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떡국, 전, 나물 등 설 명절음식, 칼로리를 줄이고 싶다면?




한 해를 시작하는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신경 쓸 것들이 한둘이 아니죠. 하지만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있는데요. 바로 떡국, 잡채와 같이 맛난 명절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칼로리 걱정입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는 명절 음식은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지만 흥겨운 분위기에 휩쓸려 계속 먹다 보면 어느새 칼로리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대부분의 명절 음식이 굽고, 튀겨 만들기 때문인데요. 맛있는 명절 음식, 칼로리를 조금 낮춰 먹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에서 그 비결을 알려 드릴게요. 




설 명절 음식 칼로리를 파헤쳐보자~ 팍팍!


떡국부터 잡채, 각종 전까지 설날에 맛볼 수 있는 명절 음식은 종류도 참 많은데요. 과연 이 음식들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하나씩 야금야금 명절 음식을 집어 먹는 사이 엄청난 칼로리가 입 속으로 들어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이대목동병원>



만약 한 끼에 떡국과 동태전 3개, 꼬치전 2개, 삼색나물 그리고 후식으로 사과 한 개를 먹었다면 총 1,610kcal로 성인 여자 일일 권장섭취량(2,000kcal)의 80%를 먹은 셈이랍니다. 적게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에 깜짝 놀라셨나요? 고기류는 물론이고 전과, 국의 칼로리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 꼭 기억하셔서 폭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칼로리를 줄이는 Tip!


‘칼로리가 아무리 높아도 맛난 명절음식을 포기할 수 없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명절음식 칼로리를 줄이는 팁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명절 기간 동안 칼로리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들을 알아 보세요~


하나. 칼로리를 낮추는 조리법을 활용한다

 



지글지글 기름에 튀기고 굽던 명절음식을 좀 더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들이 있는데요. 아래 팁들을 활용하신다면 조금 더 편안하게 명절음식을 즐기실 수 있을 거랍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아래 알려드린 조리법을 활용해서 명절 음식을 준비해 보세요~!



※ 칼로리를 낮추는 조리법


1. 육류는 볶음보다는 삶아서 편육으로 먹고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여 살코기로만 조리하세요.


2. 육류와 채소는 미리 살짝 데쳐서 볶아 주세요. (미리 익힌 재료는 조리 시간뿐 아니라 재료에 흡수되는 기름의 양도 줄여 준답니다.)


3. 튀김보단 구이, 찜 요리를 하세요. 


4. 전은 두부와 버섯, 채소를 많이 넣어서 조리하세요. 


5. 나물은 기름과 양념을 소량 사용하여 볶지 말고 무쳐 주세요. 


6.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이용해 보세요. 


7. 떡국은 국물을 싱겁게 끓이고 먹기 전에 고명으로 간을 하세요. 


8. 튀길 때는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후 재료를 넣고, 볶을 때는 센 불로 단시간에 볶아 기름 흡수를 최소로 해주세요. 


9. 전을 부칠 때는 기름을 후라이팬에 직접 두르기보다 기름을 묻힌 종이로 달군 프라이팬을 닦아내 기름의 양을 줄여 보세요. 


10. 부침 반죽이나 튀김 옷은 최대한 얇게 하세요. 


11. 전이나 부침은 키친타월을 이용해 기름을 제거하세요. 


12. 재료를 볶는 중 기름이 없어 달라붙을 땐 기름 대신 물을 조금 넣어 주세요. 


13. 전을 데워먹을 땐 기름 없이 달궈진 팬에 데워 주세요. (전자레인지나 오븐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

 





예상 외로 조리 방법 하나, 재료 하나의 차이로도 열량을 확~ 낮출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두시고, 온 가족이 도란도란 함께 요리하며 ‘칼로리 낮추는 조리법’을 실천해 보세요~!



둘. 먹는 순서를 바꿔라! (채소→고기→밥→후식)


여러분의 명절 일과를 생각해볼까요? 늦은 오후 과일과 떡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저녁 식사시간이 됩니다. 일단 떡국을 한 그릇 먹고 영양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산적과 전도 몇 점 먹습니다. 바로 이런 식사 순서가 살을 더 찌게 하는 원인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는데요. 췌장에서는 이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바로 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될수록 살이 쉽게 찌게 되죠. 인슐린 분비량을 적게 유지하려면 당부하지수(G.I., Glycemic Index)가 낮은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요. 당부하지수(G.I)가 낮은 순서대로 먹으면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시켜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먹는 순서를 바꿔 볼까요? 도라지, 고사리와 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당분이 거의 없는 채소를 먼저 섭취하고 그다음 단백질이 주성분인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밥이나 떡국과 같은 탄수화물을 먹고 마지막으로 달콤한 주전부리들은 조금만 섭취하는 것이죠. 이렇게 먹는 순서만 바꿔도 체지방이 쌓이는 양이 달라질 수 있으니 명절이 아닌 일상생활로 돌아가서도 이 방법을 기억하시고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셋. 앞 접시를 활용하여 양을 조절한다


 


한 상 가득 차려놓고 가족과 둘러앉아 음식을 나눠 먹는 것도 좋지만, 칼로리가 걱정되신다면 앞 접시를 사용해 음식을 먹을 만큼만 덜어 먹으면 어떨까요? 좋아하는 음식만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먹는 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지나친 과식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죠.



넷. 스트레스는 만병의 적!

 



스트레스는 만병의 적이죠! 다이어트에도 스트레스는 적이랍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갑자기 폭식하시는 분들은 특히 더 주의해야겠죠.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을 높여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식욕이 증가하기 쉬운데요. 명절이 되면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수험생, 취업 준비생, 결혼 적령기 분들과 주부 분들은 명절 동안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보세요. 가족간에 스트레스를 주고 받지 않도록 좋은 덕담만 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즐거운 명절 연휴 동안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는 건 어떨까요? ^^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Tea) 추천!




음식 섭취에서 칼로리를 낮추는 데 성공 했다면 이젠 속을 편안히 할 차례! 식사 후 후식을 먹게 된다면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셔 보세요. 가족끼리 차를 나눠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도 즐거운 설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랍니다. 만약 평소보다 과식해서 속이 불편한 분이 계신다면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차를 기억해두셨다가 마셔보시기 바랍니다.



● 생강차

생강차는 우리 몸의 소화과정을 도와 음식의 소화를 촉진하는 데 효능이 있습니다. 게다가 몸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구역질을 진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죠. 생강에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찬 음식을 즐긴 뒤 마신다면 소화력도 높여주고 영양소의 흡수도 원활하게 도울 수 있습니다.


● 페퍼민트 허브차

페퍼민트는 개운한 향 덕분에 식후에 먹기 좋은 허브차인데요. 장내 가스 배출을 돕고 소화를 촉진해 과식했을 때 좋은 차랍니다. 또 졸음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식사 후 운전을 해야 하는 분들께는 더욱 도움이 되겠네요.


● 매실차

매실은 소화를 돕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식후에 매실 음료를 내어주는 음식점이 많은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죠. 매실은 소화액 분비를 원활하게 해 소화가 잘되게 도와준답니다. 또 항균 성분이 있어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새콤달콤한 매실차로 소화불량을 탈출해 보세요~!


 



<이미지 출처: 위키미디어 http://commons.wikimedia.org/>



지금까지 과식과 폭식이 두려워지는 설을 맞이해 명절 음식의 칼로리를 낮추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에서 알려드린 팁만 잘 지키셔도 칼로리 걱정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답니다. 이번 설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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