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내일은 에너지의 날! 여름철 에너지 아끼는 방법

찌는듯한 더위의 8월입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푹신한 이불을 덥고 자는 것은 여름철에 번이라도 해보고 싶은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전기료부터 환경문제까지 천천히 생각해보자니 절대 해서는 안될 하나라는 결론이 금방 내려지실 텐데요.

 

환경과 기후변화 이슈는 지속가능한 미래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입니다. 북극의 얼음이 줄어들어 북극곰의 터전이 없어지고 있다는 뉴스,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들어보셨나요? 모든 것은 기후변화가 우리 삶의 터전을 망가뜨리고 있음을 체감할 있는 소식이기도 하지요.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일원으로서 북극의 이야기가 나와 상관없는 마냥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우리들의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같이 알아보시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822, 에너지의 날

 

매년 822일은 에너지 시민연대에서 지정한 에너지의 날입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미래에 대비하여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대 보급의 절실함을 알리기 위한 날이랍니다.

 

그런데 하필 822일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환경과 에너지에 관련된 중요한 시사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2003 822일은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이었는데요. 이 날을 기억하고, 전국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에너지의 날로 지정이 된 것이죠. 이 때를 계기로 2004년부터 매해 민관공동 전국적ž범국민적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날 서울시청 소등 전/ (출처: 에너지 시민연대 http://www.enet.or.kr/

 

1365일 중 822, 이 날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에너지의 날 전국 동시 소등 행사인데요. 9시부터 5분간 전등을 끄는 에너지의 날 대표 퍼포먼스이죠. 서울광장을 비롯하여 전국 10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다같이 참여한다면 효과적이고 유의미할 것 같습니다. 반짝 반짝 예쁘게 빛나는 서울의 야경도 이 때만큼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이 외에도 에너지의 날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동안 에어컨 끄기를 통해 실질적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고 있으며, 에너지 골든벨, 신재생에너지 에듀투어 등의 행사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해왔습니다. 올해는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주실까요? 여러분도 함께 실천에 옮겨보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절약은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우리는 냉난방이 필요한 여름과 겨울 외에도 평소 많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컴퓨터, 청소기 등등 에너지 없이는 지금처럼 편리하게 살아가기 힘들 수도 있지요. 이러한 삶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에서 에너지를 아끼자고 무턱대고 자연인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에요. 그러나 우리는 우리 일상을 지금보다 아주 조금만 바꾸어도 변화를 가져올 있습니다. 우리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볼까요?

 

1. 사용시간 TV, 컴퓨터, 충전기 등의 플러그는 뽑아두세요.

 

대기전력은 전원을 상태에서도 전기제품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합니다. 대기전력이 은근히 무시할 없는 전기흡혈귀랍니다. 특히 요즘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셋톱박스는 대기전력을 가장 많이 먹는 주범 하나로 꼽히죠. 대기전력으로 가정의 소비전력이 6% 낭비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플러그를 뽑아두시기 바랍니다. 혹은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이는 곳에 멀티탭을 두고 자기 전이나 외출 전에 번씩 체크해주시면 좋겠죠?

2. 사용하지 않는 곳의 조명은 소등해주세요.

 

아무도 없는 곳이나 외출할 때는 조명을 소등해주세요. 낮에는 창가의 자연 빛을 최대한 이용하고 조명은 되도록 끄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떨까요? 조명을 사용하더라도 조금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반사갓을 이용하면 효율을 향상시켜 등기구의 절반으로도 원하는 밝기를 얻을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사갓이나 커버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커버를 청소하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3.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등 가전제품은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매일 쓰는 가전제품들,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물이나 식기세척기는 모아서 한꺼번에 사용하세요. 세탁기의 에너지 소비는 세탁물의 양보다 사용횟수를 줄이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식기세척기 역시 물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여 에너지 소비가 크고 환경오염의 원인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기밥솥은 장시간 보온으로 경우 사용시간이 매우 길어집니다. 장시간 보온보다는 1회분씩 나누어 냉장 또는 냉동보관하고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세요. 또한 냉장고 안에는 음식물을 60% 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실에 내용물이 차있으면 냉기순환이 더뎌집니다. 반대로 냉동실은 가득 찰수록 냉기가 전달되어 전기료가 절약된다고 하네요!

 

청소기는 단계 낮게 조절하여 사용하세요. 청소기는 모터가 고속회전하기 때문에 전력소비량이 가장 가전기기 하나입니다. 또한 청소기 필터를 갈아주면 흡입력이 좋아져 청소 시간을 줄일 있답니다.

외에도 내가 지킬 있는 것이 없을까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국에너지공단 웹사이트에서는 절전매뉴얼을 아주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사무실 등에서도 쉽게 실천할 있는 권장사항들을 확인해보세요.

 

한국에너지공단 하절기 절전매뉴얼 (바로가기) / 동절기 절전매뉴얼 (바로가기)

 


누구나 있는 하절기 5 고효율 절전요령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kea_sese/221577328708

 

에너지, 끄고 닫고 높이고 GOGO!! 산업통상자원부와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에서 2019 하절기 국민절전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전력수급 문제와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문제가 항상 대두되죠.

 

이번 캠페인의 핵심, ‘누구나 있는 하절기 5 고효율 절전요령 어떤 내용일까요?

 

1. 실내온도 26(도씨), 시작은 강풍으로

: 22℃에서 1 높아질 때마다 전력사용량은 4.7% 절감됩니다.

 

2.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 1등급에 가까울수록 에너지 절약형 제품입니다. 1등급은 5등급에 비해 30~40% 전기가 절약됩니다.

 

3. 냉방영업 출입문 닫기

: 문닫고 냉방하는 경우, 문을 열었을 때보다 66% 냉방전력을 절감할 있습니다.

 

4. 고효율 LED조명 사용하기

: 64W(와트) 형광등에서 45W LED 교체하면 연간 75.3kWh(킬로와트시) 절감됩니다.

 

5.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 가정에서 발생하는 1인당 평균 대기전력은 연간 38.3kWh(킬로와트시)입니다.

 

아주 쉽죠?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에너지 낭비의 대표사례인 문열고 냉방하기 근절하기 위해 착한가게 캠페인 함께 진행되는데요. 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상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착한가게 찾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착한 가게를 찾아라 http://www.energysave.site/


지금 당장은 에너지 절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피부로 와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눈을 감고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영롱한 푸른빛을 띠던 지구, 우리의 아름다운 삶의 터전이었던 곳이 전부 물에 잠기거나 사막으로 변해버린 모습을요. 더 무시무시한 것은 이 일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에너지 시민이 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세요. 더 큰 행동도 실천하실 수 있게 될 거예요! 이상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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