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마음까지 뻥 뚫리는 로드 Movie TOP 5 !



모두 여름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아니면 곧 떠나실 계획이신가요? 여름 휴가를 일찌감치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남은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일 테고, 휴가 계획이 없거나 다가올 휴가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은 하나 둘 여행을 떠나는 지인들을 바라보며 부러움만 가득 차있을 텐데요. 현대엠엔소프트가 여러분들의 여름을 심심하지 않게 채워 줄 로드무비를 추천합니다.


로드 무비(Road Movie)는 여행이나 도주 등을 중심 플롯으로 주인공이 여러 장소를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사건을 마주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장르입니다. 장르의 특성상 장소의 목적지가 아닌 여정을 다룬다는 점에 있어 휴가를 앞두고 있거나 벌써부터 다음 휴가를 기다리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대리만족을 시켜 줄 장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로드무비, 소개해드릴게요.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1991)


이미지 출처 : 다음영화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933


가장 먼저 소개할 영화는 로드무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바로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하고 지나 데이비스(델마)와 수잔 서랜든(루이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델마와 루이스입니다.

 

보수적인 남편을 둔 주부 델마(지나 데이비스)와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수잔 서랜든)가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함께 휴가를 떠나는데요. 휴게소에서 그녀들을 강간하려는 어떤 남자를 살해하게 되어 경찰에 쫓기게 됩니다. 여행이 도주가 돼버리면서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특히, 이 영화는 전형적인 로드무비이면서도 여성주의적인 요소를 표현하여 페미니즘 로드무비라고도 불리는데요. 영화 속 주인공인 두 여성 델마와 루이스를 통해 과거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여성이 자신들을 억압하고 희롱하는 남성들에게 반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로드무비로서, 여성영화로서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작품 델마와 루이스’, 예고편 먼저 보시죠!




휴가 대소동 (National Lampoon’s Vacation, 1983)


   

이미지 출처 : 다음영화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541


다음 소개해 드릴 로드무비는 해롤드 래미스 감독의 휴가 대소동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상징 영화인 나홀로 집에를 제작한 존 휴즈 감독이 각본하며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제목만 봐도 어떤 대소동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네요.

 

미국 평범한 중년 가장인 클락 그리즈(체비 체이스)가 부인 엘렌(비버리 단젤로), 아들러스티(마이클 홀), 딸 안드레이(다나 배론)와 함께 휴가를 맞아 놀이공원 윌리 월드에 가기 위해 자동차로 대륙횡단 여행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바퀴를 도둑맞거나 도둑에게 돈을 털리는 등 우여곡절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휴가 대소동이 흥행을 하면서 유럽 편, 크리스마스 편, 라스베가스 편 등 내셔널 램푼 후속작들이 나왔고 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최근에는 존 프란시스 데일리, 조나단 M. 골드스타인 감독이 제작한 베케이션(Vacation, 2015)’이 휴가 대소동의 후속작으로 나왔습니다. 휴가 대소동에서 아들로 나온 러스티가 어른이 되어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갔던 윌리 월드에 대한 추억을 안고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미대륙횡단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보여줍니다.

 

그럼 러스티의 천방지축 여행기, 맛보기로 예고편 보여드릴게요.




노 브레인 레이스(Rat Race, 2001)


이미지 출처 : 다음영화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33057


세 번째로 추천해드리는 영화는 제리 주커 감독의 노 브레인 레이스입니다. 200만 달러를 차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에서 700마일 떨어져있는 뉴멕시코로 향하는 6팀의 무한경쟁 레이스를 보여주는 로드무비 성격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원작의 제목이 ‘Rat Race’인데 우리나라에서 왜 노 브레인(No Brain)’이라는 단어로 개봉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시나요? 이 영화가 우리나라에는 2004년에 개봉을 했는데 당시 인기를 끌던 예능 프로그램 노 브레인 서바이벌에서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그 프로그램을 유행시킨 개그맨 정준하씨가 이 영화를 홍보하기도 했고 배우로 출현한다는 루머까지 퍼지면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이 영화에 정준하씨가 출연하지는 않지만 유명한 코미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영화의 몰입감을 한층 더해줍니다. 특히 미스터 빈이라는 이름이 더 유명한 로완 앳킨슨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 밖에도 우피 골드버그나 쿠바 구딩쥬니어 등 코미디 스타들이 총 출동했네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그들의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좌충우돌 에피소드, 방송 영화대영화로 미리 보시죠!





덤 앤 더머 (Dumb & Dumber, 1994)


  

이미지 출처 : 다음영화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70834



덤 앤 더머는 엉뚱하고 바보 같은 콤비를 지칭할 때 사용하는데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사실 덤 앤 더머는 영화 제목입니다. 1994년 공개되며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코믹 로드무비인데요.

 

덤 앤 더머는 약간 모자란 빈털터리 노총각 로이드(짐 캐리)와 해리(제프 다니엘스)가 공항에 가방을 두고 간 매리에게 가방을 전해주기 위해 아스펜까지 장거리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지난 2014! 20년 만에 덤 앤 더머의 속편 덤 앤 더머 투가 개봉하며 두 주인공이 관객들 앞에 다시 얼굴을 비추었는데요. 영화 주인공인 짐 캐리와 제프 다니엘스의 모습에서도 20년의 세월이 느껴집니다.

 

오로지 개그를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척 하며 해리를 속인 로이드의 모습으로 영화가 시작하는데요. 로이드와 해리가 20년 간 모르고 지냈던 해리의 숨겨진 딸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내용으로 1편과 마찬가지로 로드무비의 성격을 가집니다.

 

이 속편은 20년 전 감독, 각본, 제작 담당했던 페럴리 형제도 제작에 그대로 참여했는데,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개그 코드가 변했는지 평론가와 관객들 사이에서 영화 내용에 대한 호평과 혹평이 분분히 나눠지는 작품입니다.

 

20년이 지나도 개그 본능이 살아있는 덤 앤 더머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확인 해주세요!





아메리칸 허니 : 방황하는 별의 노래 (American Honey, 2016)


이미지 출처 : 다음영화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2485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최근 개봉한 아메리칸 허니라는 영화입니다.

안드레아 아놀드가 감독하고 사샤 레인과 샤이아 라보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미국 중서부 풍광을 배경으로 방황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입니다.

 

이 영화는 주인공인 스타(사샤 레인)가 마트에서 우연히 만난 제이크(샤이아 라보프)의 제안으로 미국 전역을 횡단하는 크루에 합류하여 크루 멤버들과 함께 낮에는 잡지를 팔고 밤에는 파티를 즐기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보여줍니다. 다만 단순히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와 사랑 등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닌 미국의 계층 사회나 인종 차별 등 심오한 내용을 다뤘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주인공 스타역을 맡은 사샤 레인은 이 영화를 통해 아메리칸 허니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그녀가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자 데뷔작인 영화 아메리칸 허니가 제 69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면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작품을 찍기 전 사샤 레인은 배우 지망생도 아닌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길 위에서 주연 배우를 물색하던 영국 감독 안드레아 아놀드에게 출연 제안을 받자마자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대학을 관두고 영화 주연 배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인생은 한방!’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나 봅니다.

 

청춘 스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사샤 레인과 그녀가 보여주는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미리 보시려면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여행을 할 때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하나쯤 벌어지곤 하는데요. 실제로 그것을 맞닥뜨리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평소 몰랐던 내 자신의 숨겨진 모습이나,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로드무비의 가장 큰 매력도 영화 속 이런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인공이 여행 동안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사건을 헤쳐나가며 성장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게 되니까요. 그럼 현대엠엔소프트가 추천하는 5개의 로드무비로 이번 여름 심심할 틈 없이 보내시길 바랄게요! 여기까지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들의 여름을 책임 질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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