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소방의 날 특집] 겨울철 화재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아보자


일요일인 어제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나요? 매년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생소한 분도 계실 텐데요.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랍니다. 특히나 건조한 겨울에는 화재로 인한 사고가 많죠. 그래서 오늘은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겨울철 화재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날이 추워질수록 난로나 온풍기, 전기장판 같은 온열 기구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추운 겨울에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고마운 물건들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화재의 원인이 되는 위험한 기기들이기도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해진 대기 탓에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그럼 지금부터 겨울철 화재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1. 전기 화재 예방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반드시 뽑아두어야 합니다. 플러그를 뽑을 때에는 몸 전체를 잡고 뽑아야 전선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전기 용량을 무시한 채 문어발식으로 배선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문어발식으로 배선을 사용할 경우 과전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누전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누전 차단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선이 접히거나 피복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장판 밑으로 전선이 지나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2. 난방기구 화재 예방

 



● 석유 난로는 불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주유하거나 이동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 전기 난로 같은 난방기구는 서로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주고, 주변에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 난로 주위에서 세탁물을 건조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빨래나 커튼과 같은 가연성 물질이 닿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난로 주위에는 항상 소화기나 모래를 비치해 주세요.


● 난로를 켜 놓은 채로 어린아이만 혼자 남겨두지 마세요!


● 전열기는 전원 차단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 주세요.



3.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 두꺼비집의 퓨즈는 정격 용량의 규격 퓨즈를 사용해 주세요. 


● 성냥이나 라이터 등 가연성 물질은 어린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 주세요.


● 모든 화기(가스레인지, 난로 등)에 적힌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하세요. 


● 가스레인지 밸브와 중간밸브는 사용 후 꼭 잠가두며, 가스 누출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 소화기, 소화전 역시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점검해 주세요. 


● 보일러실에는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4. 자동차 화재 예방

 



● 차량 내에도 꼭 소화기를 비치해 두세요. 


● 겨울에도 냉각수 점검을 해야 합니다. 물만 채울 경우 얼기 쉬우니 물과 부동액을 1:1 비율로 섞어 보충해 주세요. 


● 정전기에 주의하세요. 자동차에 타기 전 핸드크림을 발라 정전기 발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 주유 시에도 정전기 방지패드 사용은 필수!


● 차량 내에 인화성,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 보다 자세한 겨울철 차량 관리법은 <http://blog.hyundai-mnsoft.com/461> 여기를 참고하세요. 



겨울철 화재 예방,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죠? 주의 깊게 주변을 살피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겨울철 무시무시한 화재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미처 점검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오늘부터 관심을 가지고 체크해 보세요!




 화재 발생 시 대처법!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기치 않게 화재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왕좌왕 당황하다가는 더 큰 화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위급한 화재 상항 속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하나씩 짚어 드릴게요.



1. 주변에 화재 사실을 알린 후, 초기 진압한다


불이 난 사실을 알게 되면 즉시 “불이야!!!”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비상벨을 눌러 가족과 이웃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만약 불길이 약하다면 소화기를 활용하거나 모래 등을 부어 화재를 초기에 빨리 진압해야 합니다.



2. 즉각 119에 화재 신고를 한다

 



화재 사실을 늦게 발견했거나 초기 진압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이 번진 경우에는 침착하게 119로 전화해 불이 난 장소의 위치와 화재 상태, 피해 정도를 정확하게 신고합니다. 정확한 위치를 말해야 소방차가 신속히 출동할 수 있으니 최대한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3. 재빨리 밖으로 대피한다


 



화재가 발생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화재 장소에서 대피해야 합니다. 대피하기 전 개인적인 물건이나 돈을 챙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불이 번지는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니 소중한 물건을 지키려다 소중한 생명이 위협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대피할 때에는 젖은 수건 등으로 코를 막고 최대한 낮은 자세로 대피해야 합니다. 화재 시 생기는 검은 연기가 위쪽으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저층 세대의 경우 아래층으로 재빨리 대피하고, 고층 세대의 경우 아래층으로 대피할 수 없다면 옥상으로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4. 엘리베이터 사용은 절대 금물! 

 



대피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엘리베이터의 경우 갑자기 작동이 멈춰 내부에 갇히거나 질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만약 계단에 불길과 연기가 가득해 이동이 곤란하다면 아파트 세대마다 설치된 경량 칸막이를 뚫고 옆집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량 칸막이 근처에 공간을 확보해두는 것이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니, 대피에 장애가 되는 물건을 쌓아두지 마세요. 




 올바른 소화기 사용 방법을 알아보아요

 

소화기로 초기의 미약한 불길을 잡는다면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집집마다 소화기를 미리 비치해두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평소에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미리 소화기 사용방법을 숙지해 둔다면 위급한 상황에서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가장 대표적인 분말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분말 소화기 사용법 



하나.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재빨리 옮깁니다.


둘. 손잡이 부분의 봉인 줄을 제거하고 안전핀을 뽑습니다.


셋. 바람을 등지고 서서 노즐을 빼고 소화기 호스를 불 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넷. 가까이 접근하여 손잡이를 힘껏 움켜쥡니다.


다섯. 빗자루로 쓸 듯이 분말(소화 약제)을 골고루 쏩니다.


 


<사진 출처 : 소방방재청(http://www.nema.go.kr/)>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불조심 표어에서 많이 보던 문구들이죠. 그만큼 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서 중요하답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순식간에 우리의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화재. 큰 사고를 막기 위해 생활 습관부터 되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밤낮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 중이신 대한민국 소방관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그럼 올 겨울 모두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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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석원 2014.11.13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화재에 대한 걱정이 더 나는데요~
    때문에 소화기나 소화전 위치 항상 잘 염두해두고 있답니다.
    대처방법! 좋은 참고가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