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실버마크, 어르신 안전 운전 내가 지킨다!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지난 8월 행전안전부의 발표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725 7288명으로 전체 인구의 14.02%라고 합니다. 2000년 고령화사회로 진입한지 17년 만에 고령사회가 된 것입니다.


이같은 인구 고령화 속도는 세계 주요국 가운데에서도 빠른 편이라고 하는데요, 고령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60대 이상의 운전자가 일으키는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시력과 인지능력이 떨어져 각종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사고의 위험도 더욱 커지는 것이지요. 오늘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하고 실버마크 제도 등 노인 교통 안전 정책에 대해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6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현황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운전자 연령별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는 최근 5년 새 60.8% 증가했다고 합니다. 전체 교통사고에서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2 7%에서 2016 11.3% 5년 만에 4.3%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21~50세 운전자 사고 비중이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수치라고 합니다.

 

부상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2012 2 2 43명에서 2016 3 4 687명으로 한 해도 꺾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증가해 위험성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다행히 사망자수는 2012년부터 꾸준히 늘다가 2016년에 이르러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운전자 연령대별 교통사고 사망자 및 부상자 비중은 65세 이상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관련 대책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어르신 안전 운전 지키미, 실버마크를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지역 경찰청을 중심으로 실버마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버마크제는 고령 운전자 표시제로 만 65세 이상 운전자 차량에 어르신 운전 중등의 글귀와 그림을 넣어 일반 운전자의 양보 및 배려 운전을 유도합니다. 고령 운전자라고 해서 무조건 교통사고를 내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 차량에 고령 운전자가 있음을 알려서 서로 조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각 시도별로 실버마크제를 운영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에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버마크 스티커를 시험장 방문 어르신께 배포하고 실버마크 부착 방법 및 안전운전 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전국 경찰관서 및 운전면허시험장, 교통안전교육장(도로교통공단 시도지부)에서 실버마크를 무료로 배포하니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 가운데 아직 부착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미리 챙겨서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해외의 실버마크제, 어떻게 운영될까요?



<일본의 실버마크>

 

해외에서도 실버마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1997년부터 70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버마크제를 도입했습니다. 실버마크를 부착한 차량을 바짝 따라붙거나 추월할 경우에는 벌점 및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주 도로교통국(RTA)에서는 고령 운전자 보호 대책으로 노인운전차량 인식 표지판 의무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량에 노인(senior)을 의미하는 알파벳 S가 새겨진 ‘S표지판부착을 의무화하는 것입니다.

 

어르신을 위한 교통안전교육도 받아보세요!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실버마크 부착 외에도 고령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꼭 받아야 하는 교육은 아니지만 주위에 어르신 분들이 있다면 안전 운전을 위해 교육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육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운전자로 운전면허증이나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 있어야 하며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전국 13개 시도지부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해당 지역 교육장에 따라 일정이 상이하니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에서 확인해주세요.

 

그럼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내용에 대해 살펴볼까요? 먼저 운전에 필요한 인지능력을 측정하고 신체능력에 맞춘 운전기법을 학습합니다. 속도 및 거리추정검사, 시공간 기억검사, 주의 검사를 통해 고령 운전자의 인지 기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처방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고령 운전자의 운전 성향을 분석하고 교통 법규와 안전운전에 대해 교육합니다. 도로 및 차종, 시간대별 운전 상황에서의 안전 운전 기법, 음주 및 약물 운전의 위험성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인지 기능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으면 일부 보험사에서 보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고령 운전자분들에게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해외 교통 선진국들의 노인교통안전정책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 각국의 교통선진국에서도 고령 운전자 교통 사고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나라마다 특색 있는 노인교통안전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앞서 다루었던 실버마크제 외에도 70세를 기준으로 연령별 운전면허 유효기간에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70세 미만은 유효기간 만료 후 5(최초 갱신은 3), 70세는 4, 71세 이상은 3년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2002년부터 70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갱신하기 위해서는 고령자의 신체기능 저하가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해시키는 강의를 의무적으로 듣게 하고 있습니다. 75세 이상 운전자에게는 인지기능검사를 의무화해서 검사 결과에 따라 면허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고령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이끌어내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제도도 1998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각 주별로 면허 갱신주기를 단축하거나 추가 검사를 실시합니다. 갱신 시 운전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신체 또는 정신 검사를 받도록 하거나 표준면허시험(시력검사, 필기·주행시험)을 다시 보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운전자 교육프로그램이 활발한 편이고 자발적인 참여도 많습니다.

 

호주는 80세 운전자부터 매년 의료증명서를 면허관리청에 제출하도록 하고 85세부터는 도로주행 능력을 평가해 합격해야만 운전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운전자가 80세가 되면 면허가 자동 말소되기 때문에 2년마다 의사로부터 운전면허를 위한 건강검진을 받고 별도의 주행시험도 통과해야 합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길 찾기를 도와주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와 함께라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초행길은 물론, 자주 가는 길도 실시간 교통 정보를 수집해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해주니 고령 운전자분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맵피는번거롭게 업데이트 할 필요가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항상 최신의 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번 PC에서 업데이트를 하거나 많은 용량을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으니 한번만 다운로드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모바일 지도로는 믿기지 않는 화질의 3D 지도도 큰 장점입니다. 실제 거리를 리얼하게 보여주니 낯선 길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달릴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실시간 교통정보는 5분 단위로 갱신되기 때문에 원하는 목적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만 있다면 길을 찾는 데에 어려움을 느낄 일은 전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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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고령 운전자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이를 위한 대책도 필요한 때입니다.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이 널리 확산되어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제도적인 안전망이 갖추어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고 조심하는 운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럼 지금까지 여러분의 안전한 운전을 생각하는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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