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스마트키 2탄] 자동차 스마트키가 사라지는 생체 인식 기술의 시대

 

머지않아 자동차 스마트키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NFC, 혹은 자동차 생체 인식 기술로 변경된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2020년까지 모든 스마트 모바일 기기에 생체인식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관련 시장은 매년 90%씩 성장해 연 26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죠. 하나의 거대한 전자기기로 바뀌고 있는 자동차도 이런 변화의 흐름을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 몸이 곧 스마트키가 되는 자동차 생체 인식 기술.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1. 손만 갖다 대면 하고 열리는 지문 인식

 

 

지친 퇴근길, 운전자 A씨는 차량 문을 열어야 하는데, 스마트 키가 없어서 낭패입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세요. 지문인식이 있기 때문이죠. 손가락 끝에 있는 지문은 사람마다 모양이 다다른 이 세상 유일한 지문이라, 다른 사람과 일치할 확률이 아예 없다고 합니다. 지문인식 기능 역시 현대모비스에서 이미 개발 완료되어 2019년에 양산화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해볼 만 합니다.

 

출처 : http://bitly.kr/9BF8

 

Q1. 지문인식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지문인식 스마트키는 자동차 도어핸들의 버튼과 시동 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하여 지문을 스캔하고,

이 정보를 이용하여 스마트키를 대신하는 기술입니다. 우선 지문인식 센서에 손가락을 대면 해당 지문 정보가 암호화돼 생체 정보를 처리하는 전자제어장치(ECU)로 보내집니다. ECU는 지문에 따라 운전자를 식별하고, 확인이 되면 연동 제어기로 정보를 보내 차문을 개폐하거나 시동을 걸 수 있죠.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은 놀랍게도 1초 이내에 처리됩니다.

 

Q2. 지문인식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사용자는 키를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죠. 스마트키가 지문을 스캔하는 순간 운전자를 판단하여 운전자 개개인에 맞는 차량 내 시트, 미러, 오디오 설정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땀이나 먼지 때문에 인식률이 낮아지거나 손의 상처나 변형으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화에서 본 것처럼 접촉 방식을 본 떠 위조할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보안에 관한 강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2. 내 얼굴을 알아보는 홍채, 안면 인식

 

 

운전자 A씨는 자동차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손을 갖다 대거나, 목소리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카메라 센서를 바라보면 자동차가 홍채와 안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작동되기 때문입니다. 홍채인식과 안면인식 기술도 현대모비스가 시연한 자율주행 시뮬레이터에 적용되어 운전자가 자동차에 탑승하면, 자동으로 시트와 미러, 공조장치 등이 개인 맞춤형으로 알아서 변경되었습니다. 운전자의 얼굴을 상시로 파악해 운전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리스트도 추천할 수 있죠.

 

출처 : http://bitly.kr/1FkC

 

Q1. 홍채, 안면 인식 기술, 정말 안전하나요?

홍채 인식은 지문 인식의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로, 현재 가장 정확한 인식 기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사람의 홍채가 같을 확률은 10억분의 1으로, 개인별 홍채에는 266개의 고유 패턴이 있어 지문 인식보다 정교하죠. 인식 실패율을 보면 지문 인식 실패율은 1만분의 1, 홍채 인식은 150만분의 1로 보안에도 더욱 유리합니다. 실제로 올해 5월 영국 경찰이 3D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범죄자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고, 중국이나 유럽 은행에서 안면 인식 기능으로 본인 확인을 한다고 하니, 적어도 글로벌 시장에서 안면인식 기술 자체에 대한 보안성 부분은 안정성 면에서 검증이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Q2. 홍채, 안면인식 기술은 자동차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홍채, 안면 인식 기술은 자동차 상태를 변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미래에 운전자의 졸음 운전, 음주 운전 방지에도 탁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운전자 기분이나 건강 상태, 스트레스 및 졸음 여부까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의 위험성을 파악한 자동차는 스스로 자율주행 기능으로 변경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운전 사고에 따른 데이터 베이스를 분석해, 2021년까지 해당 기술을 확보한다고 합니다 

 

 

3. 자꾸 대화하고 싶어지는 음성 인식

 

 

지친 퇴근길, 운전자 A씨는 지문 인식으로 자동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었으나, 운전 중에 자꾸 회사로부터 연락이 와서 난감합니다. 그럴 때는 하이, 현대라고 말해주세요. A씨의 목소리를 들은 음성 인식 시스템이 작동을 시작해 전화 걸기와 문자 송수신, 운전자 관심 지역 및 주소 검색 등을 비롯해 음악 검색과 재생, 날씨 정보, 일정 관리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집에 있는 다양한 전자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하는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도 실행할 수 있죠.

 

출처 : https://blog.hmgjournal.com/Tech/voice-agent-rnd.blg

 

Q1. 음성인식 사용 시 잘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는데, 오작동을 줄일 수 있을까요?

. 오작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서울역으로 가자”라고 했을 때, 시스템은 ‘1번출구’, ‘경부선등 후보군을 제시하며몇 번째로 가시겠습니까?”라고 되묻습니다. 사용자가 ‘1이라고 말하면 대부분일본으로 인식되어 오류가 발생하죠. 이 때 대화 문맥에 맞게 일본이 아닌 ‘1으로 이해하면서 그에 맞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1번보다는 첫 번째라고 말해주세요.

 

Q2. 음성인식 기능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현대자동차그룹은 2019년 출시될 차세대 신차부터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음성만으로 차량 내 각종 장치들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국제가전전시회(CES)에 이 서비스를 선보인 뒤 2월 국내 고속도로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수소전기차에 해당 기술을 탑재할 계획입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똑똑한 내비게이션, 올뉴맵피의 음성 인식 기술

 

 

 

음성인식 기능에 우리 똑똑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 맵피가 빠질 수 없죠. 현대엠엔소프트의 올뉴맵피는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음성 비서 서비스를 이용해 길 찾기, 길 안내, 도착 알림, 문자, 전화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맵피를 켜서 맵피야~”라고 불러보세요

 

휴대폰으로 자동차 문을 여는 NFC 스마트키

 

출처 : http://www.mobis.co.kr/communityid/7/view.do?pageIndex=1&idx=4094

 

자동차 생체 인식 기술이 아직 머나먼 미래 이야기 같다면, NFC 기술은 어떤가요? NFC 기술은 내년 2019년에 본격적으로 양산될 기술로 스마트키를 대체할 가장 빠른,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기술입니다. 

 

바쁜 출근길, 운전자 A씨는 집에서 나올 때 자동차 키를 챙기지 않습니다. 더 이상 자동차 키가 필요 없기 때문이죠. 스마트폰을 차량 손잡이에 대면삐빅소리와 함께 문이 열립니다. 운전석 무선충전기 패드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고스타트버튼을 누르면 차량 시동이 걸립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최초로 근접무선통신 기술(10cm 이내 거리에서 단말기 간 양방향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기술)을 지원하는 ‘NFC 스마트키를 이미 개발했습니다. 스마트폰에 ‘oo 페이어플을 설치하면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NFC 스마트키 어플을 설치하면 어플이 차량 스마트키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mobis.co.kr/communityid/7/view.do?pageIndex=1&idx=4094 

 

Q1. 차량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NFC 스마트키는 차량 소유주가 배우자 등 제3자에게 키 사용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권한이 필요한 사람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인증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중복될까봐 걱정된다고요? 3자가 특정 시간에만 차를 쓰게 할 수도 있고, 문은 열지만 시동을 걸 수 없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Q2. 혹시 스마트키가 해킹 당해서 차량 도난 당할 수도 있지 않나요?

이러한 위험에 대비해 현대모비스는 데이터 암호화 기술과 인증 기술을 적용한인증 제어기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차량과 스마트폰 정보를 고도로 암호화해 해킹 프로그램이 정보를 읽어낼 수 없게 하고, 차량과 스마트폰 소유주의 본인 일치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죠. 현대모비스는 더욱 완벽한 보안을 위해 제품 출시 이후에도 보안 위협 요소에 대해 검증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생체 인식 기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큰 패러다임이 일어난 것처럼, 앞으로 물리적인 스마트키에서 NFC 스마트키, 그리고 생체 인식 기술로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항상 미래를 내다보고, 변화의 흐름에 대비하는 현대엠엔소프트가 되겠습니다. 이상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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