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 이웃 분들께 전해드렸죠. 지난 2월 12일 진행한 맵피의 업데이트는 경로탐색 성능 개선을 위한 것이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맵피가 현대엠엔소프트의 최신 빅데이터 교통정보 분석 알고리즘, Q-STA*와 C-STA*를 바탕으로 ‘실시간 빠른 경로’를 더욱 정확하게 안내합니다. 


* Q-STA(Quality assessment of Smart TrAffic):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량적 교통정보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현대엠엔소프트의 새로운 교통품질 지표 


* C-STA(Congestion analysis using Smart TrAffic) : 도로의 기본 정보에 혼잡 교통정보를 조합한 현대엠엔소프트의 새로운 상습정체구간 분석/예측 시스템


 


맵피 업데이트 소식 더 자세히 알아보기 ▶ http://blog.hyundai-mnsoft.com/529



맵피의 또 다른 특장점 중 하나는 ‘실시간 빠른 경로’ 뿐만 아니라 ‘실시간 편한 경로’도 안내한다는 것입니다. ‘실시간 편한 경로’는 ‘실시간 빠른 경로’를 기반으로 운전자가 이용하는 도로의 주행 쾌적성(도로 넓이, 차선 수, 연속 회전 수 등)까지 고려해 차별화된 경로 안내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경로안내를 자랑하는 맵피, 얼마나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현대엠엔소프트에서 직접 발로 뛰며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경로 옵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타사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2종(각각 ‘A내비’, ‘B내비’로 표기)과 비교 주행을 실시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 실차: 실제 차량에 탑승해 내비게이션 성능 평가를 실시하는 주행 테스트를 말합니다. 현대엠엔소프트에서는 업데이트를 실시할 때마다 실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맵피 경로안내 실차 테스트, 진행 방법은?


지난 2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맵피와 A내비, B내비를 각각 거치한 현대엠엔소프트의 차량 3대가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차량별로 운전자를 포함해 총 2명이 탑승해 맵피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서울 시내와 수도권 주요 도로 19구간을 열심히 달렸죠. 

 


맵피 실차 테스트 스케줄표 



아래 지도 곳곳에 표시된 파란 선들이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서울 시내와 수도권 주요 도로 19개의 구간인데요. 이 구간을 모두 합친 주행 거리는 차량 한 대당 무려 500km에 달하고, 총 주행시간은 약 14시간이나 되었답니다. 이틀간 서울과 수도권 지역만 약 500km를 주행하는 실차 스케줄 덕분에(?) 실차 테스트 담당자들은 이틀 동안 차 안에서 서울 강남과 강북, 경기도 일대를 여행(?)할 수 있었죠. 



맵피 실차 테스트 진행 코스



공정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운전자 모두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제한속도에서 +10km 범위 이내로 주행을 했습니다. 또한 각 내비게이션이 제시하는 경로 안내를 반드시 준수하며 운전했습니다. 실차 테스트 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2명의 인원이 탑승을 했는데요. 한 명은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도로법규에 맞게 안전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 앉은 다른 한 명은 테스트 진행 결과를 기록하고 다른 내비게이션과의 비교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실차 테스트 기본 정보



  • 실차 일정 : 2/3(화)~2/4(수) 1박 2일간

  • 총 주행코스 수 : 19 구간, 서울 시내 및 수도권 주요 도로

  • 총 주행코스 거리 : 약 500km 이상

  • 총 주행시간 : 약 14시간

  • 차량 수/실차 인원 수 : 총 3대(맵피/A내비/B내비)/ 각 2명 동시 주행

  • 경로옵션 : 3사 모두 기본 경로옵션(default)으로 주행

  • 주행방법 : 교통법규 준수(제한속도 +10km 이내), 각 내비게이션이 제시한 경로안내 절대 준수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해 저녁까지 이어지는 실차 테스트 스케줄 속에서 테스트 진행 요원들에게 활력소가 되어준 목적지가 있었는데요. 어디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최근 화제가 된 ‘이케아 광명점’! 혹시 구경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살짝~ 생겼던 것이죠.




하지만 기대감은 목적지 도착과 함께 바이바이~ 실차 테스트 스케줄에 맞춰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이케아 광명점’ 주차장에도 들어가 보지 못하고 건물 앞에서 이케아 로고만 구경할 수 있었다는 슬픈 후문이…. 맵피 실차 테스트를 위해서라면 열심히 다시 달려야겠죠! 이케아 주차장 입구에서 맵피와 A사, B사의 내비게이션 앱 경로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스케줄에 따라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내비게이션 안내와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주행하다 보니 어느새 날이 어둑해졌습니다. 이렇게 이틀간 아침부터 저녁까지 달리며 진행한, 맵피 실차 테스트!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맵피 경로안내 실차 테스트, 그 결과는?




자, 이렇게 테스트한 결과를 확인하실 차례인데요. 결과를 보시기 전! 실차 테스트는 맵피와 A내비, B내비로 검색 시, 기본 옵션에서 보여주는 경로를 기준으로 교통법규와 신호를 준수하고, 경로에 충실하게 주행하였음을 다시 한 번 안내 드립니다. 또한 정확한 비교 테스트를 위해 실차 차량들은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출발하였으며, 목적지 도착까지의 시간을 기준으로 결과를 도출하였음을 함께 안내 드릴게요. 그럼 이제 정말 테스트 결과를 공개합니다! 두둥!

 


* 동시 도착은 모두 1등으로 간주해 결과 집계


그래프를 함께 보시면 총 19구간을 주행한 결과, 맵피가 13회로 목적지에 1등으로 도착한 횟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맵피가 가장 빠른 경로로 안내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짝짝짝! ^^



 


두 번째는 1등이 도착한 이후, 평균 몇 분 뒤에 다른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차량들이 도착했는지를 보여주는 그래프인데요. 여기서도 평균 2분 지연 도착으로 맵피가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와우~



 


이번에는 도착예정시간에 대한 정확도 분석 결과입니다. 이는, 초기 경로 탐색 시 보여지는 도착 예정 시간과 실제 도착 시간 간에 얼마만큼의 차이가 나는지 분석한 것인데요. 총 19개 구간의 평균을 기준으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도착예정시간의 절대평균편차와 주행시간 대비 평균 오차율에서 B내비가 평균 오차율이 가장 적어 1등을 차지했습니다. 이열!


맵피는 2등을 차지했는데요. 하지만 오차 범위가 모두 0.5분(30초) 이내로, 실제 주행 시에 운전자가 직접 체감할 만한 차이는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다음으로 보여드린 그래프는 도착예정시간 오차의 표준편차를 나타낸 것인데요. 위에서 A내비는 도착예정시간의 절대평균편차와 주행시간 대비 평균 오차율에서는 3등을 차지했지만, 그 오차의 분포를 보는 표준편차 항목에서는 가장 적은 것으로 결과가 나와 1등을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위에서 1등을 차지한 B내비는 오차의 분포 정도가 크게 나와 3등을 차지했네요.


평균편차, 오차율, 표준편차…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시죠? 실차 테스트 결과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데이터를 보여드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소 어려운 말들이 등장했는데요;; 그래프간에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 드려 볼게요.

 



맵피와 A내비는 모두 제시한 도착예정시간이 다소 공격적인 편이었기 때문에 평균편차와 평균 오차율이 높게 나온 것이랍니다. ‘공격적’이라는 단어에 갸우뚱 하실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공격적이라는 말은 도착 예정 시간을 다소 타이트하게 잡는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요. 도착 예정 시간에 대한 여유를 다소 적게 잡는다는 의미죠. ^^


표준편차 항목에서 1등을 차지한 B내비의 경우, 어떤 경우에는 도착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고, 어떤 경우에는 도착예정시간보다 이르게 도착하는 상황이 경로에 따라 달라 도착예정시간을 정말 가장 정확하게 제시한다고 보기에는 다소 어려울 것 같네요. 


이상! 실차 주행 테스트 과정과 결과를 안내해드렸는데요. 마지막에 나온 다소 어려운 이야기들은 실차 테스트에서 나온 좀 더 많은 결과를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니 참고 부탁 드릴게요. 실차 테스트 결과까지 여러분께 상세히 다 공개해 드렸는데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의 취재는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블로그 이웃 분들께 맵피에 관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전달 드리고자 현대엠엔소프트 서비스기획팀 이진표 책임연구원과 실차 테스트가 끝난 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맵피 이야기~ 한 번 보실까요?



※ 현대엠엔소프트 서비스기획팀 이진표 책임연구원과의 맵피 일문일답!


Q.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이번 실차 테스트에서는 각 3사 내비게이션을 두 가지 측면에서 테스트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총 걸리는 시간이 누가 빠른지, 도착예정시간이 누가 정확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죠. 또 타사 제품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제품간의 편차를 비교하고, 벤치마킹 요소를 탐색해 경로 품질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Q. 실차 테스트 경로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나요?


특정 내비게이션에 유리한 경로를 잡은 것이 아니라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했을 때 경로 차이가 크게 나는 곳들을 선정했습니다. 또한 하루 안에 테스트가 가능한 서울, 경기 일대를 목적지로 잡았습니다. 보신 것처럼 총 이틀 간 수도권 일대를 돌며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죠. 



Q. 경로 탐색이 3사별로 조금씩 다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 데이터와 데이터 활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도로공사, 경찰청 정보와 같은 외부 데이터와 소통정보(사용자 제보), 패턴정보(각 회사가 수집한 과거 축적 데이터) 같은 내부 정보로 나뉘는데요. 각 3사가 내부 정보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차이가 나고, 또 해당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반영하고,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점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출발지, 도착지가 같아도 경로는 다르게 제시될 수 있는 것이죠. 



Q. 실차 테스트는 얼마나 자주 진행하나요? 


정기 업데이트를 2주마다 진행하는 데 업데이트 실시 때마다 실차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경로안내 사상이 조금 변화한 금번 업데이트의 경우 지난 두 달 동안 총 5~6번의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죠. 



Q. 3사 내비게이션과 비교했을 때, ‘맵피’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보 표출 요소가 가장 많고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도 위에 선으로 경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형과 건물을 3D로 실사에 근접하게 표시하고, 경로 코스의 선형 처리 기술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죠. 맵(map)상 버튼 표출 기능도 좋습니다. 불필요한 기능은 최소화하되 사용자 위주로 지도를 아름답게 구현하는 것이 맵피의 대표적인 서비스 철학입니다.


또한 OEM 내비게이션을 제조하는 현대엠엔소프트의 특징이 맵피 안에도 녹아 있습니다. 무조건 최단 거리, 최소 시간이 걸리는 경로를 안내하기보다는 안전성을 함께 고려해 최적 경로를 안내하는 것이죠. 방지턱 안내가 그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A내비의 경우 방지턱 안내가 없는 데 반해 맵피는 연속 방지턱 안내까지 합니다. 운전자의 운전 노하우가 뛰어나지 않아도 내비게이션이 제시하는 경로를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사용자의 보편적 편의성을 전제로 안전한 최적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 맵피의 특징입니다.



Q. 실차 테스트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맵피가 지향하는 방향은 무엇인가요?


도착 예정시간 편차는 줄이고 정확도는 더욱 높이고자 합니다. ‘최적 경로’와 ‘최소 시간’의 비중을 적절히 맞추어 가는 것도 중요하죠. ‘최적 경로’에 비중을 더 많이 두면 차선이 많은 도로, 운전하기 편리한 도로를 위주로 안내하고, ‘최소 시간’은 다소 운전하기 어려운 도로라도 단시간이 소요되는 경로를 위주로 안내합니다. 이 두 가지 가치를 적절하게 배분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운전하기 편리한 경로를 안내할 수 있도록 맵피의 품질을 높이고자 하니 꾸준히 진화하는 맵피 많이 기대해 주세요!




현대엠엔소프트 책임연구원에게 직접 맵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맵피 경로 안내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는 느낌인데요. 기존의 맵피 경로에서 업그레이드 되고 다른 내비게이션 앱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길을 알려 주는 맵피의 실시간 빠른 경로! 맵피의 2월 업데이트에서 바로 확인해보실 수 있답니다. 이번에 신규 경로 탐색 엔진이 적용되어 ‘실시간 빠른 경로’가 업데이트 되었지만, 이진표 책임연구원이 이야기한 것처럼 맵피의 경로 개선 프로젝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맵피는 좀 더 정확한 경로와 도착예정시간을 안내해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출시 후 약 6개월 만에 1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최고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으로 성장한 맵피의 인기 비결이 이번 실차 테스트를 통해서도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 맵피 가족 여러분들이 전달주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더 발전하는 맵피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맵피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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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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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엔요정 2015.02.2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차 테스트라고 하니 믿음이 팍팍 가네요~! 현대엠엔소프트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케아 가보고싶네요 ㅠㅠ

    • 현대엠엔소프트 2015.02.23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빠르고 정확한 경로 안내를 위해 현대엠엔소프트에서는 정기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최고의 내비게이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엠엔소프트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 고명 2015.02.2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원가입 하기 귀찮아서 여기 댓글로 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며칠 전부터 맵피 알게 돼서 쓰고 있는데 너무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ㅠㅠ 블루투스로 움악 스트리밍앱으로 음악 들으면서 맵피 켜고 가고 있다가 전화가 걸려와서 전화 받고(블루투스로) 통화가 끝나면 맵피 음성이랑 음악 소리가 갑자기 스피커 폰으로 나오네요. 블루투스가 아니라 ㅠㅠ 아직 해결방법을 못 찾아서 잠깐 차를 세운 다음 시동을 다시 걸어서 다시 블루투스로 바꾸고 이용 중이긴 한데 너무 불편합니다. 해결방법이 있는지요?

  3. 고명 2015.02.28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고로 저는 아이폰6 16기가를 사용 중이고 차량은 코란도c(2012년형,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를 사용 중입니다~

  4. 고명 2015.02.2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찾아보니까 아이폰6 블루투스 문제 같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맵피 버그가 아니었어요...ㅠㅠ 아 아이폰6부터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 건지.

    • 현대엠엔소프트 2015.03.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고명 님! 먼저 현대엠엔소프트 제품을 사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사용 중에 다른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맵피와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