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반려동물 천만시대, 반려동물 자동차 탑승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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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진짜 사람들 고양이 다 있고 나만 없어 …’


반려동물 돌봄 인구가 약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부터 햄스터, 고슴도치, 토끼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가족의 일원으로 삼는 가정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지금은 한국 전체 가구의 1/5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pet)’이라는 말보다 반려동물(companion)’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려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으로 동반자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가까운 마트에 장을 보러 가거나, 가족끼리 여행을 갈 때도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서 함께 가기도 합니다.

특히 자동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반려동물과 동승할 경우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우리 강아지, 우리 고양이는 우리에게 보호 받아야 할 작고 소중한 존재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현대엠엔소프트가 반려동물과 함께 자동차 탑승 시 주의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야외 활동이 잦은 강아지, 고양이 위주로 작성되었습니다.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은 불법!



종종 동물을 품에 안고 운전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도로교통법 39조에는 모든 차의 운전자는 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 장치를 조작하거나, 운전석 주위에 물건을 싣는 등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상태로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동물을 품에 안고 운전하는 행동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아무리 얌전한 성격을 가졌더라도 언제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반려동물이 운전자의 무릎 밑으로 떨어져 브레이크와 엑셀러레이터를 밟는다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내 반려동물이 사랑스럽더라도 운전 중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지 못하게 하자!




차가 달리는 도중 어린 자녀가 창문 밖으로 손이나 얼굴을 내밀면 보통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합니다. 반려동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물질이 날아와 눈이나 코, 입으로 들어가거나 창문 유리에 끼이는 사고가 발행할 수 있고, 만약 반려동물이 갑자기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린다면 눈 깜짝할 사이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변에 달리던 운전자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구요.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반려동물이 앉은 좌석 근처에는 창문을 꼭 닫아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환기가 필요하다면 반려동물의 발과 머리가 빠지지 않을 만큼 아주 살짝 열어주세요.


케이지 또는 반려동물용 카시트를 이용하자



도로 주행을 하다 보면 회전하는 구간도 많고 급정거하는 상황도 있기 마련인데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다면, 작은 차 안일지라도 동물들은 안전에 위협을 받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이 좁은 차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못하게 케이지나 반려동물용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좌석에 고정시킬 수 있는 카시트는 안정감을 주어 반려동물의 멀미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photom.com/index.php?document_srl=597510&mid=tok


카시트는 종류에 따라 자동차 시트가 긁히지 않게 보호하거나, 반려동물이 앞 좌석으로 넘어오지 못하게 막는 기능도 있다고 하니 원하는 기능을 가진 카시트를 구입해 놓으신다면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용 안전벨트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착용하는 것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일반 벨트나 조끼처럼 착용하는 벨트까지 종류가 다양하고 체구가 각기 다른 동물들을 위해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혼자 남겨두지 마세요!



종종 반려동물 반입이 금지된 장소의 경우, 자동차에 강아지를 혼자 남겨두고 볼 일을 보러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에는 자동차 내부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30분 만에 외부 온도 보다 30~40도 가량 높아지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수의사회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에 혼자 남겨진 상태로 죽음을 맞이하거나 심한 부상을 입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외출하기 전, 목적지에 동물 출입이 가능한지 확인은 필수! 만약 동물 반입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집에 두고 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랜 시간 외출할 경우라면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애견카페, 애견호텔 등에 맡기고 오는 것이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네요!

 

반려동물 멀미 예방 및 대처 방법!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 역시 자동차를 타면 멀미를 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후각이 예민한 동물의 경우 가죽 시트 냄새나 방향제, 자동차 기름 냄새 등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멀미를 할 때는 갑자기 침을 많이 흘리거나 지속적인 하품, 헥헥 거리는 증상 등을 보이고 심한 경우 구토까지 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드라이브 나가기 직전에 음식을 먹는 것은 금물, 이동 중에 창문을 살짝 열어 차 내부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들이 자동차 타는 것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단거리 드라이브를 통해 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평소에 좋아하는 담요나 인형 등을 함께 가져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만약 멀미 증상이 지속된다면 잠시 안전한 곳에 차를 멈추고 강아지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멀미가 정말 심하다면 자동차 동반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멀미약을 처방 받아 멀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멀미로 고통 받는 반려동물을 위해


맵피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빠르게 안내해 드립니다!



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 어플 맵피에는 네이버 지역 검색 기능이 연동되어 있어, 검색창에 동물병원을 검색하시면 현재 있는 장소와 가까운 동물병원의 위치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위치에 따라 사진에 있는 검색결과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정말 예민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기를 다루듯 주의해야 할 점들이 정말 많습니다. ‘설마’, ‘우리 개는 얌전해서 괜찮아등 안일한 생각을 가진다면 언제 어디서나 위험한 상황이 생길지 모릅니다


반려동물 천만시대! 나의 가족 또는 친구로서 내 인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존재가 건강하고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주기를 바란다면, 사소해 보이는 것 하나라도 꼼꼼히 챙겨주세요. 그럼 여기까지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드라이브를 위해 영원한 안전 동반자가 되어줄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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