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졸음운전 이제 그만! 고속도로 졸음쉼터 안전 이용팁


따스한 햇살은 운전자에게는 멋진 풍경을 선물하기도 하지만, 식후 혹은 오후에 운전석에 앉아 따스한 햇볕을 맞고 있으면 슬슬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바로 졸음이 주인공. 껌을 씹거나 소리 질러 노래를 부르기도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무겁다는 눈꺼풀은 여지없이 내려옵니다. 그러다 보면 아차 하는 순간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죠. 그만큼 무서운 것이 졸음운전입니다.


도로교통공단 발표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봄철(3~5)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는 매년 평균 645. 심지어 사망사고율은 전체 사고보다 2 이상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이처럼 졸음운전은 사고로 연결될 정도로 위험천만이죠. 


졸음운전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7%( 소주 4) 상태로 운전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0.17% 면허 취소에 6개월 ~ 1 이하의 징역 또는 300 ~ 500 원의 벌금에 해당하는 형사처벌을 받는 수치인데요. 이렇게 비교하니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실감나시죠? 심지어 미국에서는 높은 치사율 때문에 졸음운전을 하면 고의살인죄를 적용해 강도 높게 처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위험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운영하기 시작한 것이 고속도로에서 쉽게 마주칠 있는 졸음쉼터라는 곳입니다. 



졸음쉼터의 정식 명칭은 쉼터 휴게소라고 합니다. 고속도로에는 일반 휴게소, 화물차 휴게소, 간이 휴게소, 쉼터 휴게소 여러 단계의 휴게소가 있는데요. 졸음쉼터는 그중에서도 기본 단계의 휴게소라고 있습니다. 매점과 주유소까지 있는 일반 휴게소에 비하면 아주 기본적인 주차면만 10~15 정도를 갖춘 미니 휴게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졸음쉼터라고 해서 방심하면 됩니다. 졸음쉼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무리하게 운전하다 보면 졸음쉼터에서도 사고가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데요. 아래의 졸음쉼터 이용팁을 참고하셔서 따스한 햇볕을 이기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졸음쉼터는 안전지대? No!


졸음쉼터에서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주차된 차량과의 추돌사고, 혼잡한 진입로와 출입로에서의 ・출입 추돌사고 자동차 사고뿐만 아니라 보행자 사고도 있기에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졸음쉼터를 알리는 국토교통부(http://me2.do/x2J9eRqA) 웹툰


물론 졸음쉼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졸음쉼터는 공간이 협소하므로 차량이 많이 몰리면 사고의 위험성은 높아집니다. 특히 주차면이 없어 진출입로에 차량을 정차하면 이로 인해 대형 사고가 발생할 위험성도 높으므로 있으면 졸음이 후에는 곧바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졸음쉼터 이용, 이렇게 하세요


졸음쉼터에는 잠시 앉아 있는 벤치와 그늘, 나무 등을 심어 만든 녹지는 물론이고 가볍게 몸을 있는 운동기구들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게다가 출출함을 느끼는 운전자를 위해 청년창업 푸드트럭이나 편의점이 있는 곳도 있답니다. 하지만 배가 불러도 잠이 있으니 가볍게 요기를 하는 정도가 적당하겠죠?



졸음 정도의 잠을 자는 것은 괜찮지만, 하루를 꼬박 잠을 자거나, 식사하는 오랜 시간 머무는 것은 다른 이용객을 위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금방 졸리면 어떻게 하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휴게소 간격 규정상 20 거리 이내에 다음 휴게소가 있답니다. 그러니 장시간 휴식은 일반 휴게소에서 취하는 에티켓이 필요합니다.


현대자동차 현대키드 안전동화 - 졸음운전 편(https://youtu.be/1A4jK_mdCB4)


전국 고속도로에 있는 졸음쉼터의 위치는 국토교통부 졸음쉼터 정보 페이지 (http://me2.do/x2J9eRqA) 가시면 확인하실 있습니다.


● 여기서 잠깐!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로 졸음쉼터 찾기?


고속도로에서 운전는 중 졸리시다고요? 똑똑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가 있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고속도로 주행 중 졸음쉼터를 안내하는 맵피


운전에만 집중하다 보면, 혹은 피곤한 상태로 운전하다 보면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졸음쉼터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는 경로 중에 있는 졸음쉼터의 위치를 알려준답니다. 이제 맵피만 있으면 졸음쉼터를 찾아 헤맬일 없으니 안심해도 되겠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이제 졸음운전은 아웃, 졸음쉼터 ! 지금까지 여러분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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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노 2017.03.0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음쉼터는 좀 더 늘려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