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새해 준비! 2019년 다이어리 구입 TIP 3


새해를 맞이하는 본인만의 의식이 있으신가요? 이에 대한 답은 저마다 다양하겠지만, 가장 보편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다이어리 고르기아닐까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직접 문구 코너를 방문해 시간을 들여 취향에 맞는 다이어리를 고르고 1 1일을 기다리는 것은, 놓치기 아쉬운 연말연시의 즐거움입니다. 다이어리는 한 해 동안 써야 하는 물건인 만큼 선택의 고민이 길어지곤 하는데요.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지 구성을 살피자!

다이어리를 이용해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일정 관리 습관에 맞는 다이어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이어리의 내지 구성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리 내지는 월간 일정(Monthly), 주간 일정(Weekly), 일간 일정(Daily)와 그 외 프리 노트 등으로 구성되며, 사용 목적에 따라 어떤 페이지가 강조되고 생략되었는지를 잘 살펴야 합니다.


가령 다이어리를 주로 업무 일정을 관리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월 계획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월간 일정과, 일주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메모할 수 있는 주간 일정 페이지 중심으로 구성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겠죠. 더 구체적으로 선택을 좁힌다면, 주간 일정 페이지의 레이아웃이 가로인지, 시간 별 일정을 기입할 수 있는지 등을 비교해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일정 관리보다는 매일 하루 동안의 일을 기록하는 일기장의 용도로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편이라면,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일간 일정 페이지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 공간이 여유로워 일기를 기록하거나 영수증, 티켓 등을 스크랩해두기에 적합합니다.


아울러 1년 동안의 날짜가 모두 인쇄되어 있는 다이어리와, 사용하는 시기에 따라 직접 날짜를 기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만년 다이어리 중에서도 선택이 필요합니다. 날짜 기입형 다이어리는 따로 날짜를 적어 넣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한 반면, 만년 다이어리의 경우 1월이 아닌 다른 달부터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하거나 필요한 달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2. 디자인과 내구성을 살피자!


실용성도 중요하지만, 쓰는 사람 눈에 보기 좋아야 일 년 동안 기분 좋게 다이어리를 사용할 수 있겠죠. 특히 최근 예쁜 손글씨나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등으로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는 것, 소위 다꾸(다이어리 꾸미기)’가 다시 유행하면서, 다이어리 디자인도 더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첩 형식, 스프링 노트 형식이나 속지를 갈아 끼울 수 있는 바인더 형식 등의 종류를 선택 후 패턴, 색깔 등 표지 및 내지의 디자인을 살피는 한편, 사이즈 역시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학교나 직장에 오고 갈 때 항상 다이어리를 소지하는 경우가 많으니,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에 다이어리가 잘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메모지나 명함 등을 임시로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의 유무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고요.


내구성 역시 중요합니다. 우선 제본이 잘 되어 180도로 잘 펼쳐지고 쉽게 종이가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종이의 질까지 살핀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예를 들어 평상시 볼펜이 아닌 잉크펜을 주로 사용한다면, 상대적으로 두꺼운 종이의 다이어리를 선택해야 잉크가 종이 뒷면에 비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다이어리 대표 브랜드를 살펴보자!


오랜 시간 동안 다이어리를 제작해온 역사 덕분에 다이어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간단히 살펴볼까요?

 

양지사

출처 : http://bitly.kr/Zh5L


양지사는 1976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43년 동안 다이어리와 수첩 제작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브랜드로, 다이어리 부문에서 국내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직접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이어리 제작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등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내지 구성, 사이즈 등에 따라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몰스킨

출처 : http://bitly.kr/AAwG


몰스킨은 1997년 탄생한 브랜드이지만, 지난 2세기에 걸쳐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의 예술가와 철학가들이 사용해온 노트를 구현한 것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몰스킨 역시 크기와 색상, 레이아웃이 다양하여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플래너와 함께 전문적인 업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페이지 등이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매년 피너츠, 해리포터, 어린왕자 등의 한정판을 선보여 각 작품의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출처 : http://bitly.kr/cHX4


프랭클린 플래너는, 근면성실의 대명사로 남은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의 수첩을 모티브 삼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와 세계적인 시간관리의 대가 하이럼 스미스가 제작한 다이어리입니다. 단순한 다이어리가 아닌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업무의 우선 순위와 예정 일정 등을 함께 체크할 수 있는 등 구체적으로 일과를 정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정을 관리해보자!


다이어리를 사긴 샀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말고, 오늘 한 일을 적어보거나 내일 해야 할 일을 적으면서 기록하는 행위에 익숙해지세요. 그 다음 점점 더 정교하게 일정을 관리해나가는 거죠. 우선순위가 가장 높고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을 먼저 적은 후, 그 사이에 세세한 작업 과정 및 추가적인 일정을 정리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명심해야 할 점은 계획을 너무 빽빽하게 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여유 시간을 포함하여 무리하지 않게 일정을 짜야 현실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겠죠? 반대로 너무 자기 자신에게 느슨해질까 걱정이 된다면, 스스로 마감 기한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계획을 잘 지켰는지 체크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기호를 정하여 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일과 옆에 표시하는 방식을 활용하면, 보람도 느껴지고 때로는 반성의 계기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높여줄 직장인 어플 5 보러 가기!


다이어리와 스마트폰 어플을 함께 활용한다면 일정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있겠죠? 이전 포스팅을 통해 업무 일정 관리 어플, 메모 어플 유용한 정보를 다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일 년 동안 나와 붙어 다닐 다이어리를 찾으셨나요? 아직 못 찾으셨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마음에 꼭 드는 다이어리를 찾으시길, 그리고 그 다이어리 첫 장에 새해 목표를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비록 작심삼일로 끝나더라도, 연말연시 기분 내는 데 그만한 게 없으니까요! 그럼 지금까지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맵피와 함께 2019 다이어리 사러 서점으로 고고!


서점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종류의 다이어리를 구경해보세요. 근처에 어떤 서점이 있는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서점’이라고 검색하시면, 본인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서점을 추천해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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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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