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수능 잘 보기 위한 비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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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6, 대망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날 만을 위해 오랜 시간을 달려 온 수험생 여러분들이 가질 기대와 긴장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수능은 언제부터 보기 시작했을까요? 수능이 있기 전에는 대학입학 학력고사라는 것이 존재했습니다. 대학입학 학력고사는 대학에 입학하여 학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과목을 중심으로 대학입학 지원자들이 치르던 시험으로, 1982년부터 1993년도까지 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1994년도 부터는 단순 암기만을 요하는 대학입학 학력고사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순 암기뿐만이 아니라 사고력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 지는 것이죠.

물론 수능이 아닌 수시모집을 통해 대학에 입학할 수 있지만 아직 수능은 대학 입학 전형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은 현대엠엔소프트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 수능을 잘 보기 위한 팁을 소개합니다!


수능 전 D-30,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할 시간!



수능은 단순 암기 시험이 아니라 암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에 적용하여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응용을 하기 위해선 알고 있는 내용들이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수능 직전까지 새로운 정보를 머릿속에 집어 넣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정리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전에 대비하여 시험 시간에 맞춰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를 풀어 보며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컨디션 관리 및 수면패턴 조절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 및 체력관리는 필수! 특히 밤낮의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즘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규칙적인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고 몸보신 음식이나 각종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틈틈이 시간을 내어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 관리를 해준다면 금상첨화!

또한 수면 시간을 고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늦은 밤까지 깨어 있다가 아침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이었다면 아침 일찍 시작하는 수능 시험에 맞춰 바이오리듬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패턴에 익숙해지는 건 최소 1~2주 전부터 시작해야 수능 당일과 동일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능 당일, 아침과 점심식사는 가볍게!



중요한 시험날이다 보니 먹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던 수험생 분들이라면, 이날도 허기지지 않도록 든든히 아침밥을 챙겨 먹되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지 않도록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평소에 아침을 거르던 사람이 갑자기 거하게 아침식사를 한다면 배탈이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탈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우유, 요구르트 등 각종 유제품들도 피하는 것이 좋겠네요.

점심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점심 식사는 수험장에서 각자 싸온 도시락을 먹습니다. 아침밥과 마찬가지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적당히’, ‘평소에 먹던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속이 안 좋아지면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먹던 것보다 너무 적은 양을 먹게 되면 당이 떨어지고 결국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여 쉬는 시간에 먹을 초콜릿이나 에너지바 등 작은 간식을 챙겨가셔도 됩니다.

 

우황청심환수능 날 먹어도 될까?



청심환은 원래 정신불안정이나 뇌질환, 중풍 등에 쓰이는 약이지만 긴장감 완화에 좋다고 알려져서 중요한 발표나 면접, 무대에 올라가야 할 때 긴장을 풀기 위해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과연 수능 당일, 떨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자 우황청심환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현대엠엔소프트는 ‘NO!’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약재이지만 사람에 따라 나른해지면서 졸음이 쏟아지거나 과하게 먹었을 경우 손떨림 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기 때문이죠. 시험을 볼 때마다 긴장을 많이 해서 약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기존에 학교에서 모의고사를 볼 때 먹어보고 내 몸에 어떠한 변화가 오는지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평소에 먹지 않던 약을 중요한 당일에 처음 먹어본 다는 것은 도박과 다름 없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



복장에 대한 규정은 없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입던 교복을 입고 가는 것도 좋고, 평소 공부할 때 개인 옷 등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1월이기 때문에 아침에는 날씨가 쌀쌀하여 체온을 보호해 줄 따뜻한 옷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두꺼운 옷을 입고 가면 더울 수도 있으니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절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날엔 옷을 여러 벌 껴입고 가서 더울 때 하나씩 벗을 수 있도록 하며, 추위를 대비해 두터운 겉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전날, 자기 전에 챙겨 놓으면 그뤠잇~!’


1. 입실 시간, 가는 길, 가는 시간 등 확인

à 모든 수험생은 8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늦잠을 자거나 차가 밀려 시간이 촉박해지면 더 긴장하게 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30분 전에 미리 도착하세요. 그리고 시험 볼 자리를 확인하고 책걸상의 높낮이를 확인하여 편하게 시험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자리에 앉아 공부했던 내용을 훑어보며 마음에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신분증, 수험표
à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수험표와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신분증은 본인의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여권, 운전면허증 등이 있습니다


3.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흰색 수정테이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à 시험 당일 수험장에서는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흑색, 0.5mm)를 일괄 지급합니다. 답안 수정용 흰색 수정테이프는 시험 감독관이 시험실 별로 5개를 소지하고 있어 요청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4. 아날로그 시계
à 통신기능 및 전자식 LCD, LED 등 화면표시기가 모두 없고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오셔야 합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타이머나 교시별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이른바 수능시계도 반입이 불가능하니 주의해주세요.


5. 쉬는 시간에 읽어 볼 개인 요약 노트 및 참고서


6. 점심 시간에 먹을 도시락


7. 두통약, 소화제 등 개인용 비상약

                     


시험실 반입 금지 물품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전자계산기, 스마트워치 등 각종 전자, 통신기기 반입 금지!
à 만약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가져오셨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하고 제출한 개인 물품은 시험이 끝난 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미제출 시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꼭 주머니와 가방을 꼼꼼히 확인하여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수능은 일 년에 한 번뿐인 시험이기에 챙겨야 할 것들도 정말 많습니다. 특히 시험 당일 정신적, 체력적, 환경적 등 다양한 요인으로 평소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현대엠엔소프트가 알려드린 내용을 실천하신다면 여러분들이 노력해온 만큼 헛되지 않은 결과가 돌아올 것 입니다! 여기까지 수험생 여러분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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