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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놀이터, 제로원(ZERO1NE)

모빌리티

by 현대엠엔소프트 2019. 12.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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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원데이 2018 출처: HMG Journal https://news.hmgjournal.com/Group-Story/zero1day-2018-hyundai

 

바야흐로 크리에이터의 시대입니다. 이전에 없던 새롭고 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두고 우리는 크리에이터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티스트, 테크니션, 스타트업을 빼놓고 크리에이터를 논할 수는 없죠. 새로움에 도전하는 창의인재들을 위해 ZER01NE(제로원)이 예술과 기술, 사업의 접점을 만들어냈는데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에 대해 알아보러 같이 가실까요?

 

ART x TECH x BIZ = 제로원(ZERO1NE)

출처: 제로원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zer01ne.zone/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무언가 가슴 떨리게 하는 말 아닌가요? 제로원(ZER01NE)은 다양한 분야의 창의인재 놀이터를 표방합니다. 국내 창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현대차그룹에서 후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데요. 기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예술과 사업의 만남을 시도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한마디로 창의인재들이 모여 마음껏 잠재력과 상상력,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죠.

 

제로원은 20183월에 출범했습니다. 제로원은 창의인재들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창의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지요. 제로원에서 말하는 창의인재란,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미래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표현하거나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인공지능, 신소재, 전기차와 같은 자동차 산업에 근간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은 물론이고, 지역브랜딩이나 장애인 여행과 같은 사회적 스타트업 역시 제로원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영상, 음향, 퍼포먼스 등 아티스트도 빼놓을 수 없지요. 아티스트와 함께하기를 선택한 이유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아티스트들과 비즈니스가 접점을 함께한다면 이전에 없던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현대차그룹은 국내의 제로원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센터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협업을 통한 혁신을 의미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강조하는 원칙이라고 합니다. 현재 국내를 포함하여 총 다섯 곳에 설립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은 미국, 이스라엘, 독일, 중국에 위치해있습니다. AI와 자율주행 등의 기술 R&D가 활발하며 스타트업 생태계가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이 국가들의 특징이지요.

 

제로원이라는 놀이터에서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제로원 스페이스 출처: http://zer01ne.zone/

 

제로원은 매년 4/4분기에 함께 놀 창의인재를 모으고, 그 다음해 1/4분기에 놀이를 시작합니다. 함께 놀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다양한 분야의 창의인재, 스타트업, 기업이 서로 접촉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네트워킹 기회이지요. 인사이트 트립, 세미나, 포럼 등 기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거나 자유로운 기획을 펼쳐볼 수 있답니다.

 

2020 크리에이터 오픈콜은 19년도 1021일부터 118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제로원에서는 어떤 크리에이터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아래 내용은 제로원 웹사이트에서 발췌한 2020 creator open call 기준입니다.)

 

모집인원은 총 20, 제로원 2020 크리에이터로 선정되는 경우 활동 기간은 1월부터 10월까지 약 10개월간입니다. 모집대상은 문화, 예술,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인데요. 미디어, 퍼포먼스부터, 문학, 건축은 물론이고 엔지니어링과 기계공학, 프로그램 개발까지 분야의 한계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청자격 역시 프로그램을 성실히 끝까지 수행할 수 있으며 비전과 역량을 가진 창의 인재라면 누구나 가능하답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과 발표를 통해 크리에이터 선정 절차를 밟게 되는데요. 제로원과 함께하는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매달 150만원(프로젝트 수행 기간 6개월), 협업 프로젝트 최대 2,000만원 및 개인 프로젝트 최대 1,000만원, 제로원이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작업할 수 있는 공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zer01ne.zone/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2020 크리에이터 모집은 이미 끝났지만, 내년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미리 준비해보세요.

 

ZER01NE, the next Open Innovation

영상 출처: 제로원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vd3XpQT5Bgc

 

창의적인 혁신가들을 위한 축제, ZER01NE DAY!

출처: HMG JOURNAL https://news.hmgjournal.com/

 

제로원데이(ZER01NE DAY)는 예술가와 개발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창의 인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축제인데요. 제로원 출범 이후 첫 해를 기념하며 열린 제로원데이 2018‘Create your ( )’라는 주제로 풍성한 콘텐츠가 함께 했습니다. 뒤이어 올해 9월에 열린 제로원데이 2019의 테마는 예술, 기술, 산업의 구분과 경계가 없음을 나타내는 ‘Borderless in everything(모든 것의 무경계)’을 내걸었죠.

 

제로원데이는 남다른 상상력과 창의력, 기술력으로 이뤄진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여 더욱 의미 있는데요. 제로원데이 2019는 크게 평평한 세계, ‘멀티 휴머니티’, ‘유동하는 모빌리티세가지 존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트 전시, 스타트업 전시, 컨퍼런스가 각 주제에 맞게 큐레이션 되어 참관객이 원하는 주제에 더 심도 있게 다가갈 수 있었죠. 기존의 틀을 깨는 창작 프로그램은 제로원데이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과 시각을 부여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공연과 강연도 함께했습니다. 대표적인 강연 주제로는 <혁신을 주도하는 방법>,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도시>, <도로 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세상> 등이 있었는데요. 주제만 들어도 귀가 쫑긋, 관심이 기울여지지 않나요? 또한 빈지노, 혁오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핫한 뮤지션들과 함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꾸려가는 많은 뮤지션들이 함께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벌써부터 2020년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향방이 매우 기대되고 궁금해집니다.

 

출처: HMG Journal https://news.hmgjournal.com/

출처: HMG Journal https://news.hmgjournal.com/

 

혁신적인 미래차를 위한 과감한 투자! 제로원과 만난 스타트업은?

 

제로원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위한 크리에이터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현업 부서와 외부 스타트업을 연결하여 협업을 추진합니다. 현대자동차는 기존에도 스타트업 육성에 굉장히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는데요. 제로원을 통해 미래 혁신 기술을 공동연구하고 개발, 협력하려는 움직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펀드를 통한 근 미래의 핵심이 될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통 크고 전략적인 투자가 눈에 띠는데요.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한 첨단 모빌리티 기술 외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투자 분야도 다양하지요. 제로원과 함께 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은 어떤 기술을 개발하고 있을까요?

 

1. 모라이(MORAI)—자율주행 알고리즘 시뮬레이터 스타트업,

출처: 제로원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zer01ne.zone/

 

모라이는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지난 5월 제로원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후 현대엠엔소프트와 협업을 진행중인데요. 모라이는 자율주행 시뮬레이터에 지도와 주행정보를 넣어 실제 자율주행이 가능한지 점검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제 환경을 모사한 3차원의 가상 환경을 구축하여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테스트하고 고도화하는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순정 내비게이션 솔루션과 차량용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 차량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와 윈윈하며 기술의 완성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습니다.

 

2. 정감—IoT 스마트 조명 스타트업

출처: 제로원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zer01ne.zone/

 

조명 스타트업이 제로원과 만났습니다. 언뜻 보면 제로원과 함께하는 타 스타트업과는 조금 동떨어져 보이기도 하는데요. 스타트업 정감은 빛이 인간에게 가져오는 영향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스마트 라이트 테라피 조명오니아를 개발했습니다. 오니아는 단순 조명을 뛰어넘어 196가지의 색상조합을 통해 사용자 맞춤 컬러 테라피를 제공합니다. 어플을 통해 감정 정보와 바이오리듬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컬러를 밝혀내는 것이죠. 감정을 색으로 발현하여 빛으로 뿜어내는 조명을 만들어냈다니 심상치 않죠? 앞으로의 시너지가 더 궁금해지는 스타트업이네요.

 

3. 마카롱(Macarong)—차계부 서비스 스타트업

출처: 제로원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zer01ne.zone/                

 

차를 소유하고 있는 분이라면 주유비, 유지비, 연비, 수리비 등 많은 지출을 감당해야 하는데요. 마카롱은 모바일 자동차 통합관리 및 정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유기록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평균 연비와 월별 지출, 보험료 내역 등을 한 눈에 보여주죠. 또한 운전자 데이터를 토대로 정비시기를 예측하여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 차량관리를 돕습니다. 최근에는 내 차에 맞는 주별 차량관리 업체를 찾아볼 수 있는 기능도 개시되었습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와의 데이터 연동 서비스를 통해 고객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개인맞춤 자동차 서비스라니, 내 애마의 비서가 따로 없네요.

 

출처: 제로원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zer01ne.zone/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만나면, 종종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것이 탄생하고는 하죠. 예술과 기술이 만나 탄생하는 그 무언가는 감히 상상도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종 업계간의 자유로운 만남으로 허물어진 경계는 세상을 또 어떻게 바꾸어놓을까요? 이상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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