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장거리 운전 시 유용한 노하우




어느덧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 귀성길은 가족들을 곧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기나긴 장거리 운전 때문에 걱정도 되지요. 명절을 앞두고 장거리 운전을 준비하고 계신 운전자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에서 장거리 운전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노하우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안전한 장거리 운전을 위해 오늘 포스팅 놓치지 마시고 꼼꼼히 읽어 주세요~! ^^

 



출발 전 꼼꼼한 차량 점검은 필수!


정기적으로 차량을 정비하는 것은 운전자가 갖춰야 할 필수 습관 중 하나죠. 특히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차량의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여 운전 중 갑작스런 고장이나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①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도 체크


우선 기본적으로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해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의 경우 기압이 적으면 연비가 감소하거나 타이어의 마모가 빨라지고, 반대로 공기압이 너무 많으면 장애물을 밟고 지나갈 때 차량의 흔들림이 커지는 등 승차감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시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약 10% 정도 높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hyundai.com)



또한 장거리 운전은 평소보다 주행시간이 길고 고속주행을 하는 구간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타이어 마모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 전 타이어의 마모도를 꼭 미리 체크해 주세요.



② 브레이크 패드 점검


브레이크 패드는 바퀴 내부의 브레이크 디스크를 잡아 속력을 감속시키는 소모품입니다. 평소 주행 시 브레이크를 밟을 때 소리가 많이 나거나 평소보다 깊게 밟아야 한다면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귀성길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승차하거나 선물 등의 많은 짐으로 인해 자동차 무게가 늘어난 상태이기에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된 상태에서 주행 중 브레이크를 잡으면 밀림 현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을 때에는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를 체크하고, 마모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됐다면 교체 시기보다 다소 이르더라도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엔진오일 점검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차량 엔진오일입니다.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의 부품들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윤활유인데요. 장거리 운전의 경우 평소 시내 주행과 달리 갑작스런 가속이 생기는 고속주행과 급정거 등이 잦아져 엔진에 부담이 생기고 부품의 마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왼쪽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hyundai.com)



엔진오일 점검은 차량 운행 전이나 차량 운행이 끝난 뒤 시동을 끄고 약 2~30분 정도 지난 이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 게이지를 꺼내 확인한 후 F와 L사이에 엔진오일이 묻어 있다면 적정량이 있는 상태지만, 그보다 아래 묻어 있다면 엔진 오일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엔진 오일의 색이 노란 갈색이 아닌 검은색에 가깝다면 오래된 상태이므로 출발 전 꼭 교체하도록 합니다.


이 밖에 자동차 전조등이나 배터리, 엔진 팬벨트 등도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미리 점검해 주세요. 장거리 운전 중 갑작스런 자동차 이상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도록 자동차 구석구석을 꼼꼼히 체크하시길 추천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편안한 자세로 운전하세요!


차량 정비를 꼼꼼히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자세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한 자세, 혹은 경직된 자세로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주의력과 반응속도가 떨어져 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hyundai.com)



어떤 자세가 운전하기에 좋은 자세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아래와 같은 순서에 따라 몸을 움직여 보세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가 올바른 운전 자세를 맞추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 올바른 운전 자세 맞추는 법 


① 시트에 앉은 상태로 엉덩이를 시트 등받이에 허리와 함께 밀착시킵니다. 


② 두 손을 교차시킨 상태로 팔을 쭉 뻗어 핸들의 12시 방향에 올려 놓습니다.


③ 핸들 12시 방향에 올려놓은 두 팔이 모자라거나 팔꿈치가 굽혀지지 않고 편안하게 펴진 상태가 되도록 시트의 거리를 조절합니다.


④ 그리고 나서 오른손과 왼손을 핸들의 각각 3시와 9시 방향에 오도록 자연스럽게 이동시킵니다.



운전석에 편안하게 착석했다면 이제는 시트의 높낮이를 맞출 차례입니다. 운전자 시야 확보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시트의 높낮이인데요. 시야 확보를 위해 지나치게 시트를 높일 경우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에 올려놓는 발의 위치나 신체 동작이 부자연스러워져 운전의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트를 높인 상태에서 천천히 낮춰가며 운전석 시야 확보를 해주세요. 무릎이 약간 굽혀지면서 발의 위치가 편안하게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 패드에 놓일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핸들 가운데 있는 엠블럼이 운전자 가슴 위치에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Tip. 타월을 둥글게 말아 시트와 허리의 빈 공간 사이에 넣어주면 장시간 운전에서 오는 허리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운전 틈틈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휴식 중에는 스트레칭!


장거리 운전은 오랜 시간 동안 자동차의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피로감이 쉽게 쌓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전날에는 무리한 운동을 삼가거나 미리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중 하품이 나오거나 졸음이 온다면 차량 내 산소가 부족해지고 이산화탄소가 많이 축적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 중 틈틈이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경직된 자세로 장시간 주행을 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휴게소 등을 들러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운전 중 심하게 졸린 상황이 지속될 시에는 무리하게 운전을 지속하지 마시고 휴게소나 고속도로, 일반국도 중간마다 설치된 졸음쉼터에서 잠시 수면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졸음쉼터 설치 위치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전국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 졸음쉼터 지도



운전 중 휴식을 취할 때는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와 심호흡하며 간단한 커피나 차 등의 음료를 마셔주면 잠시나마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위키미디어 http://commons.wikimedia.org/)



※ 휴게소 이용 시 유용한 ‘지니’ 기능! 


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 ‘지니’는 목적지 안내만 하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 장거리 운전 중 휴게소에 들려야 할 때 ‘지니’와 함께라면 휴게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죠. ‘지니’는 휴게소 내 지도와 건물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기 때문인데요. 화장실, 푸드코트, 휴게소, 공중전화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지니’와 함께 이제 편리하게 휴식을 즐기세요~ ^^* 




덕평자연휴게소 안내 화면




여주휴게소 안내 화면




장거리 운전은 운전 중뿐만 아니라 운전 후에도 근육통 등의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피로감이 가중되지 않도록 휴식시간에 목과 허리, 어깨와 다리 등 피로가 쌓이기 쉬운 관절 부위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운전을 할 수 있는 동행자가 있다면 교대로 운전을 하는 것도 좋겠죠? ^^


 



지금까지 장거리 운전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노하우를 알려 드렸는데요. 지금까지 알려 드린 다양한 노하우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건 바로 ‘안전 운전’을 위한 노하우라는 사실입니다. 가족과 나의 안전을 위해 늘 안전 운전, 양보 운전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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