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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선박 시대’...자율주행자동차에 이어 이제 선박도 자율주행한다!

자율주행 · 정밀지도

by 현대엠엔소프트 2018. 4.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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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성큼 다가온 4차산업혁명 시대, 해양항만교통의 중심인 선박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제는 배도 스마트하게 타는 시대가 왔습니다. 실시간으로 최적 항로를 개발하고 자율 운항을 통해 스스로 운전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어서 자율주행 선박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 선박에 대해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에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 선박이란?

 


스마트 선박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선 기술에 자율 운항 제어 시스템(Autonomous Navigation System, ANS), 선박 자동 식별 장치(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AIS), 위성 통신망 선박 원격 제어 기술(Integrated Maritime Information Technology, IMIT) 같은 최첨단 정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디지털 선박을 뜻합니다.

 

스마트선박은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의 이점을 선박에 적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율 운항은 물론 경제적 운항, 안전 운항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 선박에 탑재된 기술을 살펴보면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능처럼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율 운항 제어 시스템(ANS)은 선박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자율운항을 제어하는 시스템이며 선박 자동 식별 장치(AIS)는 선박의 위치, 속력 등 항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첨단 장치로 해성에서 선박의 충돌을 방지해주기도 합니다. 위성 통신망 선박 원격 제어 기술(IMIT)은 위성 통신망을 이용해서 선박을 간접적으로 조작하는 기술입니다.



 

스마트 선박이 나타나게 된 배경?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인간과 기계를 언제 어디서나 연결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인적 오류를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과 효과를 높이는 능률적인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선박도 마찬가지인데요! 스마트 선박은 현재의 자동화 및 무인화 기술을 통해 선박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조선/해양 관련 기술자 및 선원은 점차 부족해지고 엔진, 선체, 추진 등 선박의 물리적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박 기술도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따라서 스마트 선박 기술은 물리적인 선박기술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더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잠재력이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 선박의 장점

 

 

스마트 선박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먼저 디지털화, 빅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 향상된 통신 기술 등으로 인해 선박의 관리에 필요한 자원과 인력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인적 오류의 최소화가 가능해 위험도 관리할 수 있고, 조선/해양 분야에서의 새로운 전문가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선박 운영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또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진 만큼, 20%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선박의 연료 절감으로 인해 친환경적인 운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선박의 설계 및 건조에도 활용할 수 있고 유지 보수도 최적화시킬 수 있습니다. 선박 성능 데이터 및 주변 환경 데이터를 이용해 선박 운영도 더욱 효율적으로 가능하겠죠? 여기에 스마트 선박과 관련된 새로운 서비스 산업의 창출과 새로운 시장 개척 기회까지 장점이 무궁무진하네요!

 

 

바다의 길잡이, 이내비게이션

 

 

자동차에 내비게이션이 있듯이 선박에도 교통상황, 항만정보, 기상정보 등을 활용해 선박 안전 운항을 돕는 내비게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입니다!

 

이내비게이션은 조선해운의 4차 산업혁명 대응에 핵심인프라로 꼽힙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스마트 선박의 다양한 기술과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해양수산부는 사고 취약 선박 모니터링, 최적항로 지원 서비스 등 이내비게이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연안 100km 이내 해역에서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구축하는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이내비게이션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추진하는 해양 e내비게이션(차세대 표준 해상항법시스템) 개념을 한반도 해상 환경에 맞춰 특화한 시스템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즉 중소형 선박의 안전 운항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요.

 

프로젝트 기간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5년으로 1,308억원의 비용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입니다. 이내비게이션이 상용화되면 해상 안전 강화는 물론, 항문 운영 정보화, 디지털 협업 등 다양한 부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현대중공업의 오션링크

 

 

국내 기업들도 앞다투어 스마트 선박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개발 사례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현대중공업의 오션링크입니다. 지난 2016년 현대중공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오션링크'를 개발했습니다.

 

오션링크는 지난 2011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선박 기술에 글로벌 컨설팅그룹 액센츄어의 디지털 분석 기술을 결합한 커넥티드 스마트십 시스템입니다.

 

기존 스마트 선박은 엔진, 발전기 등 선박의 기관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기능에 한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커넥티드 스마트십은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해상의 위험물을 자동으로 탐지해 충돌을 예방하는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기자재에 대한 이상 여부의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한 예방 진단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스마트 선박, 어디까지 왔니?



 

우리나라는 자율운행 선박 분야에서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정부는 현재 승선 인원을 4명으로 최소화한 스마트 자율운행 선박과 이를 운영하는 시운전센터, 연계 시스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진정한 의미의 자율운행 선박이 아닌 기존 기술을 높이는 단계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선박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은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자율운항 선박과 해상 통신망, 스마트 항만을 통합·연계하는스마트 해상물류 구축전략을 올해 상반기에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무인선 제작 및 상용화와 자율운행 선박 R&D 기획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자율운행이 가능한 소형 무인선 제작을 올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무인선 선체 설계 등 핵심기술의 민간 이전 및 상용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오는 6월에는 연안 100(현재 30)까지 통신이 가능한 '해상 초고속무선통신망(LTE-M)'도 구축한다고 하니 더욱 발전할 우리나라의 미래가 기대되네요!


 

똑똑한 길 찾기 도우미를 찾는다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스마트 선박처럼 내 차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내비게이션을 찾는다면 맵피와 함께해보는 것 어떨까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는 여러분의 즐겁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맵피는 간편 모드를 통한 빠른 안내, 반분할 화면 지원, 주변시설부터 주소검색까지 가능한 통합 검색, 빠르고 정확한 길 안내, 교통 정체 구간까지 미리 예측해주는 정체구간 예측정보 등 편리한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한 운전을 위해 맵피는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선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ICT 기술이 날로 발전되면서 적용 분야도 점차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스마트 선박을 미래 신 성장 동력으로 삼아 더욱 발전할 국내 조선업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여러분의 편리한 운전을 생각하는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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