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새 차 길들이기 필요할까? ‘새 차 길들이기’의 최고의 가이드는 ‘천천히’

새차길들이기


세상의 모든 새것은 아름답다.”


마치 격언처럼 들리는 말은 많은 공감을 얻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새것의 아우라. 처음 만나는 스마트폰 액정에 맵피를 비롯한 예쁜 아이콘들. 많은 새것 중에서도 압권은 반짝반짝 빛나는 자동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구나 물려받은 중고차도 아니고,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 구매한 차라면 더더욱 감동이 몰려오기 마련이죠.


어디 흠집이라도 나지는 않을까? 문콕을 당하지 않을까? 안절부절못하기 마련이지만 자동차는 외형보다 사실 내실이 중요합니다. 특히 엔진은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정도로 중요하죠. 최근 생산되는 자동차는 정교하게 설계되고 조립되기 때문에 예전만큼의 트러블은 없지만, 엔진을 길들이는 과정은 아직도 유효하게 중요합니다. 기술 발달에 따라 길들이기도 필요 없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자동차는 운전자의 습관을 기억하고 패턴에 맞게 튜닝되는 기간이 있습니다. 따라서 운행 초기에 필요한 것이 바로 길들이기 과정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수많은 요령이 나와 있지만,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에서는 핵심체크 개념으로 정리해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급가속 절대 NO!


엔진은 아직 운전자를 모릅니다. 물론 운전자도 엔진을 모르죠. 그러므로 초기에 주행거리가 3,000km 정도가 때까지는 서로가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낯가리는 사이인데 갑자기 RPM 치솟는 급가속을 하면 엔진은 화들짝 놀라게 되겠죠. 당연히 운전자 입장에서도 생각보다 차가 원하는 만큼 가속되지 않아 무겁게 느껴지게 됩니다


급가속


따라서, 3,000km 주행거리가 되기까지는 있는 대로 정속 주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과 차량 그리고 운전자가 서로를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신경 써서 조심스러운 운전이 좋다는 뜻이죠. 마치 처음 만난 연인처럼 서로 조심스럽게 배려하다 보면 어느 문득 가속페달을 밟으면 밟는 데로 받아주는 엔진의 맛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가 바로 차와 운전자가 혼연일체가 되는 순간입니다


차의 생명은 엔진. 엔진이 최고의 성능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내려면 조금 기다려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신경 쓰지 않아도 운전 습관만으로도 차를 충분히 길들이는 요령이 됩니다


급출발, 급제동도 NO!


차를 길들이는 가장 좋은 요령은천천히라는 운전 마인드를 가지는 것입니다. 주행거리 3,000Km 때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천천히 기다려야 합니다. 차를 출발시킬 때도 시동을 걸고 차가 충분히 심호흡하고 달릴 있는 준비가 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이 아직 준비가 되었는데 무리하게 가속을 하거나 움직이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기 마련이죠


급제동


급출발만큼이나 급제동도 차에 무리를 줍니다. 3 정도의 부품이 결합하여 움직이는 자동차는 모든 부품이 서로 물려가며 상호작용을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급제동하면 차에는 당연히 무리가 따르게 됩니다. 타이어부터 제동 장치와 엔진에 이르기까지 급격한 제동이 주는 부담은 상당히 큽니다. 급제동은 그야말로 비상시에만 사용해야 하죠. 항상 운전 시에는 신호와 차량 간격을 살피면서 대비하는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차를 무사히 길들이는 데도 좋습니다. 특히, 차를 처음 운전할 때는 차량 크기가 익숙하지 않아 제동거리를 맞추거나 회전 반경을 잘못 계산해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익숙해지기까지는천천히라는 운전습관을 반드시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닐 뗄까? 말까?


냄새는 운전자에게는 작은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왠지 냄새를 맡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죠. 차량 주요 부위를 감싸고 있는 비닐을 보면 역시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그래서 비닐을 오랫동안 남겨두는 운전자도 많은데 비닐은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뜻 얼룩이나 먼지가 묻지 않도록 하려면 남겨두는 것이 좋은 아닌가 생각할 있는데 그게 막상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남겨둘 경우 습기가 침투한 제대로 마르지 못하도록 비닐이 막아버려 곰팡이가 생기거나 악취가 나는 문제가 발생할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속의 비닐은 차를 받는 즉시 과감히 제거해야 차에서 나는 냄새와 곰팡이 등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질 있습니다


새차비닐


이외에도 최근 나오는 차량은 정말 다양한 전자식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알지 못하면 년을 운전해도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이 있을 수도 있죠. 따라서 차량 매뉴얼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본 기능 외에 특이한 기능은 차량 매뉴얼에서 직접 찾아 기능을 확실하게 익혀 두는 것이 안전운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행 기능을 사용하려다가 사고가 수도 있으니 반드시 기능은 사전에 운전 전에 익혀 두셔야 합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가 추천하는 주행하기 좋은 도로 Best 3


보행자나 다른 차량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혼잡한 도로보다는 운전연습도 병행할 있는 한적한 도로가 길들이기에 더욱 적합하겠죠? 그래서 다른 차량의 주행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드라이브도 즐길 길들이기에 좋은 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1. 송도 센트럴파크 주변


송도센트럴파크


송도 센트럴파크는 도로의 폭이 넓고 차선의 개수도 많아 초보운전자도 부담을 덜고 운전 연습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런 곳이라면 급가속, 급제동할 확률도 줄어들고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기에도 좋겠죠? 송도 센트럴파크 인근은 새로 지어진 고층 빌딩이 많아 밤에는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송도에는 송도 스트릿 서킷이 있어 자동차 경주 대회가 열리기도 하니 기회가 된다면 스릴 있는 레이스도 즐길 있습니다. 여유롭게 차도 길들일 , 야경도 구경할 송도 센트럴파크 주변으로 보시는 어떨까요?


* 경로 상의 시간은 출발지가 서울 강남인 경우이며, 출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포천 고모리 카페촌


고모리카페촌


처음 길들이기를 때에 평지만 달리기 보다는 적당한 언덕이 있는 곳을 달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지에서 서서히 가속해 언덕이 나타나기 전까지 100km/h 속도를 높인 언덕을 오르기 시작하면 60km/h 때까지 엑셀에서 발을 떼고 있습니다. 40~60km/h 속도로 완만한 고갯길을 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이런 완만한 언덕을 마주할 있는 곳이 바로 경기도 포천에 있는 고모리 카페촌입니다. 적당한 언덕과 곡선도로가 있고 차선이 넓지는 않아 급가속, 급제동 등의 우려도 오히려 적죠. 카페가 많이 밀집된 고모리 카페촌에는 미술관 문화 관련 시설이 더해져 한적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주는 곳입니다. 인근에는 국립수목원, 아프리카 문화원 있어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고모리 카페촌은 포천과 의정부의 경계인 축석고개에서 국립수목원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직동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시작됩니다.


* 경로 상의 시간은 출발지가 서울 강남인 경우이며, 출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인천공항 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일반도로, 국도에서만 길들이기를 수는 없겠죠. 처음부터 고속도로 주행을 하게 되면 일정한 속도로 계속 주행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길들이기에는 좋지 않은데요. 하지만 어느 정도 길들이기가 되었다면 마지막에는 고속도로 주행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을 한두 번쯤 해야 페달, 엔진, 브레이크 등의 성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 시기를 잘못 고르면 고속도로는 주차장이 되기 일쑤죠. 인천공항 고속도로는 다른 고속도로에 비해 통행량이 적어 수월하게 길들이기를 있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인 만큼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 경로 상의 시간은 출발지가 서울 강남인 경우이며, 출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전 연습과 새차 길들이기를 번에!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 연습하기 좋은 곳과 길들이기 좋은 곳은 기본적으로 유사합니다. 조심해서 운전해야 하고 차에 익숙해져야 하죠. 운전 연습하기 좋은 곳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콘텐츠를 참고하세요!


초보운전 ! 초보운전 운전 연습 장소 추천 (http://blog.hyundai-mnsoft.com/608)



이상으로 차를 관리하는 중요한 방법 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처음 길들이기를 잘못하면 작은 것부터 것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차를 오래 타기 힘들어지겠죠? 처음에 길들이면 문제없이 오래 있으니 차를 마련하시면 길들이기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차를 오래 타시길 바라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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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타족 2016.06.23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근데 막상 맘이 더 급해져서 ㅜ.ㅜ 잘 못지키죠.. ㅜ.ㅜ

    • 현대엠엔소프트 2016.06.2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 차 샀을 때 많이 하는 가장 큰 실수가 잘 나간다고 엑셀을 무리하게 밟는 거죠. 스트레칭을 안 하고 격한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가듯 차량도 마찬가지랍니다. 아프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도록 조금만 인내심을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