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감사의 달 5월 꽃 선물! 낭만과 정성을 담아보세요

 

 

나의 주변에 있어주는 사람들은 항상 소중하게 느껴지지만, 5월이 되면 그들에 대한 고마움이 더욱 커지곤 합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처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기념일들이 모여 있는 달이니까요. 그런 날들이면 으레 감사와 사랑을 표시할 수 있는 선물을 찾게 되고,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꽃입니다. 감사의 달 5, 누군가에게 꽃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1. 5월의 꽃 선물, 어떤 꽃들이 좋을까?

꽃 선물을 위해 꽃집에 찾아가거나 예약 전화를 걸 때 알아서 잘 해주세요라는 주문도 좋지만, 원하는 꽃 종류를 말한다면 더 마음에 드는 꽃다발, 꽃바구니가 완성됩니다. 5월에 선물하기 좋은 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존경과 사랑을 담은 카네이션

 

감사를 전하는 꽃 선물의 대표는 역시 카네이션이죠. 카네이션은 존경과 사랑, 모정의 의미를 담고 있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주로 선물하는 꽃인데요. 어버이날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문화는 사실 1900년대 초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안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어머니가 생전 좋아하셨던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다니며 교회 교인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준 것이 매년 계속되다가, 5월 두 번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1956 5 8일이 어머니날로 지정됐다가 1974년부터 어버이날로 변경되었습니다.

 

카네이션은 대개 붉은 색 꽃으로 알려져 있지만 흰색, 분홍색, 노란색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 중 흰색 카네이션은 추모의 의미를, 분홍색 카네이션은 사랑과 열애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하니, 때에 맞는 색상을 선택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꽃 선물이 되겠네요.

 

애정을 전할 땐 장미

 

장미는 꽃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오랫동안 아름다운 꽃의 대명사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선물용 꽃으로도 가장 사랑 받고 있고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장미는 우리나라 절화(가지째 꺾은 꽃)류 판매액의 31%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장미는 평소 연인이나 친구, 가족 사이에 주고 받거나 생일, 청혼과 같은 기념일 및 이벤트에 선물하기도 좋은 꽃이지만, 5월에는 장미가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 날들이 있습니다.

 

먼저 매년 셋째 주 월요일에 돌아오는 성년의 날입니다. 성년의 날은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동시에 성인이자 사회인으로서의 책임을 일깨우는 법정기념일로, 19세가 된 사람에게 장미를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5 14일 로즈데이에 연인들이 서로 장미꽃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붉은 장미의 꽃말은 무엇일까요? 예상하셨던 그대로 애정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튤립

 

4~5월 개화하는 튤립은 봄을 상징하는 꽃 중 하나로, 봄이 오면 많은 지역에서 튤립 축제가 열려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튤립은 16세기 후반 유럽 전역의 귀족과 상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호가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축제나 거리 조경을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꽃이 되었습니다. 꽃다발의 단골손님이기도 한 튤립은 영원한 사랑이라는 낭만적인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화려하지만 수줍은 작약

 

부케로 인기가 많은 작약도 5~6월 개화하기 때문에 이맘때 꽃다발에 넣기 좋은 꽃입니다. 영어 이름인 피오니(Peony)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꽃 모양이 크고 탐스러워 함박꽃이라고도 불립니다. 꽃의 생김새와 아주 잘 어울리는 이름이죠? 그런데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입니다. 크고 화려한 외양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아마 작약이 활짝 피기 전 수십 겹의 꽃잎을 꼭 다물고 숨긴 모습을 보고 지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동그란 봉오리일 때, 만개했을 때의 모습이 모두 아름다우니, 작약 철이 지나기 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보세요.

 

 

2. 꽃 선물, 어떤 형태로 하면 좋을까?

 

꽃을 골랐다면 어떤 모양으로 선물할지도 선택해야겠죠? 꽃다발을 포함해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니 선물할 때의 상황, 받는 사람의 취향 등을 고려해 골라 보세요!

 

꽃다발

 

꽃 선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종류입니다. 한 종류의 꽃이나 서로 조화되는 여러 종류의 꽃을 다발로 묶은 것으로, 최근에는 꽃 시장에서 재료를 사서 셀프 꽃다발을 만드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감각과 손재주가 좋다면 정성을 담아 셀프 꽃다발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꽃바구니

 

꽃바구니는 보통 격식을 차린 선물로 애용됩니다. 리본이나 카드로 간단한 메시지를 적을 수 있어 부모님, 은사님 등 중요한 분들께 성의를 전할 수 있습니다.

 

센터피스

 

센터피스는 식탁 중앙에 배치해 분

위기를 돋보이게 만드는 꽃꽂이, 촛대, 접시 등의 장식물입니다. 꽃집에서 말하는 센터피스 역시 테이블에 장식할 수 있는 꽃꽂이 작품을 가리키는데요. 화기를 포함하고 있어 다른 화병에 옮길 필요 없이 바로 장식이 가능해, 플로리스트가 만든 아름다운 꽃의 배치를 꽃이 질 때까지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라워박스

꽃을 상자에 담은 플라워박스도 인기입니다. 다른 꽃 선물에 비해 운반이 편리하고, 박스 안에 현금이나 편지, 다른 선물을 함께 담을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3. 선물 받은 꽃, 어떻게 보관할까?

꽃은 언젠가 지기 마련이고, 그런 점이 꽃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선물 받은 꽃은 최대한 오래 두고 감상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아래 방법들을 참고해보세요. 꽃을 선물할 때 이런 팁을 함께 전해주는 것도 좋겠죠?

 

줄기 끝과 아래 잎 제거하기

 

우선 가능한 한 빨리 꽃을 묶은 철사와 포장지 등을 제거하고 물을 채운 화병에 담가야 합니다. 이때 줄기를 잘라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꽃의 줄기가 잘린 상태로 공기 중 오래 노출되다 보면 물관에 공기가 차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최소 2 cm 이상 잘라내야 하며 줄기 밑 부분을 비스듬히 잘라주면 물에 닿는 면적이 넓어져 꽃이 더 빠르게 싱싱해집니다.

 

, 줄기 아래에 위치한 잎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잎을 물에 담긴 상태로 두면 물 속에 박테리아가 번식하고, 부패된 잎에서 에틸렌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물 자주 갈아주기

박테리아의 번식으로 물이 상하면 줄기 끝이 썩어 꽃이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 물이 흐려지고 냄새가 나기 전에 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물에 설탕 넣기

물에 설탕을 넣으면 꽃에 영양을 공급해 꽃의 생생함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 설탕 이외에도 화병에 넣으면 꽃 유지에 좋은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락스를 물에 약간 풀어주면 미생물 번식을 방지해주며 소독한 10원짜리 동전은 동전에 들어있는 구리 성분이 음이온을 발생시켜 물의 부패를 막아줍니다.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꽃을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꽃을 말려 드라이플라워로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꽃을 드라이플라워로 만들 수는 없고, 꽃 자체에 수분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야 건조 후에도 변형이 적습니다. 꽃을 말릴 때에는 건조하면서도 공기가 잘 통하고 어두운 장소에 두어야 하고, 꼭 꽃머리가 아래를 향하게 뒤집어 말려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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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쓸 데도 없고 먹을 수도 없으니 선물로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조차 갑자기 꽃다발을 한아름 안게 되면 순간 얼굴이 환해지지 않을까요? 그만큼 꽃에는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드는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의 달 5,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꽃 선물을 추천해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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