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자동차 살 때 꼭 필요한 옵션 6

신차를 구매하기 전 차종을 선택했다면, 그 다음으로 가장 고민되는 것은 트림과 옵션 구성이죠. 하지만 요즈음 너무 많이 생긴 옵션 때문에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나에겐 쓸모 없어 보이는 옵션도 많아 보이고, 좋아 보이는 옵션 모두 다 선택하자니 가격이 높아져서 부담스럽기도 한데요. 오늘은 선택해도 후회 없을 옵션 6가지를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하나 비교해보시고 본인에게 필요한 옵션을 적용하시길 바랄게요.

 


1. 사계절 내내 안락함을 위한 자동차 시트 옵션

출처 : 현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kona-electric/convenience)

 

자동차 시트 옵션에는 가죽 시트/전동 시트/열선 시트/통풍 시트 등이 있습니다. 가죽시트는 안락한 승차감을 자랑하고, 먼지를 빨아들이지 않아서 청소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그래서인지 국내 소비자들은 패브릭 시트보다 가죽 시트를 선호하는 성향이 있어서, 국내 차량 중 대부분은 가죽시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죽 시트는 겨울에 차가울 수 있으므로 열선시트도 있어야겠죠? 밖에서 추위에 떨던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열선 시트는 이미 필수 옵션이 된지 오래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대부분에는 열선 시트가 적용되어 있어서, 따로 선택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풍 시트는 아직 별도로 선택해야 하거나 상위 트림에만 포함된 옵션입니다. 뜨거운 여름, 뙤약볕 아래에 주차해놨던 차량에 타면 데일 것처럼 뜨거운 시트 때문에 괴로웠던 적 있으시죠? 그리고 한여름엔 에어컨을 틀어도 앞은 시원하고 등과 엉덩이엔 땀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통풍시트가 있으면 삶의 질이 조금 더 올라가겠죠? 통풍 시트는 출고 후에 사제로도 작업이 가능하나,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구매 시점에서 명확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365일 채광과 공기 순환을 책임지는 선루프

출처 : 현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i30/1-4-turbo)

 

선루프를 적용하면 채광과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루프 종류에는 문루프/틸트업 선루프/슬라이딩 선루프/캔버스탑 선루프 등이 있는데요. 최근엔 2개의 큰 유리를 사용해 개방감을 크게 느낄 수 있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다른 선루프보다 더 큰 유리로 채광과 공기 순환의 기능을 더욱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선루프는 출고 후에 설치하게 되면 철제 루프를 잘라내고 레일을 깔아야 하며, 비용도 훨씬 많이 들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출고 시 선택하길 추천해요!

 

하지만 선루프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옵션입니다. 차량의 무게와 무게중심이 올라가기 때문에 달리기 기능을 우선으로 하는 사용자들에겐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죠. 그리고 노후나 불량으로 인한 누수 및 파손 위험이 있을 수 있고, 천장 단열재가 없어서 덥거나 추울 수도 있기에 틴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전방에 시선 고정! 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출처 : https://news.hmgjournal.com/Tech/ar-hud-hyundai

 

과거엔 영화 속에서만 보던 기능이죠. 원래 HUD (Head Up Display)는 음속을 넘나드는 전투기에 적용된 장비였습니다. 화면을 앞 유리에 직접 투사하는 방법으로 전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도 비행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서, 교전 중에도 속도와 고도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전투기에 꼭 필요한 기술이었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든 상태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뜻의 헤드 업 디스플레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죠.

운전하다 보면 간혹 네비게이션을 보다가 차선을 잘못 선택하거나, 속도게이지를 보다가 접촉사고를 내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는데요. 운전자의 시선을 빼앗지 않는 HUD는 안전한 운전 환경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옵션입니다.

 

초창기 HUD는 디지털 속도계 수준에 그쳤지만, 최근의 HUD는 내비게이션 정보, 앞 차와의 거리, 태코미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HUD를 옵션으로 선택하게 되면, 주행 정보를 파악하느라 시선을 빼앗기는 일은 없겠죠?

 

 

4. 주차 못해도 괜찮아, 어라운드 뷰 모니터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417)

 

과거엔 후방카메라 없이도 주차를 잘 했던 것 같은데, 최근 나온 차량은 후방카메라가 필수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후방뿐만 아니라 전방, 후측방 등 다양한 방향에 주차 보조 센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후방카메라에서 진화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이 시스템은 4개의 카메라로 자동차의 360도 주변을 모두 촬영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보듯 차량 주변을 한 화면에 보여줍니다. , 비 때문에 밖이 안보일 때 창문을 열지 않고도 차량의 주변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일반 카메라에선 안 보이던 낮은 장애물과 돌, 기둥같은 사각지대가 없어 주차 시 사고 위험성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주차가 서툰 사람들뿐만 아니라 숙련된 운전자에게도 유용한 시스템입니다.

 

 

5. 안전한 운전을 하고 싶다면, 주행보조장치 ADAS

 

자율주행자동차에 한걸음 더 다가선 이 기능은 도로주행을 두려워하는 초보 운전자와 장로면허 운전자들뿐만 아니라, 숙련된 운전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주행보조장치에는 전방 추돌장치 보조 장치,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등 많은 옵션이 있는데요. 주로 사람이 대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장치들입니다.

 

우선 그 중 자동긴급제동장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게요. 자동긴급제어장치는 속도를 줄이지 못할 경우 일어날 전방 추돌에 대비해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걸리는 장치입니다.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나 레이더가 전방의 상황을 인식해 운전자가 직접 브레이크를 작동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브레이크를 작동해 정지하게 하는데요자동긴급제동장치는 이제 단순히 고급 옵션을 넘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로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주행 보조 기능이 추가되고, 가까운 미래에는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더 많은 주행보조장치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보세요!

AEB? ASCC? 헷갈리는 차량 옵션 알아보기!

 

 

6. 함께 쓰는 우리 가족 자동차, 운전석 메모리 시트

 

 

한 대의 자동차를 2명 이상이 사용한다면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탔던 자동차를 타게 된다면 시트를 본인 몸에 맞게 조절해야 하는데요. 매번 시트를 조절한다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죠. 하지만 메모리 시트가 있다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미리 설정해둔 시트 위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시트뿐만 아니라 사이드미러 각도까지 연동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키에 운전자 정보를 저장해 시트 설정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내의 스마트키로 문을 열면 아내의 시트로 변경되고, 남편의 스마트키로 문을 열면 남편의 시트로 자동 변경되는 것이죠. 운전석에 앉을 때마다 시트 위치를 바꿔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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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에 따라 경로와 도착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차 출고 시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옵션 6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선호도와 필요한 기능이 다르니, 꼭 깊이 생각해서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정보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평안한 운전을 바라는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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