.^^

 


 

 

 

 

초보 드라이버에게 드리는 자동차 운전 팁 -②빙판길 잘못된 습관

 

지난 겨울은 다른 해보다 확실히 눈이 많이 내린거 같은데요. 물론 우리 드라이버들에게는 눈은 반갑기만 하진 않죠.^^;;

눈이 내리고 도로 위에 생긴 빙판길 그리고 그로 인해 일어나는 교통정체만 생각해도 한숨이 픽..ㅠ.ㅜ

아무튼 눈은 적당히~~ 내리는 것이 참 예쁜 거 같네요.^^

 

 이번 순서에선 추운 날씨와 잦은 눈으로 생긴 빙판 길 위에서 초보 드라이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운전 습관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건 초보 드라이버가 아닐 지라도 생각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겪는 실수 이기도 하죠. 

 

 

  

첫 째, 빙판길에 미끄러졌다고 급 브레이크는 금물!!

 

눈이 쌓인 도로 위를 달리다 보면 빙판길이 있는 도로를 맞이할 때가 있죠. 저속으로 달리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지만 훅 하는 사이에 빙판길에 차가 밀리는 느낌이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초보 운전자들은 대부분 브레이크를 꽉! 하고 밟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습관!!

  

ABS가 탑재된 자동차일지라도 빙판길 위에서 급 브레이크는 오히려 엔진이 있어 무거운 앞 쪽에 비해 가벼운 뒤쪽이 돌게 되는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브레이크의 힘보다 빙판에서 미끄러지는 힘이 더 크단 이야기죠.


그렇기 때문에빙판 위에서 미끄러지는 것이 느껴 지신다면 브레이크를 세게 밟기 보다는 브레이크를 천천히 나눠서 밟거나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하시길 바래요.

 

 

 

둘 째는 앞차와의 안전 거리 유지입니다.

 

이건 운전면허증이 있는 운전자라면 기본 상식 중 하나이죠. 하지만 눈길, 빙판길 위에서는 평소 보다

많게는 2배 이상 더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빙판길로 인해 제동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이죠.

이는 베테랑 운전자라 할지라도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필히 염두 해 두시길 바래요.^^

 

 

 

셋 째는 커브 길에서 브레이크 사용유무입니다.

 

아직 속도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분들은 커브 길에 진입하면서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코너를 돌죠.

하지만 코너에 빙판길이 있다면 차가 180도 도는 경험을 하시게 될 거에요.'ㅂ';;;

커브 길에서는 원심력까지 함께 오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답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

  

사실 이건 빙판길이 아니더라도 보통 커브길에서는 진입 하기 전에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 없이

커브 길을 도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답니다. 즉 미리 앞에 도로를 보고 파악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어떤가요?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한 팁들이지만 막상 모르는 분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아직 초보라고 할 수 있는 면허 습득 후 2년이 안 지난 분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운전면허 시험때 이런 부분을 다뤄주어야 실 운전에 도움이 될 텐데 살짝 걱정도 오네요.

이번에 알려드린 것들을 꼭 기억하시면서 안전운전 하시길 바래요!! 

 

 

 

 

 

초보 드라이버에게 드리는 자동차 운전 팁 -③차선바꾸기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운전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블로그지기의 경우 가장 어려웠던 것을 하나 꼽자면 차선 바꾸기 였던 것 같아요. 운전면허 시험 중 도로주행 과정에서도 어찌나 고생했던지 그 생각만 하면 아우...ㅠㅜ...... 


그래서 오늘은 초보 운전자 분들에게 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조금 더 쉽게 차선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해요.^^ 

 

 

 

초보운전자들에게 하는 말 중에 이런 말도 있죠. 차선 바꾸기를 못한 나머지 계속 직진만 하다가 부산까지 간다는ㅋㅋ


사실 초보운전자가 아니더라도 도로 위에서 차선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죠. 왜냐면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차선으로 끼어드는 차량에게 양보를 해주는 일이 드물거든요^^;;

 

끼어들만 하면 뒤에서 크락션을 울리거나 빠른 속도로 달려오기 때문에 도로 위에 있는 것부터가 두려운 초보들에게는 차선 바꾸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계속 두려워 하다가는 진짜 부산까지 가고 말겠죠?ㅋㅋ

 

 

 우선 바꾸고자 하는 차선 방향으로 깜빡이를 켜세요. 깜빡이를 바꾸고 바로 껴들기 보다는 30초~1분 전에 미리 깜빡이를 켜두어 내가 차선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을 표시해 주시기 바래요. 그리고 사이드 미러를 통해 뒤에 오는 차량을 주시하며 약 2도 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줍니다. 바로 껴들기 보다는 자동차의 머리만 살짝 내밀었다고 할 수 있죠.^^

 

 

 


그렇게 하면 뒤에서 오는 차량은 저 차가 차선을 바꾸려고 하는 것을 알고 속도를 줄여 줍니다. 바로 이 때 핸들을 좀 더 틀어 차선을 옮기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양보해주는 운전자 말고도 못된 운전자들도 많답니다.


차선을 바꾸려고 표시를 하는 데도 불구하고 무작정 속도를 내어 들이 대는 분들이 있죠. 이 때는 당황하지 말고 다시 핸들을 원래대로 돌려 다시 원상태로 달리다가 다시 도전(?) 하시면 되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깜빡이만 켜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의 머리를 살짝 틀어 주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운전자들이 초보운전자 차량의 깜빡이의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깜빡이만 켜고 직진만 하는 운전자들도 있다고 하니 아시겠죠?ㅎㅎ

  

차선을 바꾸는 데에는 어떠한 교통신호도 없고 규칙도 없습니다. 다만 운전자들끼리의 암묵적인 신호 만이 존재할 뿐이죠. 어떤 이는 차선바꾸기를 심리전이라고 하더군요.^^ 서로 양보만 해주면 얼마나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들 간의 심리전에서 두려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초보 드라이버에게 드리는 자동차 운전 팁 -④엔진오일 교환의 필요성

 

 초보 드라이버에게 드리는 팁 네 번째 순서로 자동차 관리에 있어 꼭 필요한 엔진오일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매번 정비소로 방문하여 검사 받고 교체하고 하는 것 보다는 직접 알고 차량관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우선 엔진오일이 자동차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살펴볼까요?^^

엔진오일은 자동차에서 크게 2가지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 째는 엔진 내부의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서 윤활제의 역할을 해준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엔진 안의 피스톤은 초당 1,000번에서 3,000번 이상 움직이기 때문에 마찰열이 당연히 발생 된답니다. 

여기서 엔진오일은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에 막을 형성하여 직접적인 마찰을 줄임으로써 피스톤 운동이 원활히 돌아가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마찰열까지 줄여주는 것이죠.^^

 

 

둘 째는 냉각작용입니다. 이미 위에 윤활작용을 설명하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엔진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최소화시키는 작용과 함께 내부에서 발생된 열을 외부로 방출 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답니다.


엔진의 뜨거운 열이 외부로 나오게 되면 주변에 다른 장치나 부품까지 손상을 입게 하기 때문이죠. 심하면 엔진이 과열 되어 불이 나는 경우도 있구요...ㄷㄷ

 


그럼 여기서 의문점은 엔진오일을 얼마나 자주 갈아야 되느냐! 그리고 한 편으로는 왜 갈아야 되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엔진오일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 피스톤과 실린더의 마찰에서 생긴 쇠 가루를 비롯하여 오염 물질들이 섞이게 되어 본래의 작용을 하지 못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주기적으로 교환을 해줘야 하죠.

  

그 주기는. 사실 정해진 것은 없지만 보통 5,000km 전후로 갈아주시면 된답니다.^^ 자동차를 갖고 사업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리 자주 갈아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엔진오일은 정비소로 방문하여 교환을 하셔도 되구요. 또는 위 사진에 보이는 엔진오일 측정막대(Dipstick)를 이용하여 직접 엔진오일의 상태를 보고 교환해주셔도 되죠.^^ 어느 정도 자차관리 할 줄 아는 능력이 있는 것도 좋으니까요!

 

 

아직 엔진오일은 한 번도 갈아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자기 자동차가 얼마나 뛰었는지 확인하시고 정비소를

방문하시거나 엔진오일 측정막대를 사용하여 확인해보세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이 잘 돌아가게 도움을 주는 엔진오일! 꼭 잘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초보 드라이버에게 드리는 자동차 운전 팁 -⑤추월차선

 

이번 차례엔 초보 드라이버에게 드리는 팁이라기 보다는 자동차 면허 학과 시험에도 나오는 당연한 사실을 이야기 하려고 해요.


 바로 제목에도 쓰여 있듯이 '추월차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추월차선은 도로에서 가장 좌측에 위치한 1차선을 의미하죠. 그 쓰임새도 말 그대로 '추월' 추월을 위한 차선을 말하죠.

 

 

 

 

위의 사진은 자동차 드라이버라면 아니 드라이버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는 독일의 아우토반입니다.

제한속도가 없는 고속도로로 유명하죠. 물론 전혀 제한속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제한속도가 존재하며 그 외 구역에서는 무제한이죠.^^

 

 

오늘 저희가 이 사진 속에서 봐야 될 것은 제한속도가 아니고 바로 1차선입니다. 다른 차선에 비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죠.

추월차선은 우리나라만의 교통예절이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이렇게 지키고 있답니다. 제한속도가 없는 아우토반에서도 말이죠.

 

 

다들 면허를 따실 때 기억하실 거에요. 추월을 할 때만 1차선을 이용하고 그 외에는 1차선 외에 우측 차선을이용하라는 이야기를 말이죠.


하지만 막상 면허를 따고 도로 위를 달리다 보면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는 차량들을더욱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우리나라는 '추월차선'에 대한 개념을 잊고 모든 차선에서 동일한 속도로 운전하는 경우가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체증이 더욱 심해지는 결과를 야기시킨다고 하네요.

 

 추월차선은 앞서 말하였듯이 운전면허에도 나오는 기초적인 상식입니다. 법이 아닐 뿐이지 운전 중 매너라고 머리 속에 새겨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솔직히 여기에 대해서는 초보 드라이버들은 면허를 취득할 때 배웠기에 잘 지키는 편입니다. 오히려 숙련된 드라이버들이 안 지키는 경우가 더 많죠.^^ㅎㅎ

 

 

매너운전! 추월차선은 추월을 할 경우에만 이용하는 센스를 보여주시길 바래요!

곧 있을 설날 명절에도 꼼짝달짝 못하는 도로일 경우에는 할 수 없지만 그 외에는 머리 속에 새겨두고 지켜봐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 지기의 이웃들이라면 꼭 그러시리라고 믿습니다.ㅎㅎ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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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줌마 2017.01.30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