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자동차를 보호하는 PPF!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자잘한 생활 스크래치로 흠집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행 중 외부에서 날아오는 작은 돌멩이나 파편 부스러기들이 차량에 부딪히면서 손상을 주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아끼는 운전자라면 이러한 흠집이 당연히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생활 스크래치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변색되거나 심한 경우 녹이 발생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로 PPF, 도장보호필름입니다. 오늘은 우리들의 자동차를 지켜주는 PPF에 대해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에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PPF(Paint Protection Film)?

 

 

PPF는 도장 보호 필름이란 의미로 Paint Protection Film의 이니셜을 딴 글자입니다. 외부의 각종 미세한 충격으로부터 자동차의 도장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1990년대 걸프전 당시 군사용으로 비행기와 헬리콥터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필름 소재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폴리우레탄을 사용합니다.

 

색상이 들어간 랩핑과 헷갈리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차를 감싼다는 원리는 같지만, 랩핑과 PPF는 각자의 목적이 다릅니다. PPF는 자동차의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지지만 랩핑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필름의 색상 및 질감을 선택해 다양하게 자동차를 꾸며주는 목적입니다. 따라서 랩핑과 PPF의 사용 원료는 다르게 제작된다고 합니다.

 

자동차 광택 코팅도 PPF와는 다릅니다. 우선 광택 작업은 자동차 도장면에 눌어붙은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세차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오염 성분을 연마 작업을 통해 깨끗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광택 작업은 자동차 표면의 클리어 코트를 얇게 갈아내어 도장면을 매끄럽게 만들기 때문에 코팅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팅 작업은 광택 작업을 끝낸 도장면에 얇은 막을 입혀 차체에 흠집이 나지 않게 도와주며 차량이 더욱 반짝거리게 해줍니다.


 

PPF의 장점은 무엇일까?

 

 

PPF의 가장 큰 장점은 스크래치를 예방해준다는 것입니다. PPF는 도로 주행시 전방에서 날아오는 돌이나 모래, 이물질 등으로 인해 생기는 도장면 손상과 스크래치를 예방합니다. 또한 트렁크에서 짐을 승Ÿ하차 할 때 생기는 스크래치, 주차 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스크래치 등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합니다.

 

이외에도 충격 흡수, 자동차 외관의 부식과 오염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PPF의 단점은 무엇일까?


 

 

PPF는 황변 현상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염물이나 햇빛의 영향으로 노랗게 변색되는 것입니다. 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황변 현상을 늦출 수 있는 저황변 PPF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코팅 비용이 높고 시공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PPF는 비싸다?

 

 

자동차 전체에 PPF를 씌울 경우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 시공은 고가 수입차 위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대신 손상의 위험이 높은 부위에 PPF를 부착하는 부분 시공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범퍼, 헤드램프, 도어 손잡이 안쪽, 주유구 및 주변 등에 PPF를 시공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으며 신차 구매 시 꼭 받아야 할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신차 보호를 위해 PPF 외에 유리막 코팅을 하기도 합니다. 유리막 코팅은 차체 표면에 얇은 막을 씌우는 작업입니다. 약재 성분에 따라 '폴리시랄잔' '이산화규소'로 나뉜다고 합니다.

 

유리처럼 투명한 약재를 도포해 강한 열로 경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유리막 코팅이 진행됩니다. 발수효과뿐 아니라 오염에도 강하며 스크래치를 예방하기도 합니다. 지속 기간은 3개월에서 최대 2년입니다.

 

다만 유리막 코팅도 제품에 따라 10만원에서 100만원을 오르내린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겠네요.


 

PPF의 수명은 어느 정도 일까?

 

 

최근에는 필름의 품질이 좋아져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능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요. 평소 차의 운행 및 주차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 교체 주기는 2~3년 정도 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필름의 색이 변하는 황변 현상으로 인해 필름을 교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PPF 필름 선택 시 고려사항?

 


1. 오렌지 필(Orange Peel)

 

오렌지 필은 필름이 씌운 표면이 오렌지 껍질처럼 고르지 못한 현상을 말합니다. 오렌지 필이 심하면 표면의 이질감과 광택 저하로 인해 미관상 보기 좋지 않겠죠. 미리 필름 시공 부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황변 저항력

 

황변 현상은 필름의 수명과 직결됩니다. 기능상 문제가 없더라도 황변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필름을 교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품질과 성능에 따라 진행 속도에 차이가 있으니 황변 저항력이 높은 필름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3. 광택 유지

 

PPF를 붙이면 도장면의 광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품질이 좋은 PPF는 부착한 부분과 부착하지 않은 부분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필름의 부가 기능

대부분의 PPF는 발수 코팅이 기본이며 셀프 힐링이라고 하는 자가 복원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셀프 힐링은 경미한 스크래치가 있는 부위에 열을 가하면 필름이 수축하며 복원되는 기능입니다. 세차로 인한 스월마크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PPF의 유지 관리 방법

 

 

PPF는 신차 일 때 시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PF의 적정 시공 온도가 15~32℃라고 하니 가능하면 봄에 시공해 사계절을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후 필름이 충분히 자리 잡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30일 정도라고 합니다. 여름에는 이보다 조금 더 짧게 걸리고 겨울에는 조금 더 걸리기도 합니다.

 

시공 후 3일이 지나면 세차가 가능하며 자동 세차기에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또한 PPF는 왁스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는 우레탄의 기공을 메울 수 있고 이물질의 침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시공된 차량의 세차를 용이하게 하며 정전기 방지 코팅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다만 마모제의 사용은 필름뿐 아니라 차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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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정비/세차’ 검색시)

 

  

 

오늘은 미세한 충격으로부터 자동차를 보호하는 PPF 필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차량을 아끼는 분들이라면 PPF 필름을 통해 생활 스크래치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겠네요! 그럼 지금까지 여러분의 안전 운전을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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