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현대자동차 스테디셀러 BEST 4

출처: 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grandeur/design

 

자동차 모델 하면 떠오르는 이름,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여러분 머리 속에 많은 자동차들이 떠오를 것 같은데요. 그 중에는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현대자동차의 모델들도 많이 있을 거에요.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1. 국민 트럭과 같은 존재! 포터 (Porter)

 

                       출처: 현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porter2-special/power-gate                      

 

현대자동차의 포터, 들어보신 적 없는 모델인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가 '포터가 상용차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용차란 상업용으로 쓰는 자동차로 트럭, 지게차, 밴 등은 물론이고 버스, 앰뷸런스, 소방차와 같은 차량도 이에 포함됩니다. 그 중 포터는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으로 사실상 국민 트럭과 같은 존재이죠. 운반 및 택배차량으로 사용되는 포터는 생계형 차량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편이기 때문에 항상 판매권 상위에 올라있기도 합니다.

 

1977년 선보인 소형트럭이 포드의 전신인데요. 얼마 가지 않아 1979 2차 오일쇼크로 유가가 폭등하자 정부는 자동차 수요 억제 대책을 내놓았죠. 이에 따라 1981, '자동차공업 합리화 조치'하에 대우와 현대자동차는 승용차, 기아자동차는 상용차의 생산을 맡게 되었습니다.

 

,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사업을 접어야만 했기 때문에 당시에 생산하던 트럭을 단종시켜야 했던 것이죠. 이후 관련 규제가 해제되며 상용차 생산이 다시 가능해진 현대자동차는 1986년 말, 포터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출처: HMG Journal https://blog.hmgjournal.com/Group-Story/heritage-live-4th.blg

 

포터의 판매가격은 1,500~2,000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연비가 높고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튼튼한 차체와 디자인 역시 상용차 목적에 적합했죠. 보닛이 없고 앞 바퀴가 앞 좌석 아래에 위치해있어 회전 반경이 짧아 좁은 골목도 문제없이 다닐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전기차, 수소차와 같이 친환경차량이 많이 생산되고 있는데요. 국민트럭 포터도 이에 발맞춰 전기차 형식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죠?

 

 

2. 단일 차종 중 최장수 브랜드, 쏘나타 (Sonata)

 

출처: 현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sonata/highlights

 

국내 단일 차종 중에 쏘나타가 최장수 브랜드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무려 30여년간 대한민국 자동차의 역사를 함께 써 온 자동차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이름부터 세련된 느낌을 주는 쏘나타는 이탈리아어로 '연주하다'라는 뜻입니다. 고도의 연주기술이 요구되는 4악장 형식의 악곡인 소나타에서 따온 것이죠.

 

쏘나타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우선 스텔라부터 만나보아야 합니다. 1983년 현대자동차의 두 번째 고유모델로 탄생하게 된 중형차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스텔라가 많은 사랑을 받자 현대자동차는 스텔라의 차체에 시리우스 엔진을 달고 당시 최고사양을 여러 가지 적용하여 소나타를 탄생시켰죠. 그러나 소나타는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3개월 이후 쏘나타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후 쏘나타는 2세대 쏘나타, EF쏘나타, LF쏘나타 등의 모델들을 거쳐 현재는 쏘나타 뉴라이즈로 인기 중형 세단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HMG Journal https://blog.hmgjournal.com/MediaCenter/Library/All.blg

 

디자인의 변화로 새 옷을 입고 2017년 재 탄생한 쏘나타 뉴라이즈 (미국 현지명 2018 쏘나타)는 미국에서 '2017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쏘나타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어필했습니다. 쏘나타 뉴라이즈는 어워드에서도 인정받은 디자인인 만큼 젊은 층을 겨냥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7 에어백후측방 경보 시스템’, 그리고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와 같은 안전·편의사항 역시 갖춰져 있으니 쏘나타가 중형 세단 중에서도 인기가 으뜸이라는 것은 두 말하면 입 아프겠죠?

 

사실 쏘나타는 새로운 모델이 탄생할 때 마다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기술을 탑재하며 조금씩 변화를 꾀했습니다. 신차 출시 주기를 줄여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모델을 선보인 것이죠. 여기에 고강도 테스트를 통해 자동차 그 자체의 성능은 이미 보장되어 있고, 성공한 중산층의 차로 굳혀진 브랜드 이미지는 소나타의 완성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갖춘 차량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 국내 고급차 시장의 선두주자! 그랜저 (Grandeur)

 

 출처: 현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grandeur/design

 

준대형 세단의 대명사, 그랜저. 고급차를 얘기할 때 그랜저를 빼놓고 얘기하면 섭하죠. 웅장함, 위엄, 위대함과 같은 의미를 담은 그랜저는 성공한 자가 타고 다니는 차라는 이미지가 강한 차 중의 하나입니다.

 

그랜저의 역사는 꽤나 깊습니다. 88서울올림픽 공식 스폰서였던 현대자동차는 1986년 처음으로 일본의 미쓰비시와 공동 발한 그랜저를 내놓았습니다. 그랜저의 역사는 이때부터 시작한 셈이죠. 현대자동차가 디자인을, 미쓰비시가 설계를 맡은 그랜저는 이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초에 부유층을 타깃으로 했는데요.

 

최초의 전륜구동형 대형 고급 승용차였던 그랜저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넓은 실내 공간, 뛰어난 기술력 등을 앞세워 국내 고급차 시장에 선보이자마자 단숨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강한 느낌을 주는 각진 모양으로 각 그랜저라고 불렸던 그랜저 1세대에서 변신한 2세대인 뉴 그랜저는 곡선미를 살린 유럽풍의 역동적인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이어 하드톱 스타일의 3세대를 거쳐 세대를 거듭할수록 풍부한 볼륨감을 더해갔죠. 중후한 멋에 프리미엄 사양을 갖추고 안정성까지 보장받은 그랜저는 부의 상징이라는 콘셉트를 그래도 이어가기에 충분했습니다.


출처:HMG Journal https://blog.hmgjournal.com/MediaCenter/Library/All.blg#none

                                                                          

젊은 층보다는 중년층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던 그랜저였지만, 모델이 여러 번 탈바꿈하면서 이제는 젊은 소비자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고급 준대형 세단의 대명사였던 그랜저는 2015년 제네시스에 플래그십 자리를 내주면서 리포지셔닝 했는데요. 이에 그랜저는 보다 젊어지고 잘빠진 디자인, 다양한 엔진 라인업과 가격경쟁력, 하이브리드 모델 등의 요인으로 고객층의 연령대를 낮춰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40-50대가 주요 고객층이었던 반면 이제는 30-40대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30대 고객층의 비율만 해도 25%에 달합니다.

 

 

4. 엔트리카의 대명사! 아반떼 (Avante)

 

출처: 현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avante/design

 

아반떼라는 이름은 '전방에', '앞으로'라는 의미를 가진 스페인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어딘가 경쾌한 느낌이 나는 것 같죠? 엘란트라의 후속 차종으로 아반떼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지만, 수출용차는 그대로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때 일부 국가에서는 영국의 자동차 회사인 로터스(Lotus)에서 1989년까지 생산한 스포츠아니 엘란(Elan)과의 상표권 문제로 란트라로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1990년에 출시된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201410월까지 전 세계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그 중 현재까지 국내 판매대수는 300만대로, 이는 매년 10만대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랜저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사장님차, 아빠차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아반떼는 엔트리카라는 이미지가 강한 편입니다. 이삼십대 젊은 층이 생애 처음으로 장만하는 자동차를 아반떼로 시작한다는 것이죠. 엔트리카는 아무래도 큰 부담 없고 가성비 좋은 동시에, 디자인을 중요시 하기 마련입니다. 주로 연비 좋은 준중형 차종이 인기가 좋은데요. 실제로 대학생 대상의 자동차 인식조사의 결과를 살펴보면, 엔트리카로 원하는 차량 모델에서 아반떼는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해왔습니다.


출처: HMG Journal https://blog.hmgjournal.com/MediaCenter/Library/All.blg

 

최근 아반떼AD에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으로 새 단장한 더 뉴 아반떼는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엔진과 변속기를 탑재하여 연비효율을 극대화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더 뉴 아반떼의 디자인에 영감을 준 것은 다름 아닌 제트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마치 활공하는 제트기처럼 아주 스포티하고 날렵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안전한 차량으로 거듭나기 위해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등과 같은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출처: HMG Journal https://blog.hmgjournal.com/MediaCenter/Library/All.blg#none


 

차량구입 전에 시승은 필수!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시승해보세요.


보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따져본 후에 구매해야 하는 자동차, 시승해보는 것은 필수 요건이겠죠? 위에 언급된 차량들뿐만 아니라 현대차를 모두 체험하고 싶다면 모터스튜디오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시승은 물론이고 각종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발지에 따라 시간, 경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 

문의전화: 1899-6611 

웹사이트: http://motorstudio.hyundai.com/goyang/ko/ln/main.do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포터, 쏘나타, 그랜저, 아반떼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모두 국민차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여러분 삶의 완성도를 높여줄 자동차는 언제나 현대자동차가 함께 하겠습니다. 즐거운 드라이빙은 똑똑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가 있다는 것도 이미 잘 알고 계시죠? 그럼 이상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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