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우리 가족 두 번째 차! 세컨드 카 고르는 방법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32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2017년에 비해 67만 4000대가 늘어난 수치인데요. 대한민국 인구 2.2명당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한 가구당 2대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과거와는 다르게 차를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따라 쓰임을 달리하기 위해서 세컨드 차를 구매하는 추세인데요. 그럼 오늘은 ‘세컨드 카를 살 때 고려해야 하는 점들’과 ‘사용 용도에 따라 다른 세컨드 카’를 추천해드릴게요!

 

 

 

세컨드 카, 어떤 점을 고려해서 사야 할까?

 

 

1. 내가 원하는 목적에 부합하나?

가족의 첫 번째 메인 카를 구매할 땐 출퇴근, 자녀의 통학, 가족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범용성’을 고려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구매한 차는 특수한 용도에 부합하지 않죠. 예를 들어 도심 내 단거리 이동을 위해서 구매한 경차는 가족여행이나 장거리 주행에 어울리지 않고, 어린 자녀를 위해 구매한 SUV는 도심 출퇴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세컨드 카는 원하는 목적에 부합하는 차량을 골라야 합니다. 각 용도에 맞는 차량은 글 아래에서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유지/보수비가 비교적 적게 드나?

다양한 용도에 쓰이는 메인 카와 다르게 세컨드 카는 특수한 목적에 맞춰서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적 측면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니 구매 후 유지비가 적게 들고, 정비 비용이 적게 드는 차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유지/보수비에 못지 않게 구매 비용도 꽤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데요. 구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선 중고차를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중고차 구매가 처음이라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중고차 거래 시 알아야 할 것은 무엇?’

 

 

 

3. 메인 카와 성격이 반대인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인 카와 비슷한 성격의 차를 구매하게 된다면 활용의 폭이 줄어들겠죠. 그러니 2대의 차량을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위해선 정반대 성격의 차량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SUV를 보유하고 있다면 경차를, 세단이나 경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SUV를 구매하는 것이 좋겠죠?

 

 

 

용도에 따라 추천하는 세컨드 카 3

 

1. 가족의 일상을 위한 세컨드 카

 

간혹 ‘세컨드 카’라고 하면 부유층의 소유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세컨드 카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맞벌이 가정의 경우 각자 출퇴근 차량을 목적으로 구매하기도 하며, 혹은 가정주부가 자녀의 등하교용이나 마트를 다녀오는 용도로 구매하기도 하죠. 그리고 기존 메인 카가 중형세단이나 SUV라서 도심 출퇴근이 부담스러워서 세컨드 카를 구매하는 경우라면, ‘연료 효율성’을 가장 우선시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조건에 부합하는 차는 ‘경차’와 ‘전기차’입니다.

 

 

출처 : 네이버 자동차 (https://auto.naver.com/car/image.nhn?yearsId=128643&type=all )

 

우선 경차의 경우, 다른 차량에 비해 구매비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취등록세 면제, 보험료 할인,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경차 시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아 모닝’의 경우 900만원~1400만원 사이로 구매할 수 있으며, 복합연비는 15.5 km/ℓ 입니다.

 

출처 : 네이버 자동차 (https://auto.naver.com/car/image.nhn?yearsId=123177)

 

그리고 전기차의 경우, 일반차량보다 비싸지만 경차만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이 되며, 일부 도로에선 전기차 통행료 100% 할인이 됩니다. 그리고 각 지자체의 구매보조금 혜택을 통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의 일상을 위해 전기차를 세컨드카로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국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18 올해의 친환경차’에 선정된 쉐보레 볼트 EV를 추천드립니다. 볼트 EV의 가격은 LT 4593만원, LT 딜럭스 4693만원, 프리미어 4814만원입니다. 그리고 2019년 기준으로 국고보조금은 900만원입니다.

 

 

2. 캠핑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세컨드 카

 

일상을 위해서 세컨드 카를 찾는 사람도 많지만, 주말에 취미활동을 즐기기 위해서 세컨드 카를 구매하기도 하죠. 특히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기 위해선 일상에서 사용하는 경차나 전기차, 세단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아웃도어 레저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 세컨드 카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겐 ‘넉넉한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용도에는 대형SUV나 캠핑카가 알맞습니다.  

 

출처 : 현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grand-starex-special/campingcar.html)

 

 

캠핑을 사랑하신다면 ‘현대 2018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를 추천 드릴게요. 평상시에는 일상적인 용도의 차량으로 사용하다가 야영하고 싶은 어느 곳이든 이동하여 캠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2,3열을 눕혀 취침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냉장고-싱크세트, 전기레인지, 접이식 실내 테이블이 기본 탑재되어있는 것은 기본입니다. 차량 후면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간이 외부 샤워기와 50L청수통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캠핑을 목표로 세컨드카를 구매하신다면 최적의 차량이겠죠?

 

 

3. 자유로운 드라이빙 로망을 채워주는 세컨드 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드라이빙’에 대한 로망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가족용으로 구매한 차량은 주행의 재미보다 안전성 및 범용성을 강조한 차량이 대부분이기에 드라이브의 재미를 즐길 수 없어서 아쉬웠죠. 그렇기에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어서 세컨드 카를 구매한다면 가속 성능과 핸들링 등 ‘드라이빙 퍼포먼스’을 중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에 맞는 차량으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AMG, BMW M 등이 있지만, 가성비를 생각했을 때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 N’을 추천 드립니다.

 

 

출처 :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veloster-n/highlights

 

벨로스터 N은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 운전의 재미)’라는 고성능 N의 철학에 걸맞는 드라이브 성능을 갖춘 자동차입니다. 최고 출력 250ps, 최대토크 36.0kg.m의 동력 성능에 6단 수동변속기 주행 상황에 맞춘 모드 전환 등이 강점입니다. 그리고 벨로스터 N 전용 고성능 2.0 T-GDi 엔진은 폭발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설문 결과, 벨로스터 N 을 세컨드 카로 구입하는 비중이 절반에 달했는데요. 그리고 벨로스터 N 오너들은 시내 외출 용도보다는 기분 전환 드라이브(87%), 서킷을 포함한 고속주행(73%), 취미(70%) 등의 목적으로 차량을 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드라이빙 용도로 즐기기에 좋은 차량이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증거겠죠?


지금까지 우리 가족을 위한 세컨드 카를 사기 전에 고려해야 하는 점들과 각 사용 용도에 맞춰 몇 가지 차량을 추천 드렸는데요. 갈수록 세컨드 카를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자동차는 여전히 구매 비용 및 유지비가 크게 드는 재화 중 하나죠. 그러니 구매하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자신이 원하는 목적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차량을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맵피와 함께 근처 대리점 찾아가기!

 

우리 가족의 세컨드 카 구매하려면 대리점을 찾아가야죠! 맵피를 켜고 ‘자동차 대리점’을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자동차 대리점을 알려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세요!

 

 

* 출발지와 목적지, 경유지에 따라 거리와 시간, 요금이 달라집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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