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잡학 법규! 해외 이색 운전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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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그 어느 때보다 긴 추석연휴에 해외여행 계획하신 분들, 많으시죠? 대중교통만으로는 갈 수 있는 곳들이 한정적이기에 해외에서 차량을 렌트해 운전을 생각 중인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여러분의 편안하고 효율적인 해외 여행을 위해 현대엠엔소프트가 준비했습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잡학 법규! 해외 이색 운전 수칙> 한국과 다른 교통 법규에 당황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사항을 꼼꼼히 숙지하시면 해외 운전시 든든할 거에요.



◆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에서는 국도 주행 중 야생동물을 만났을 시 핸들 급조작, 급브레이크를 지양하도록 돼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이와 반대입니다. 국도 주행 중 야생동물을 맞닥뜨리면 반드시 차를 정지해야만 벌금형을 피할 수 있는데요. 사파리를 가로지르는 고속도로 입구에 표지판이 있는데, 이곳엔 야생동물을 차로 쳤을 경우 벌금이 적혀 있습니다. 2013년 기준, 코끼리와 기린이 약 1,500만원, 사자가 약 500만원, 표범이 약 350만원이라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액수네요!



◆ 러시아

러시아에서는 차량 외관이 지저분할 경우 벌금을 부과한다고 하니, 러시아에 가면 세차를 꼼꼼히 하셔야겠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러시아의 기후 특성상 번호판 청결과 안전 거리 확보를 위해 이러한 법이 생겼다고 해요. 집과 세차장 이외의 곳은 환경오염 문제로 세차를 금지하고 있으니 이 점도 꼭 알아두세요!



◆ 미국

미국에서는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 주유소와 숙박시설 위치 등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종종 내비게이션에서 ‘200km 직진 후 우회전같은 황당한 안내가 나오기도 하거든요. 주마다 다른 교통법규도 눈에 띄는데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착용한 속옷으로 차를 닦는 것이 금지 돼 있고, 워싱턴과 사이프러스 섬에서는 운전 중 음식 섭취가 불법이라고 하네요. 뉴욕에서는 지정 시간 외에 경적을 울리면 불법이지만, 뉴저지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앞 차를 추월 할 때 반드시 클랙슨을 울려야 한다고 합니다.



◆ 독일

속도 무제한 도로 아우토반을 자랑하는 독일! 실제로는 추월 차선인 1차선을 제외하면 모두 제한 속도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우토반에서는 차량 결함이나 긴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주행 중 정차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연료부족으로 정차한 경우에도 운전자 부주의로 판단해 처벌을 받게 됩니다. , 독일은 누드 드라이빙이 허용된 나라지만, 신발만은 꼭 신고 있어야 한다네요. 사고가 났을 시 신발 미착용 상태면 보험 처리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 스웨덴

한국 분들이라면 조금은 생소할 스웨덴의 교통법규입니다. 스웨덴은 운전 시 전조등을 늘 켜고 있어야 한다고 해요. 야간 운행시 전조등을 켜지 않아 사고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낮에도 켜두도록 한 법안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스웨덴 스톡홀름에는 스피드 로또라는 기계가 있는데요. 이 기계가 설치된 곳을 통과할 때 규정 속도를 지키는 사람들에 한해 랜덤 방식으로 당첨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스톡홀름의 차량 평균 속도가 약 20% 가량 감소했다고 하네요. 국내에도 도입되면 참 좋겠습니다.



◆ 스페인

안경 착용하신 분들 주목하셔야겠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안경을 착용한 운전자의 경우, 차량 내 여분의 안경이 비치 돼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안경이 파손되는 돌발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라는데요. 만약 여분을 준비해놓지 않으면 벌금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여분의 안경이 없다고 해서 벌금을 물진 않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여분의 안경을 챙겨놓는 것이 좋겠죠?



◆ 프랑스

프랑스는 와인의 고장다운 운전 수칙을 자랑합니다. 바로 차량 내 음주측정기 구비 조항인데요. 식사에 와인이 빠지지 않는 나라인 만큼, 모든 운전자는 차량 내에 음주측정기를 필수로 구비해 놓아야 한답니다. 음주운전 적발 시 측정기가 없으면 벌금이 최대 두 배로 늘어난다고 해요. 세계 어디가 됐든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일본

일본은 운전 중 보행자에게 물을 튀는 경우 벌금을 부과합니다. 타인에게 피해 끼치는 것을 매우 실례라고 생각하는 일본다운 교통법규네요. 장마철인 6월과 7월은 집중단속기간이라고 하니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은 운전석과 주행 방향이 우리나라와 반대이며, 중앙선의 색상이 흰색이어서 운전시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중국

국제 운전면허증이 있어도 운전을 할 수 없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이 제네바 협약국에 속하지 않아서인데요. 외국인이 중국에서 운전을 하려면 중국 내 운전면허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하네요 (, 한국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경우 실기 시험을 면제 해준다고 합니다.). 국제 운전면허증을 믿고 중국 운전을 계획하신 분들은 다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태국

가까우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태국은 덥고 습한 날씨로 유명합니다. 태국 거리를 걷다 보면 옷이 금세 땀에 젖곤 하는데요. 공공 매너를 지키기 위해 태국에서는 운전시 반드시 상의를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동차와 버스는 물론 툭툭이까지 모두 적용되는 사항이라고 하네요.

 


현대엠엔소프트는 여러분의 안전 운전을 기원합니다


해외 방문 시엔 우리나라와 다른 법규로 인해 기억해야 할 사항이 참 많지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내비게이션의 가이드만 잘 따른다면 교통법규 지키기가 훨씬 수월하답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초경량 스마트 내비게이션 맵피와 함께라면 국내 어디든 편안한 주행길이 될 수 있어요! 현대엠엔소프트는 여러분의 안전 운전을 기원합니다. 모두들 안전 운전 하세요!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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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din 2017.08.23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운전은 한국에서만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