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혹시 나도 꼴불견 운전자? 내 운전 습관 체크해보기 7

운전을 하다 보면 배려심 없는 타 운전자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렸던 경험이 있었을 텐데요.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하기 전, ‘의 운전 습관또한 되돌아보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즐거워야 할 운전이 나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사고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오늘은 현대엠엔소프트와 함께 본인의 운전습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떤가요?

 

 

1. 좌회전 새치기

출퇴근 시간에 운전을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차가 많은 도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기 위해 2~3번 이상 신호를 받아야 하는 상황도 부지기수입니다. 이러한 상황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옆 차선에서 좌회전 차선으로 들어오기 위해 무리하게 끼어드는 꼴불견 새치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심한 경우 횡단보도까지 침범하며 끼어드는 행위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끼어드는 입장에선 최소한 자기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분노 그 자체입니다. 만약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해야 한다면, 비상등이나 핸드 사인을 통해 감사의 표현을 꼭 전해주세요.

 

2. 고속도로 출입로 끼어들기


마찬가지로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에 고속도로는 차가 붐비곤 합니다. 이런 때는 고속도로 진입이나 빠져나가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죠. 이런 경우 보통 1km 전부터 막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보통의 운전자라면 미리부터 차선을 변경해 천천히 진입하곤 합니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들은 차량 정체를 심화시키는 행위임을 알고도 50~200m가 남았을 때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시도하며 도로의 길맥경화를 유발하는데요. 이러한 행위는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더욱 심한 정체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하지 말아야 할 운전 행위입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정체구간을 예측해주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정체된 고속도로 한복판에 마냥 서 있기 보다는, 맵피를 이용해 교통 정체구간을 파악하여 빠르고 안전한 길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3. 방향지시등 안 키고 차선 변경

방향지시등은 도로 위 약속과도 같습니다. 다른 운전자들에게 나의 진행 방향을 알리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부 배려 없는 운전자들은 방향지시등을 이용하지 않고 차선을 바꾸며 다른 운전자들을 위협하곤 합니다. 또한 보행자들에게도 차량의 이동 방향을 알리는 수단이기에 방향지시등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답니다. 만약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다 단속에 걸릴 경우 벌금 20만 원 이하의 벌금 혹은 구류형에 처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주변 차량이 없더라도 방향지시등을 사용하며 습관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방향지시등 사용법콘텐츠(http://blog.hyundai-mnsoft.com/1312)를 참고해주세요.


 

4. 야간 주행 중 전조등 켜지 않는 스텔스차량

야간 주행은 주간 주행에 비해 시야 확보가 정말 중요한데요. 그렇기에 야간 주행에 있어서 전조등(하향등)을 켜고 운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전조등을 켜지 않고 주행 하는데요. 이러한 자동차들은 적의 레이더나 음향 감지 등 모든 탐지 기능에 대항해 전투기 혹은 폭격기를 은폐하는 기술인 스텔스에 비유하며 스텔스차량이라고 부릅니다.


전조등은 도로를 비추는 기능도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도 합니다. 도심의 경우 가로등이 밝다고는 하지만, 사이드 미러나 룸 미러를 통해 전조등이 켜지지 않은 다른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기 여간 힘든 것이 아닌데요. 이는 곧 대형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이기에 야간에는 꼭 전조등을 켜고 주행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평소 램프 관리 또한 중요한데요. 만약 하향등에 문제가 생긴다면 야간 운전 시 사고 위험이 생길 수 있으니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정비서비스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플리케이션맵피를 켠 후정비/세차카테고리에서 가까운 정비소를 검색한다면 손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무리한 상향등(하이빔)’ 사용


스텔스차량과는 반대의 상황도 있는데요. 바로 야간 주행 중 상향등(하이빔)을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상향등의 경우 다른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거나 시야 확보에 어려운 급커브 구간 등을 지날 때 차량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잠시 사용하는 조명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상향등을 지속적으로 켜놓고 주행한다면 강한 빛에 의해 앞 차량 혹은 반대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며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야간 주행 중에도 내 차의 상향등이 켜져 있는지 항시 체크하며 운전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죠?

 

6. U턴 순서 새치기

U턴 상황에서도 꼴불견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순서를 지키지 않고 뒤차가 앞차보다 먼저 U턴을 하는 경우인데요. 자신의 바로 앞에 위치한 차량이 좌회전 혹은 U턴 하는 것을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U턴을 시도하는 경우 먼저 U턴하는 차량과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U턴 시에는 일반적으로 반대편 차량과 보행자를 중점적으로 보고 진행하기 때문에 U턴 중 좌측과 뒤차를 놓치기 쉽습니다. 이에 순서대로 진입하는 것이 안전운전의 지름길입니다.


 

7. 1차로 정속 주행

종종 고속도로에서 주행을 하다 보면 1차로에서 정속 주행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통행량이 적은 고속도로나 막 정체가 풀리기 시작한 곳에서 이러한 차량들을 더욱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다른 운전자를 화나게 하는 것 중 하나로 90~100km/h의 속력으로 옆 차선 차량과 나란히 달리며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1차선에서 정속 주행을 하게 되면, 추월을 위해 1차선을 달리려는 차량들이 2차선이나 3차선을 이용해 추월 해야 하기 때문에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된답니다. 고속도로 1차로의 경우 추월 이외의 목적으로 진입할 수 없다는 점을 항상 생각하고 운전해야겠죠?

 

앞서 말씀 드린 7가지 운전습관은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꼴불견 운전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렵지는 않지만 잊어서는 안될 꼴불견 운전’. 항상 염두하고 있다면 안전한 운전을 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여러분의 안전운전, 행복운전을 기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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