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자동차 연비! 왜 겨울만 되면 떨어질까?


울철만 되면 다른 계절에 비해 연비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겨울철 주행을 하는 분들 중 대다수는 겨울에 접어들며 연비가 떨어지는 것을 체험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겨울철에는 왜 연비가 낮아질까요? 현대엠엔소프트가 겨울철 연비가 떨어지는 원인과 함께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1. 전력 사용 증가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철에는 전력 사용이 증가하게 됩니다. 히터부터 열선 시트, 뒷 유리 열선, 성에 제거 등을 위해 차량의 전기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또한 계절 특성 상 밤이 길어지며 전조등 사용 시간 또한 늘어나게 되며 자동차 전력 사용 시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발전기 가동 시간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는 결과적으로 연료 사용량이 늘어나게 되며 자동차 연비 하락의 원인이 됩니다.

 


2. 높아진 공기 저항



여름철에 비해 겨울철은 온도가 낮고 건조하기 때문에 공기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데요. 이러한 경우 자동차 주행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겨울철이 되면 자동차가 받는 저항이 더 커져 연료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되어 자동차 연비 하락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3. 차가운 엔진 온도



자동차에 있어서 엔진은 우리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엔진이 본래의 기능을 하기 위해선 보통 85~90℃정도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요. 하지만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엔진 온도를 올리기 위해 엔진은 연료를 평소보다 더욱 많이 분사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많은 연료 사용으로 이어지며 연비가 낮아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4. 낮아진 타이어 공기압




날이 차가워지며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 또한 쉽게 떨어지는데요. 특히 계절 특성 상 눈이 오고 도로가 얼면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에 더욱 많은 공기압이 필요한데요하지만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수치보다 낮게 되면 접지 면적이 커지며 노면 저항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료 소비가 늘어나게 됩니다겨울철 연비 관리를 위해 이제는 타이어 공기압 관리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겠죠?

 

 

겨울철 연비를 높이기 위한 올바른 습관은?



1. 불필요한 예열 줄이기



겨울철 운전을 하기 전 자동차 예열을 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멈춰있던 엔진을 움직이게 해줘 원활한 운전을 할 수 있는 일종의 준비운동같은 모습이죠. 특히 겨울철 예열을 하지 않고 시동을 걸자마자 바로 주행을 하면 차에 무리가 가기에 5분 정도 예열 후 출발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연비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예열의 경우 출발 전 30초에서 1분 정도 짧게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2. 타이어 공기압 관리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겨울철엔 타이어 공기압 관리가 중요합니다. 타이어 제조사들에 의하면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은 80%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하는데요.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적으면 지면에 닿는 타이어 면적이 넓어지게 되어 연비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과하게 공기압을 보충할 시 제동 능력이 저하되어 튕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또한 평상시보다 겨울철 공기압 유출량은 두 배 이상 빠져나갈 수 있기에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정비소에 방문해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정비소 방문하기


1회 이상 타이어 공기압 관리를 하는 것이 겨울철 연비를 낮추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주기적으로 정비소를 방문해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센터를 찾고 싶다면 어플리케이션맵피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맵피를 켜고 정비/세차가 가능한 곳을 확인해보세요.


  




3. 점도 낮은 엔진 오일 사용하기



점도 낮은 엔진 오일을 사용하는 것도 겨울철 연비 관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점도가 낮으면 엔진에 스며들기 쉬워 연료 소비량을 최대 5%까지 낮출 수 있는데요. 엔진 오일을 보면 알파벳 ‘W’와 함께 숫자가 쓰여 있습니다. W 앞에 표기된 숫자가 높을수록 점도가 높으며 반대로 숫자가 낮을수록 점도가 낮다는 의미인데요. 이에 겨울철에는 0W-30, 0W-40이 적합합니다. ‘0W’의 경우 시동을 걸고 바로 출발해도 윤활이 빨라 엔진이 부드럽게 움직이고 열이 빠르게 올라 엔진 마모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연비 관리 또한 용이합니다.


 

4. 자동차 내 불필요한 짐 줄이기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해선 월동 장비를 항시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이런 경우 자동차 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어 다른 때보다 엑셀러레이터를 자주 밟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결국 많은 연료 소비로 이어져 연비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연비 관리를 위해 불필요한 짐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은 다른 때에 비해 연비 저하가 일어나기 쉬운 계절인데요.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평소 나의 운전 습관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경제적인 운전을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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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다 2019.02.11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마다 엔진오일을 바꿔줄순 없어요.창문에 성에 라도 제거 할라면 히터에 온도가 올라가야 하고 지하주차장 이라면 모를까
    앞도 않 보이는데 운전할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