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구독경제의 세계! 자동차부터 지식까지 다양하다

이제는 바야흐로 구독경제의 시대! 구독경제라는 단어, 요즘 많이들 들어보셨죠? 이 구독경제가 전세계적인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구독경제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있다고 합니다. 구독경제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 같이 알아볼까요?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가 뭐야?

구독경제는 제품을 1회성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매달 정기적으로 비용을 지급하고 지속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실 구독경제라는 특정 단어를 사용하기 이전부터 우리는 이미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었는데요. 과거에는 신문, 잡지, 우유배달 등으로 한정되었던 부분이 점차 커져 이제 소비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게 되었죠. 바쁜 현대인의 삶과 1인 가구, 맞벌이 부부의 증가가 맞물리며 구독서비스 시장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이제 음식은 기본이고, 생활용품과 자동차, 지식까지도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시대가 되었답니다.

 

구독경제의 형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받는 정기배송형, 일정한 구독료를 내고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무제한형,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한 후에 반납하는 렌탈형이 있습니다. 정기배송형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이미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요. 신문이나 우유 등을 비롯하여 요즘에는 간편식, 생필품 등 주로 소모품을 배송 받아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무제한형은 일정 금액을 내고 음악이나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하는 형식인데요. 가령,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나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와 같은 정기결제 시스템이 이에 해당하지요. 렌탈형은 자동차나 정수기, 의류와 액세사리 등과 같이 고가의 물품 또는 정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것을 빌려서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원하는 차, 내 맘대로 구독한다, 제네시스 스펙트럼과 현대 셀렉션!

출처: 제네시스 스펙트럼 https://www.genesis.com/kr/ko/brand-news-detail.html?news_seq=153

출처: 현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kr/ko

 

자동차를 집으로 매번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구독 시대, 상상해보셨나요? 자동차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 차량을 구매하기까지 매우 많은 고민과 갈등을 거치게 되는데요. 편리하게 다양한 차종을 매달 바꿔가며 탈 수 있다면 그런 고민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구독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소유에 대한 부담도 없죠.

 

현대자동차에서는 작년 말 제네시스 스펙트럼과 올해 초 현대 셀렉션이라는 구독형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구독료 월 149만원(보험, 기본정비, 세금 포함)을 지불하고 이용기간 동안 주행거리 제한 없이 G70 스포츠 슈프림, G80 프리미엄 럭셔리, G80 스포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 셀렉션은 월 72만원에 기본 라인업에 포함된 신형 쏘나타와 투싼, 벨로스터를 이용할 수 있지요. 두 프로그램 모두 월 2회까지 차종 교체가 가능하며, 현대 셀렉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월 148시간동안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코나 일렉트릭 중 한가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어플로 간단하게 계약-결제-차량교체-반납까지 진행할 수 있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서비스까지 제공되죠. 또한 별도로 차량 관리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차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 골치 아플 일도 제로!

 

제네시스 스펙트럼현대셀렉션은 최근 내놓은 시범서비스인 만큼, 우선적으로 이용 고객 각 50, 서울 지역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80%30~40대라고 하는데요. 아직은 실험단계에 불과하지만 점차 소유보다는 공유, 구독경제 문화가 일상화 되는 추세인 만큼 서비스의 확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서비스, 갖가지 생필품과 의류도 구독으로 해결!

출처: 와이즐리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iselyshave/

 

자취하거나 맞벌이 하는 분들이라면 매번 생필품 챙기기, 옷을 세탁하고 다리는 것이 은근히 귀찮은 일이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샴푸가 동이 나면 세제도 동이 나고 줄줄이 마트에 갈 일이 생기는 건 머피의 법칙인 듯 합니다.

 

남성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로는 와이즐리위클리 셔츠가 있는데요. ‘와이즐리는 면도날 가격의 거품을 쫙 빼고 유통구조를 최소화시켜 독일산 고급 면도날을 정기배송 해주고 있습니다. ‘위클리 셔츠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셔츠를 주 3장에서 5장까지 배달 받는 서비스이죠. 매일 아침 깔끔히 면도하고 잘 다려진 새 옷을 입을 수 있어 조금이나마 기분 좋은 출근길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출처: 미하이삭스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alssage1

 

양말도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요즘, ‘미하이삭스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양말을 정기배송해주고 있습니다. 매번 양말 한 쪽이 사라진다든가, 양말로 포인트를 주고 싶은 패션피플들이라면 이렇게 귀여운 정기구독 서비스도 있으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시도해보고, 스타일에 맞는 특별한 가방이 필요하다면 클로젯셰어는 어떨까요? 월 최대 8벌까지 정기적으로 배송되어오는 옷과 가방으로 기분전환하기에 안성맞춤일 것 같은데요. 시도해보지 않았던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알아볼 수도 있고 말이에요. 한편, CJ ENM 오쇼핑에서는 이러한 생필품 정기구독 트렌드에 맞춰 TV 홈쇼핑업계 최초로 생리대 정기배송 서비스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 커피, 취미까지!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구독 서비스

 

집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태세를 반영하여 홈카페족, 홈뷰티족, 홈트레이닝족 등의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홈족들을 겨냥한 정기구독 서비스 역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하비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obbyful

 

누군가 취미가 뭐에요?”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영화보기나 음악듣기가 식상하셨던 분들이라면 취미를 정기구독 해보세요. ‘하비풀은 취미를 만나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취지로 취미 클래스 키트를 정기배송 하고 있습니다. 마크라메, 프랑스자수, 가죽공예 등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종류의 취미를 골라 구독하면 준비물을 배송해주고 클래스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술이나 커피 애호가 많으시죠? 주류나 커피 구독서비스는 라이프 스타일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텐데요. ‘술담화는 매달 전국 각지의 양조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전통주를 배송하는 서비스입니다. 맥주나 소주, 와인처럼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는 술에 비해 전통주는 특별한 날 아니고서야 접하는 빈도가 적기 마련입니다. 좋은 술과 술자리는 때때로 잊을 수 없는 순간과 관계를 만들어주기도 하는데요. ‘술담화는 좋은 술을 매개로 좋은 대화와 추억을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큐레이션한 술과 안주를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또한, 최근 핫한 커피브랜드 프릳츠는 한 달에 네 번 원두를 정기배송하고 있는데요. 구독자는 본인이 원하는 원두 종류와 원두 분쇄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답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원두가 가지고 있는 풍미와 매력에 푹 빠져들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이제는 지식도 구독한다, 매달 마음의 양식을 채워줄 구독 서비스

출처: 휴넷 프라임 https://prime.hunet.co.kr/ 

 

지식 홍수의 시대에서 본인이 원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맞게 찾아본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옵션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는 셈이죠.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짬을 내어 자기계발 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지식구독 서비스가 어떨까 합니다.

 

휴넷은 최근 구독경제 트렌드에 맞춰 지식 영상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휴넷 프라임을 출시했는데요. 트렌드, 비즈니스, 외국어, 인문교양 등 1만여 개의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꾸준한 학습동기 유발을 위해 출석, 주간 목표 달성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제공하여 전용 포인트몰에서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답니다. 또한 등록한 관심사와 취향에 맞춰서 자동으로 큐레이션까지 된다고 하니 나에게 필요한, 내가 관심 있는 콘텐츠를 골라볼 수 있지요. 영상은 개당 7분 내외라고 하니 그리 부담되지 않는 길이랍니다. 출퇴근시간에 한 편씩만 보더라도 어느새 많은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있을 것 같죠?

 

출처: 플라이북 https://www.flybook.kr/plus

  

책 표지가 어찌나 무거운지 책 펴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책 구독서비스, 어떨까요? 꾸준히 독서를 하겠다는 다짐은 어느새 멀리하고 TV나 유튜브, 넷플릭스를 전전하고 계신 적 많이들 있으실 텐데요. ‘플라이북에서는 내 취향을 저격할 추천 책 1,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과 작은 선물, 북컨시어지의 책 선정 이유가 담긴 손편지까지 매달 배송해줍니다. 배송 된 책을 읽을 때 들으면 좋은 노래들, 같이 보면 좋은 영화들까지 소개해준다고 하니 매달 어떤 작품이 올지 배송 날만을 기다리게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나에게 큰 울림을 줄 책을 만나볼 수도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구독서비스는 소비자가 일일이 직접 챙기지 않더라도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기간만큼 물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받아 보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이죠! 공급자 역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없어서는 안 될 것들부터 내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들까지, 구독경제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요? 이상 오늘도 여러분께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하는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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