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자율주행 트럭의 현재와 미래


자율주행차라는 단어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4 산업혁명, 빅데이터,  IoT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기준으로 자율주행차가 많이 등장하고 있죠. 하지만자율주행차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바로 1939, 지금으로부터 무려 78 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새로운 개념과 기술이라는 것은 순간에 탄생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발전할 뿐이지요.

 

자율주행차가 최근들어 화제의 중심에 놓인 까닭은 자동차 회사가 아닌 구글 때문이었습니다. 2010 구글이 자율주행차를 처음 발표한 이래로 자동차 회사들의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었지요. 그렇게 자율 주행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관련 콘텐츠 : 자율주행차라고 같은 기능은 아니다! 영화와 드라마로 알아보는 자율주행차 4단계 http://blog.hyundai-mnsoft.com/1133 ) 

 

오늘은 일반적인 자율주행차를 넘어 자율주행 트럭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율주행 트럭에 대한 투자

대표적인차량공유업체인 우버는 2016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는 오토(OTTO)라는 스타트업 회사를 68천만달러(한화 7500) 인수했습니다. 자율주행차를 빨리 상업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선택한 것이트럭인데요. 도심 승용차에 비해 여러 면에서 자율주행 기술에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트럭은 도로 환경이 단순한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송하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리스크가 덜하며,  24시간 가동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절감할 있습니다. , 연비향상 효과도 상당하기 때문에 시장이 생각보다 빨리 커질 것이라 판단한 것이지요


이런 이유들로 유럽과 미국의 많은 업체들은 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집중하였습니다. 작년 4, 볼보다임러스카니아다프이베코 유럽의 트럭 제조 업체들이트럭 플래투닝(Truck Platooning)기술을 선보였었는데요. 번째 차량과 나머지 여러 대의 차량을 무선 통신으로 연결하여 트럭들의 주행속도와 차간거리 등을 제어하는 기술로 군집주행이라고도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플래투닝 기술 보시죠  


플래투닝 기술 영상



 번째 차량이  차량들을 제어하는 기술이 놀랍지만 이는 스스로 자율주행 하는 것과는 조금 달라보이는데요아직 스스로 제어하는 기능이 개발되지 못한 걸까요그렇지 않습니다아래를 보시죠.

 

 

 자율주행 트럭, 버드와이저를 싣고 달리다



버드와이저를 싣고 달리는 자율주행 트럭! (바쁘신 분들은 117초부터!)



작년 10우버의 자율주행 트럭이 버드와이저 맥주를 싣고 200km 고속도로를 달려 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운전자가 운전석 뒤에 앉아 여유롭게 잡지를 보고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빅레드 버튼이라고 하는  개의 붉은 버튼이 운전석에 장착되어 있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자율주행 기능은 정지하게 됩니다하지만 운전자가 급하게 페달을 밟거나 핸들을 돌렸을 시에는  버튼을 누르지 않았더라도 이에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어 자율주행의 불완전한 부분을 보완해두었습니다



자율주행 트럭의 한계와 미래가치


자율주행 트럭의 기술은 현재 도로 상황이 복잡하지 않은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발전되었기 때문에 고속도로에 진입하거나 빠져나올 때는 운전자가 직접 운전해야 한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도로에 자갈이 있거나 공사 중인 도로가 나왔을 때는 자율주행을 잠시 멈춰 운전자가 상황을 제어해야 하지요. 따라서 실제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하기까지는 10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이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트럭의 미래가치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바로 자율주행으로 인한 경제적 이득입니다.  미국에서 트럭 운전사는 법적으로 하루 11시간 이상을 운전할 없다고 하는데요. 운전자의 휴식 시간이 물류 지연의 가장 원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4시간 운행할 있는 자율주행 트럭은 물류비용을 크게 낮출 있습니다. , 브레이크와 엑셀러레이터를 자주 밟아 연비를 낮추는 운전사와는 달리 자율주행 트럭은 최적의 속도를 유지할 있어 기름 값을 절약할 있습니다.



운전자의 제어가 필요할 시각적 음향적 경고를 보냅니다.

 속도 조절과 차선 유지 등을 합니다.



자율주행 트럭과 사고의 비율


트럭 사고의 7분의 1 운전자의 피로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고의 90%정도는 운전자의 실수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율주행 트럭이 상용화 된다면 장시간의 운행으로 누적된 운전자의 피로가 사고로 이어지는 확률이 굉장히 낮아질 것입니다. , 운전자가 쉬거나 자는 외에도 친구 혹은 사업 파트너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있어 여러가지면에서 도움을 줍니다. 미국트럭연합과 오하이오 트럭연합은 이런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율주행 트럭 테스트를 위한 고속도로 건설에 1,500 달러를 쓰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있습니다


2014 국제상용차박람회에 전시되었던 자율주행 트럭 메르세대스 벤츠 퓨처 트럭 2025’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사들의 휴식을 위해 트럭의 운전대 내부가 휴게실처럼 꾸며졌으며, 운전사의 좌석은 45 회전이 가능하여 자율 주행시 핸들로부터 떨어질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트럭은 자체적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최적화된 여정을 구한다고 하니, 자율주행과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없는 기술이 바로 내비게이션임을 다시 알게 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퓨처 트럭 2025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트럭을 꿈꾸다


아직은 자율주행 기술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사람이 제어하는 운전대가 있을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운전대의 쓸모는 감소하겠지요. 스웨덴의 스타트업아인라이드 운전대를 떼어버린 트럭을 공개했습니다. 트럭의 이름은티팟이며 전기차인데요. 원격으로 조작 제어가 가능하며 심지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자율적으로 작동됩니다.  트럭의 길이는 7m, 화물은 20 정도 운반할 있어 단조로운 장거리 운행이 필요한 물류분야에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0년까지 특정 거리 사이에서 완전한 운송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트럭티팟’  <스웨덴 스타트업아인라이드’>




트럭을 원격으로 조작하는 중 / 이미지 출처 : 아인라이드



국내 자율주행 트럭, 어디까지 왔나 


파이낸셜 타임즈는자율주행 기술은 일반 승용차보다 트럭에 먼저 도입될 이라고 말한 있습니다. 복잡한 장애물이 많은 경로를 운행하는 승용차보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엑시언트 트럭을 선보인 있지만 아직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놓고 목적지까지 가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영상을 보시죠. 



현대 트럭 군집주행 기술 / 이미지 출처 : 현대자동차


구글의 웨이모 2017 9월에 공개 예정인 테슬라의 자율주행 트럭 외에도 세계 여러나라 스타트업들의 도전에 힘입어 자율주행 트럭에 대한 관심도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현대엠엔소프트 역시 완성도 높은 국내 자율주행을 위해 '3차원 공간정보 조사'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율주행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술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현대엠엔소프트를 지켜봐주세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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