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겨울철 세차,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최근 우리나라 겨울은 삼한사온대신 삼한사미라고 부릅니다. ‘3일은 추위,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라는 뜻의 신조어죠. 이러한 변화에 자동차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의 걱정 또한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이런 걱정을 해소 시켜드리기 위해 오늘은 겨울철 세차에 대한 다양한 팁을 소개해드립니다.

 

 

세차의 종류, 어떤 것이 있을까?

 

자동차가 발전함에 따라 세차 방법도 다양해졌는데요. 그렇다면 세차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손 세차



손 세차의 경우 예전부터 흔하게 볼 수 있는 세차 방법인데요. 손세차장에서는 (손세차장의 경우직원들이 직접 세차를 해주며 셀프의 경우 차주가 직접 세차를 하는 형태입니다)휠 세정제, 고압수, 차량 매트 청소, 외부 도장면 등을 일반 세제로 세차 해줍니다. 일부 손 세차장은 내부 세차도 함께 해주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데요. 보통 손 세차장의 경우 금액은 차종이나 크기에 따라 나뉘며 기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자동 세차



주유소에서 주유를 해봤던 분이라면 흔하게 있는 세차 방식인데요보통 주유 기계를 이용해 세차할 있습니다자동세차 기계에 들어가기 기계가 세척하지 못하는 부분 혹은 심한 먼지가 붙어있는 경우 1차적으로 사람이 세척을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요이후 기계에 들어가게 되면 고압수거품 세제에어 워시를 통해 빠르게 세차를 해줍니다일부 운전자분들은 자동세차 도장면에 흠집이 생긴다는 이유로 피하는 경우도 있는데요최근에는 자동세차 브러쉬를 천으로 교체하거나 차와 닿지 않게 세차가 되는 ‘노터치 세차’ 방식을 택하고 있어 흠집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셀프 세차



말 그대로 셀프(Self)로 하는 세차입니다. 처음 셀프 세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세차 전 실내청소를 할지 실외청소를 할지 정한 후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외부 세차를 할 경우 시작 전 차량 열을 충분히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 열을 충분히 식히지 않고 물을 뿌리게 된다면 식지 않은 브레이크 디스크가 순간적인 온도 변화로 인해 변형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열을 충분히 식힌 후 고압수로 세차를 한 뒤 거품으로 외관과 자동차 휠 등을 세차해주면 됩니다. 고압수를 사용할 때는 차량의 위에서 아래로 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일부 셀프 세차장의 경우 스노우폼건이 없고 거품솔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만약 거품솔을 이용하게 된다면 세차 전 이물질이 끼여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제거해주지 않고 사용하게 된다면 차량에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내부 세차의 경우 물을 적신 수건을 이용하여 인테리어 트림, 시트를 닦아내고 진공청소기 에어브러시와 같은 셀프 세차 용품을 이용하여 실내 카페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됩니다.



4. 스팀 세차



스팀기를 이용해 친환경적인 세차를 할 수 있는 세차 방법입니다. 물을 이용한 일반 세차와 달리 고온의 스팀으로 세차를 진행하기에 찌든 때 제거 및 살균 효과도 탁월한데요. 곰팡이나 진드기로 인해 지저분해진 차량 내부도 효과적으로 세차할 수 있습니다.


5. 출장 세차



세차를 위해 전문 세차 인력이 차량이 있는 곳까지 방문해 세차를 도와주는 세차 방식입니다출장 세차의 경우 차량의 종류와 스팀일반 세차방법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요직접 이동하지 않고 차를 세차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세차를 해주는 직원에 따라 실력이 달라질 있기에 세차 퀄리티는 일정하지 않을 있습니다


 

6. 디테일링 세차



디테일링 세차 전문 샵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세차 세제와 부위 별 알맞은 브러쉬 및 타월을 이용해 디테일하게 세차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차주의 요구에 따라 스팀 세차나 유리막, 광택, 코팅, 엔진룸 클리닝 등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뛰어난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다른 세차에 비해 금전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디테일링 세차 후기를 보면 차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고 합니다.



겨울철 추운 날씨, 세차해도 괜찮을까?



내외부가 지저분해져도 추운 날씨로 인해 세차를 해야 하나 고민해봤던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일단 세차 전 날씨를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햇빛이 잘 드는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햇빛이 강력한 시간대인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에 세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운 날씨에 세차를 하게 된다면 차량 곳곳이 얼어붙을 수 있기에 날씨 체크는 필수죠.

 


겨울철 셀프 세차 시 주의할 점은?


1. 세차 전 자동차 온도 체크하기!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자동차 온도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금 전까지 운행 중이었다면 10분 정도 시동을 끄고 기다린 후 세차하는 것이 좋은데요. 브레이크 디스크를 비롯해 달궈진 부품들이 차가운 물에 닿게 되면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장시간 정차 후 세차를 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10분 정도 시동을 걸었다가 세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곳곳에 붙어 있는 흙먼지, 도로 노폐물, 눈 등이 굳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녹인 후 세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2. 하부 세차도 꼼꼼하게!



겨울철 도로에는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염화칼슘이 남아있는데요. 이러한 염화칼슘은 차량을 부식시킬 수 있기에 셀프 세차 시 하부 쪽도 꼼꼼하게 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이 밖에도 차량 오염 및 부식 방지를 위해 브레이크, , 머드가드 등의 제동 축 부분도 세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물기 제거는 확실히!




추운 날씨인 만큼 물기 제거 또한 확실히 해야 합니다. 와이퍼, 사이드미러, 유리를 가장 먼저 닦아 주고 트렁크 사이사이도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은데요. 추운 날씨에 물기가 남아있다면 방수 고무, 외장 도색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겨울철에는 와이퍼 블레이드가 앞 유리 표면에 얼어 붙을 수도 있기에 세차 후에는 반드시 와이퍼를 세워두어 날이 얼어붙거나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거품 세척 시 주의할 점은?



거품 세척 시 물 온도도 중요합니다. 추울 날씨에 찬물을 뿌리게 된다면 금세 얼어붙어 외부 이물질 제거가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겨울철에 거품 세차를 하게 되는 경우 미온수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온수가 아닌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차랑 유리나 외부 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5. 내부 세차도 잊지 말 것!



겨울에는 추워진 날씨로 인해 환기를 덜 하게 되다 보니 먼지가 쌓이기 쉬운데요.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 기승으로 인해 내부 환경은 더더욱 좋지 않습니다. 셀프 세차 시 에어컨 필터 교체, 송풍구, 시트, 카페트의 먼지를 꼼꼼하게 제거해주며 환기를 자주 해 실내 청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맵피로 세차장 찾기


겨울철 세차 방법을 숙지하셨다면 직접 세차장으로 이동해볼까요?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세차장을 찾고 싶다면 어플리케이션맵피를 이용해보세요. 맵피를 켜고 정비/세차가 가능한 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세차는 다른 계절에 비해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데요. 추운 날씨로 인해 세차가 귀찮을 수도 있지만 올바른 자동차 관리를 위해선 방법을 기억하고 세차하는 것이 좋습니다오늘도 여러분의 즐거운 운전을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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