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Geo-IoT, 초연결시대의 기준이 되다!

5G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수십 수백억 개의 사물이 서로 연결되는초연결 시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과거에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이었던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는 어느덧 상품화 되어 일상생활에 적용되고 있죠. IoT 기술이 발전하면서 주변 공간에 있는 똑똑한 사물들과의 연결이 빈번해졌는데요. 초연결시대를 맞아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연결을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와 주변에 위치한 사물과의 연결뿐만 아니라 공간정보와의 연계 및 융합이 필요합니다. IoT와 공간정보가 융합하여 탄생한 Geo-Iot와 초연결시대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1. 초연결시대란?

 

초연결(Hyper-Connectivity)이란 캐나다의 과학자인 에나벨 퀴안 하세(Anabel Quan Haase)와 베리웰만(Barry Wellman)에 의하면 시간, 장소 그리고 대상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것이든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네트워크화된 조직 사회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 사물 등이 서로 소통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 온도, 압력, 소리 등 물리적인 양이나 그 변화를 알려주는 부품 또는 기구를 우리는 센서라고 부르는데요. 이러한 센서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가령 광화문 광장을 지나는 차량은 시간 당 평균 몇 대이며, 아침과 저녁 시간에 통행하는 차량 수의 차이, 비 오는 날과 맑은 날의 차이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죠. 이렇게 산출한 데이터를 이용하면 신호방식을 제어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센서들의 연결이 겉잡을 수 없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셀 수 없이 많은 기기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5G 통신 서비스의 시작은 이 연결을 가속화 하고 있죠. 이러한 모든 제반 상황들이 초연결시대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2. Geo-IoT?

Geo-IoT란 공간정보기술과 IoT 기술이 융복합되어 사물, 지도, 사람을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위치, 공간, 센서 처리 정보를 교환 및 공유하여 스스로 일을 처리해 똑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물 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한 센서의 연결로 인해 생성된 수많은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 Geo-IoT 기술이 필요합니다.

 

센서가 보내는 정보는 특정한 시각과 특정한 공간이라는 특성을 지니는데요. 여기서 공간은 다양한 센서들을 통합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됩니다. 공간을 기준으로 센서 데이터를 모으고, 공간을 중심으로 센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우리집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모인 데이터는 우리마을, 우리도시, 우리나라와 같이 확장을 통해 전체를 다룰 수 있는 데이터 분석틀이 됩니다. Geo-IoT 기술을 통해 모든 것이 공간을 통해 연결되고, 공간으로 분석되는 것이죠.

 

3. 초연결시대, 공간정보의 가치는?

초연결시대가 도래하면서 공간정보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기기나 사람들은 특정한 공간에 위치해 있고, 이들 간의 공간적인 관계는 매우 중요한데요. 공간정보는 연결대상 간의 공간적 관계를 관리합니다. 또한, 공간정보는 여러 종류의 빅데이터를 통합하는 역할을 합니다. 행정정보와 통계정보, 센서정보 등에 위치값을 부여해 장소를 중심으로 통합 및 분석하죠.

 

이 밖에도, 공간정보는 다른 데이터와 융합되어 데이터의 이해력과 활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데요. 예를 들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할 경우 측정 위치와 높이, 주변환경 등에 따라 해석과 활용성이 달라지곤 합니다. 센서 데이터와 데이터에 연결되는 객체는 시공간의 흐름 안에 있으며 이들 간에는 공간적 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공간정보는 이 둘을 연결하는 기능으로 매우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초연결시대, 공간정보의 기능과 역할

 

공간정보의 기능과 역할 개념도

출처: 국토연구원초연결 시대에 대응한 공간정보 정책방향 연구

 

앞서 말한대로 공간정보는 IoT 서비스에 있어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등을 공간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위치기반 서비스 알고리즘의 핵심요소로 활용됩니다. 도형 데이터, 문서, 센서 데이터, 문자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빅데이터가 생산되고, 클라우드(서버)에 저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게 되었죠.

 

생산된 데이터가 Geo-tagging(사진 등에 GPS 위치정보를 삽입하여 언제, 어디서 사진을 찍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 Geo-coding(고유명칭을 가지고 위도와 경도의 좌표값을 얻는 것)의 작업을 거쳐 위치정보를 포함하게 되면 지도상에 매핑(모델을 사실적으로 보이기 위해 2차원의 이미지를 3차원의 굴곡이 있는 표면 위로 옮겨 표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공간분석을 실시하고 결과를 시각화할 수 있어, 정보의 유용성이 매우 커지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생산된 정보는 위치기반 서비스(LBS)와 온라인-오프라인 서비스(O2O) 그리고 위치기반 사물인터넷(Geo-IoT) 서비스에 활용됩니다.

 

5. 초연결시대, Geo-IoT의 활용방안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최근 자율주행자동차만을 모아 전시한 모터쇼가 열리고,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처럼 초연결시대를 맞이하여 가장 먼저 주목을 받았던 것은 자율주행자동차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주변에서 정보를 받기도 합니다. 보다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서 주변 지형, 신호에 대한 정보를 수신하죠. 정확한 공간정보는 자율주행차량의 정확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으며, 결론적으로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고정밀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

 

센서를 통해 주변정보를 파악하여 인위적인 조작 없이 무인으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자동차는 센티미터 단위의 정확한 공간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정밀한 위치정보는 LBS, O2O, Geo-IoT 등과 같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국내 유관기관과 유관업체들은 고정밀지도와 고정밀 GPS 등과 같은 공간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고정밀지도 구축의 대표주자는?

우리나라 고정밀지도 구축의 대표주자 중 하나는 바로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인데요. 현대엠엔소프트는 레벨3 이상의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지도 제작과 배포 체계 구성을 완료하고,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라이다(Lidar), 레이다(Radar), 카메라 등 전문 측량 장비가 장착된 MMS(Mobile Mapping System)차량과 드론을 이용해 도로의 실제 모습을 디지털 지도로 제작하며 도로 데이터 수집과 장비 정확도 향상을 위해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전담 조직 구성을 통해 국내외 인공 지능, 컴퓨터 비전 등 관련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협업을 강화하고 정밀지도와 관련된 시장과 서비스 확장을 위해 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꾸준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초연결시대의 기준이 Geo-IoT라면, 초연결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은 현대엠엔소프트라고 할 수 있겠죠?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디지털 트윈 공간(Digital Twin Space)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환경, 주거, 시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똑똑한 도시를 뜻합니다. 이러한 스마트시티는 객체기반의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 공간에서 구현되는데요. 이때 공간정보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통합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됩니다.

 

Geo-IoT 활용 산업 확대

 

공간정보가 융합되면서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와 특성을 이용하여 Geo-IoT 산업을 확대하고 발전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자율주행자동차를 비롯해 카풀 서비스 등 위치기반서비스와 온 · 오프라인 서비스 등 공간정보기반 플랫폼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초연결시대의 기준이 되는 Geo-IoT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Geo-IoT는 도로, 항만, 교량, 빌딩 등 국가 시설물 관리를 비롯해 위험한 건설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무인 건설장비 개발, 스마트 시티 구현 등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개발이 지금 이 시간에도 진행되고 있죠. 생소한 단어가 많아 헷갈릴 수 있지만, Geo-IoT가 초연결시대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상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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