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도로 위 또 다른 위협! 2차 사고 예방법


 


도로 위에 사고나 고장으로 정차해 있는 차량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뒤따르던 차량이 사고 차량을 피하려다가 혹은 발견하지 못해서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고를 2차 사고라고 하는데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도로 위의 또 다른 위험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나만 사고 나지 않으면 돼!’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차량의 사고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도 2차 사고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도로 위의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2차 사고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2차 사고 얼마나 위험할까?


 

이미지 출처: 위키피디아 http://bit.ly/1pbENUL



75명의 사상자를 낸 영종대교 106중 추돌 사고,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차량을 피하려다 발생한 강원도 횡성의 42중 추돌사고를 기억하시나요? 이 사건들은 모두 최초 사고를 피하지 못해 일어난 2차 사고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앞 차가 서 있어도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 때문에 2차 사고가 일어나기 더욱 쉬운데요. 이처럼 더 큰 사고로 이어지게 만드는 2차 사고! 일반 사고보다 얼마나 더 위험한지 통계적으로 확인해 볼까요?



 


2차 사고는 일반 사고보다 치사율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발생한 고속도로 2차 사고 10건 중 6건은 사망사고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게다가 2차 사고 치사율은 1차 사고(10.6%)보다 5배(59.7%)나 높았는데요. 그만큼 2차 사고는 무방비 상태에서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더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하곤 합니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 2차 사고 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의 59%가 동절기인 11월~3월에 발생하고 야간 사고 발생률은 7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에 2차 사고가 더욱 많이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으니 야간 운전을 할 땐 더욱 조심하여 운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도로 위에서 사고가 나거나 차량이 고장 나도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2차 사고 예방법 미리 알아볼까요?


교통 사고가 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한다면 더 큰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차례로 알아볼까요?



1단계. 고장이나 사고 발생 즉시 비상등을 작동한다!



 

차 고장이나 사고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비상등을 작동해 주세요. 차가 많이 이동하는 도로에서는 비상등을 점등해 다른 운전자에게 비상 상황이 발생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예기치 않은 사고가 생겼다면 센터페시아에 있는 빨간색 세모 모양의 비상등을 재빠르게 눌러 주세요!



2단계.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다!



 

차량의 이동이 가능하다면 차를 갓길과 같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뒤따르던 차가 사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 주행하여 자칫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 큰 사고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주세요.



3단계. 차량 후방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한다!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사고 사실을 알리기 위해 차량 후방에 안전삼각대 또는 불꽃 신호기를 설치하여 멀리 있는 운전자에게도 도로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안전삼각대는 낮에는 후방 100m 뒤, 밤에는 200m 뒤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삼각대를 설치할 때에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미리 안전삼각대를 트렁크에 구비하여 위급한 상황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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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도로 밖으로 대피 후 신고한다!



 

운전자와 탑승자는 차에서 내린 후, 가드레일 밖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찰이나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에 연락하여 사고 사실을 알리고 도로 상황을 정리해야 하죠. 또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서는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차량을 무료로 견인해주는 안전 순찰차를 제공하고 있으니 필요할 상황에서 꼭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지니 넥스트 V3’의 긴급 정보 검색 기능!


 


차량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기업 현대엠엔소프트의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지니 넥스트 V3(GINI NEXT V3)’는 도로 위 긴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내비게이션 지도 화면에서 자동차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자차 아이콘’을 클릭해 보세요. 자차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실, 약국, 경찰서 등의 긴급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답니다. 만약 응급상황이나 사고를 목격하셨다면 긴급 정보 검색 기능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블루링크 Safety 서비스’에 SOS!


 

이미지 출처: 블루링크 홈페이지 http://bit.ly/23VPzOZ



‘블루링크(BlueLink)’는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로 최신 IT 및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안전 보안, 차량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블루링크 사용자 분이시라면, 긴급상황 발생 시 ‘SOS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SOS 긴급출동 서비스는 차 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SOS 버튼을 누르면 블루링크 고객센터와 연결되어 사고 상황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119와 112 신고의 경우 고객, 상담원, 119(112)가 3자 통화로 동시에 연결되어 사고 위치 및 고객정보 확인 시에 상담원의 도움을 통해 신속한 출동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2차 사고의 위험성과 대처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2차 사고! 방심하다가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항상 주위를 경계하며 방어운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모두가 노력하여 안전한 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현대엠엔소프트와 함께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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