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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학습과 성장을 위한, 현대엠엔소프트 개발자 컨퍼런스(MDC)

CULTURE

by 현대엠엔소프트 2021. 1.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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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에게 자기 계발은 끝나지 않는 고민이자 숙제다. ‘스스로 충분히 경험하고, 학습하며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일하는 사람 모두의 공통적인 고민이겠지만, 개발자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현대엠엔소프트 또한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코드 리뷰, 성과 공유, 사이드 프로젝트 등 다양한 범주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치열한 고민과 새로운 시도를 담은 MDC

 

지난 1223, 현대엠엔소프트 개발자 컨퍼런스(MNSOFT Developer ConferenceMDC)가 사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2회째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MDC는 현대엠엔소프트의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고민과 그 성과를 동료들에게 공유하는 자리. 구성원들이 원격근무 상황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컨퍼런스 발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MDC의 목적은 업무 만족도나 성과를 높이고 스스로 동기 부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실제 현대엠엔소프트 구성원들은 MDC를 통해 자기 계발과 더불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린 2020MDC의 발표와 전시 주제는 현업 종사자라면 공감할 만한 익숙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모빌리티 산업, 그 최전선에서 일하는 현대엠엔소프트의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문제를 설정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그 고민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발표를 준비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발표를 들은 참석자들은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는지 그 소감도 함께 들어보았다.

 

 

딥러닝이 교통정보에 적용된다면?

신뢰도 높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기존보다 더 정확한 교통정보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센터개발실의 정예측 주임은 어떻게 발표를 준비했는지 물었다.

 

 

MDC에는 어떤 계기로 발표자로 나서게 됐나요?

각 팀에서 최신 기술을 활용했거나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낸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직원 중에서 발표자를 모집했는데요. 저는 팀에서 딥러닝 기반의 선행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모델링과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발표자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발표에 임하는 개인적인 목적이나 계기도 있었나요?

딥러닝 기술은 들어는 봤지만,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MDC를 통해 기술이 적용되는 방법을 모든 분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뒀습니다. 딥러닝이 마냥 어렵기만 한 기술이 아니고, 충분히 이해한다면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분야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참여한 이 프로젝트 자체도, 기존의 통계 기반 교통정보 설계 방식에 딥러닝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큽니다. 저희 팀이 담당하고 있는 교통예측 분야가, 현대엠엔소프트에서 딥러닝을 적용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 중 하나로 발돋움할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참여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 중에 느끼거나 배운 점을 함께 나누기 위함도 있습니다.

 

발표를 준비할 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나요?

먼저, 이 프로젝트를 왜 발표하는지를 먼저 고민했어요. 프로젝트의 설계나 중간 과정, 최종 결과를 모두 되짚어보고 유의미한 내용이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또한, 딥러닝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예시를 들면서 준비했습니다.

 

발표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다른 직원에게도 발표를 추천한다면?

중요한 프로젝트를 다시 복습할 수 있고, 습득한 지식을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컨퍼런스 참여를 추천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개발 과정의 이슈와 그 개선 과정 등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런 시간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요. 그리고 사내 행사에서 우리 팀을 대표하여 발표자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도 크게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MDC 행사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현장감은 다소 떨어졌지만, 오히려 온라인 채팅을 통해 활발하게 질문이나 소통이 이루어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디자인 리뉴얼, 어떻게 대응하지

IT 기업에 맞게 디자인 업무에 코딩을 활용했다는 제품기획실의 최디자이너 주임은, 효율적인 내비게이션 디자인 리뉴얼에 코딩을 접목한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물었다.

 

 

MDC에는 어떤 계기로 발표자로 나서게 됐나요?

1 MDC에서 같은 팀 수석님이 발표한 지도디자인 툴 개발발표를 감명 깊게 봤고, ‘나도 저렇게 일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 다짐이 이번에 발표하게 된 가장 큰 계기였어요.

 

스스로 체득한 노하우를 활용하는 여러 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저 또한 저 자신의 개선 사례를 만들어냈거든요. 마침 이런 내용을 협업 부서에서 이해하고 있으면 업무 상의 시너지가 더 높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코딩을 이용한 GUI 디자인 프로세스 개선 사례와 디자인 사양공유 활동소개를 주제로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게 됐죠.

 

발표는 어떤 식으로 준비했나요?

말씀드린 것처럼, 2019년에 1MDC에서 감명을 받아 2020년 초부터 계획을 짜고, 1년 동안 틈틈이 준비해왔는데요. GUI 측면에서 어떤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지 파악하기 위해서 관련 담당자들과 인터뷰도 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습니다.

 

MDC 발표자로서 다른 직원에게도 추천할 의향이 있나요?

강추입니다! MDC는 저에게 자기 계발의 발판이 되었어요제가 다른 발표를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듯이 또 다른 누군가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MDC에서 한 번 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싶다고요?

사실, 이번에 디자인 관련 사이드 프로젝트도 하고 싶었는데 발표와 병행하기 어려워서 못 했어요. 또 기회가 있다면 AR 글라스를 쓰고 가상 콘텐츠를 컨트롤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도 하고 싶습니다. 다양하게 많이 하고 싶은데 아직 스스로 더 공부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새로운 아이디어의 산실, MDC

올해의 컨퍼런스가 작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참여하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질문으로 가득한 채팅창은 오프라인 행사의 현장감을 뛰어넘을 정도였다. MDC에 참여한 기술연구소 김호기심 책임에게, 컨퍼런스를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물었다.

 

 

MDC에는 어떤 목적으로 참석하게 됐나요?

평소에 팀마다 어떤 일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 기회가 많이 없는데요. 이번 컨퍼런스가 각 팀이 무엇을 하고, 지금 시장에서는 어떤 기술이 중요하고, 우리 회사는 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참여했어요.

 

발표를 보고 얻게 된 새로운 인사이트가 있었나요?

비전공자 입장에서 딥러닝 기술이 개발되고, 적용되는 과정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개발팀이 아닌 디자인팀에서 코딩을 활용하여 업무를 개선했다는 사실을 보고 제가 담당하는 업무에도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됐습니다아마 저도 제 업무에서 새로운 기술로 좋은 사례를 만든다면 다음 MDC에서 발표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개발자 일할 맛 나는 회사, 현대엠엔소프트

MDC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이지만, 직원들의 성과 공유와 역량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새로운 선행 기술을 빠르게 개발하여 사내 피드백을 받거나, 디자인팀에서 개발팀과의 시너지를 위해 업무에 코딩을 접목하는 등, 회사 내 장벽 없는 협업을 촉진하고, 직원에게도 회고를 통해 개인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

 

또한 온라인으로 치러진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직원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무엇보다 많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온라인 채팅으로 질문과 의견을 개진하며, 열띤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현대엠엔소프트는 개발자 컨퍼런스 등 회사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직원이 성장할 기회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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