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겨울에 먹어서 더 맛있는 겨울철 간식! 군고구마와 붕어빵부터 마카다미아까지~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겨울날이면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붕어빵에서 눈을 뗄 수가 없죠. 이렇게 유난히 겨울에 먹어서 더 맛난 간식들이 있습니다. 겨울 골목길에서 마주쳤던 군고구마 연통부터 학교 앞에서 친구들과 나눠먹던 붕어빵까지~ 겨울 간식에는 다양한 추억들도 어려 있는데요. 오늘은 추운 겨울을 사르르 녹여주는 맛있는 겨울철 간식과 겨울에 먹으면 더욱 좋은 견과류 이야기를 전해 드릴까 합니다. 


 




구워서 더 맛있는 군밤 & 군고구마


길거리에서 타닥타닥 장작불 소리를 들으셨다면 군밤과 군고구마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으실지도 몰라요. 겨울철 대표 간식 첫 번째 주자는 바로 구워서 더 매력적인 군밤과 군고구마입니다. 손수레에서 솟아오르는 하얀 연기와 함께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군밤과 겉이 살짝 그을린 군고구마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겨울 간식이죠.


 



밤은 5대 영양소로 알려진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등이 풍부하고, 비타민C도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맞을 뿐만 아니라 몸의 산성화를 막고 노화방지, 원기회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노란 속살과 달콤한 맛, 게다가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는 군밤과 군고구마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세요.




붕어 없는 붕어빵


겨울철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진 붕어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간식이 아닐까 하는데요. 가격도 저렴해 어린 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죠. 


 


출처 : 위키미디어(http://bit.ly/1y72hdi)



설마 아직도 왜 붕어빵 안에 붕어가 없느냐고 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붕어빵은 밀가루와 찹쌀을 섞은 반죽 위에 팥 앙금을 물고기 모양의 무쇠 틀에 넣어 굽는 빵인데요. 요즘엔 팥 앙금 외에도 슈크림이나 초콜릿처럼 다양한 앙금이 들어있는 붕어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차가워진 손을 녹여주는 붕어빵의 맛은 겨울철에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이랍니다.




뜨겁지만 달콤한 유혹 호떡



출처 : 위키피디아 (http://bit.ly/1xYR2W0)



호떡은 찹쌀이나 밀가루 반죽 속에 설탕을 넣은 후 불판 위에서 앞, 뒤로 튀기듯이 구워낸 음식을 말합니다. 과거에 한국에 정착한 화교인들이 주머니 사정이 가난한 이들을 위해 개발한 간식이 바로 이 호떡이랍니다. 호떡에는 계피향이 살짝 나는 흑설탕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뜨거운 호떡을 베어 물다가 흑설탕이 찍 튀어 나와 입천장을 데여 본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 호떡의 뜨거움까지 즐길 줄 안다면 당신은 진정한 호떡 마니아! 요즘엔 집에서도 따끈한 호떡을 맛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시중에 간단한 과정으로 조리할 수 있는 믹스 제품들도 나와 있어 호떡을 먹고 싶을 땐 언제든지 집에서도 요리해 먹을 수 있답니다.


 



일반 설탕이 들어간 호떡 외에도 견과류를 가득 넣은 호떡도 인기가 좋은데요. 대표적으로 부산의 씨앗 호떡을 들 수 있습니다. 부산 남포동 국제시장 BIFF 거리에는 해바라기 씨, 아몬드, 호박씨 등 각종 견과류가 가득 들어있는 씨앗 호떡을 먹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선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입소문을 통해 그 유명세가 더해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영화 <국제시장> 때문에 국제시장을 찾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다고 해요. 부산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고소한 씨앗 호떡을 꼭 한번 드셔 보길 바랄게요.



부산 씨앗 호떡 맛집 

- 주소: 부산 남포동 국제시장 BIFF 거리 내 위치 

 





호호 불어 먹어서 호빵, 증기에 쪄 먹어서 찐빵


찐빵이라고도 불리는 눈처럼 하얀 호빵은 분식집에서 판매하던 찐빵을 가정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동글동글하고 따끈한 호빵을 반으로 갈라서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그 맛은 계속해서 호빵으로 가는 손을 멈출 수 없게 하죠. 최근에는 팥 호빵뿐만 아니라 야채 호빵, 피자 호빵 등 속 재료가 다양해져 기호에 맞춰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해졌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http://bit.ly/1tXvQzW)



일반적으로 찐빵은 이름 그대로 증기에 쪄 익혀 먹는 빵을 말하는데요. 찐빵계(?)의 유명인사로는 많이들 아시다시피 안흥찐빵이 있습니다. 강원도에는 ‘안흥찐빵마을’이 조성되어 있을 정도로 안흥은 찐빵으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순 국산 팥을 4시간 이상 무쇠솥에서 푹 삶아 전통방식으로 찐빵을 만드는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이죠. 찐빵마을 근처에는 휴양림과 여행지도 있으니 올 겨울 안흥으로 겨울 간식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안흥찐빵마을

-주소: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



 



겨울철 면역력을 UP 시켜주는 고소한 견과류


건강을 위해 일 년 내내 견과류를 섭취하는 분들도 많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견과류를 많이 찾게 된답니다. 챙겨 다니기도 편리해 겨울철 직장인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죠. 겨울에 먹으면 더욱 좋은 대표적인 견과류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 마카다미아


견과류의 황제라고도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마카다미아는 뇌세포 활동과 성장을 촉진하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많이 포함돼 있어 집중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자 근원으로 몸에 좋지 않은 저밀도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는 효과 때문에 고지혈증 질환을 걱정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죠. 다만 열량이 높은 편이라 하루 15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http://bit.ly/1BPDME3)



• 아몬드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된 아몬드는 양에 비해 영양 밀도가 높아 가볍게 섭취하기 좋습니다.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E, 철분, 칼슘이 풍부하여 건강과 미용 모두에 효과적이죠. 또 견과류 중에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불량이나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섭취하기도 하지만 슬라이스 아몬드를 활용해 각종 샐러드나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호두


사람의 뇌와 비슷하게 생긴 호두는 알츠하이머의 원인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이는 것을 억제해주는 식품입니다. 추운 겨울 호두를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이 따뜻해지고 비타민B 덕분에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죠. 매일 섭취할 경우 호두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 덕분에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도 좋습니다. 하지만 호두도 열량이 높은 편이라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겨울철 딱딱한 껍질 속에 숨어 있는 고소한 호두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견과류는 보기에는 작아도 칼로리가 높은 것들이 많아서 하루에 한 줌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건강에 좋다고 다량으로 섭취하면 안 된다는 사실! 또 오래 보관하면 맛과 향이 변할 수 있으니 밀봉된 팩을 활용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편하게 먹기 쉽고 맛도 좋은 견과류로 남은 올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지금까지 겨울에 먹으면 더욱 매력적인 간식들과 건강을 지켜주는 견과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리 맛난 겨울 간식이라도 지나치게 과식하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겨울 간식과 함께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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