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겨울 실내 스포츠의 꽃, 프로농구의 열기에 빠져보자!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농구의 시즌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12년만에 금메달을 따낸 남자농구 대표팀의 열정과 감동의 여운이 올 시즌 프로농구로 그대로 이어져 오면서 농구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한층 더 부풀어 있는데요. 6개월간의 대장정으로 한 겨울의 추위도 녹일 올 시즌 프로농구! 오늘은 프로농구를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볼까요?




각양각색 개성 만점의 10개 팀. 그중 응원할 팀은?


본격적으로 프로농구를 즐기고자 한다면 목소리 높여 힘찬 응원을 보낼 팀이 있어야겠죠? 우리나라 프로농구리그에는 총 10개 팀이 있습니다. 프로농구 10개 팀은 각각의 지역을 연고로 하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데요. 


 


<우리나라 프로농구 10개구단 엠블럼 (이미지 출처: KBL 홈페이지 www.kbl.or.kr)>



10개 구단은 각각 서울에 연고를 둔 SK 나이츠와 삼성 썬더스를 비롯해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안양 KGC인삼공사, 원주 동부, 고양 오리온스, 창원 LG, 그리고 울산에 연고를 둔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KBL 홈페이지 www.kbl.or.kr)



한국프로농구 KBL 공식 홈페이지(www.kbl.or.kr)나 각 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경기 일정, 소속 선수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10개 팀 중 내가 사는 지역이나 고향에 따라, 혹은 좋아하는 선수 등에 따라 팀을 정해 응원하면 프로농구를 보다 즐겁게 즐길 준비가 이제 된 거라고 볼 수 있겠죠? ^^




리그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defending champion),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어떤 팀?

 



<프로농구 2013-14 시즌 우승팀 울산 모비스 피버스>



우리나라 프로농구 10개 팀 중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회사인 현대모비스를 모회사로 하고 있는 구단입니다. 더욱이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프로농구 창단 이래 무려 5회 우승의 업적을 달성한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올해는 12-13 시즌과 13-14 시즌의 최종 우승에 이어 리그 3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울산 모비스 피버스 홈페이지 http://www.mobisphoebus.co.kr/)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2014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끈 유재학 감독이 선수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유재학 감독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뿐만 아니라 2011년 11월 26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에서 감독 통산 363승을 기록하여 역대 최다승을 기록한 감독이기도 합니다. 또한 무려 11시즌 연속으로 울산 모비스 피버스 감독을 맡고 있어 한 팀을 가장 오랫동안 맡고 있는 감독이기도 하죠. 한국프로농구 역사에서 여러모로 의미 깊은 기록을 남긴 리더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함께하고 있는 셈입니다. 


 


<왼쪽부터 함지훈, 천대현, 양동근, 이지원, 송창용(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5월호)>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 소속된 선수들로는 국가대표 부동의 가드 양동근 선수를 비롯해 문태영, 함지훈 선수 등 한국프로농구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고루 포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눈부신 기량 발전으로 올 시즌 초반부터 활약이 두드러지는 데뷔 2년차의 포워드 전준범 선수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주목할 만한 선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울산 모비스 피버스 홈페이지 http://www.mobisphoebus.co.kr/)



고교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전준범 선수는 루키 시즌이었던 작년에 비해 수비력부터 득점력까지 일취월장한 실력을 올 시즌 뽐내고 있습니다. 3점슛의 정확성도 높아져 팀에서 식스맨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죠. 울산 모비스 피버스 팀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농구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알면 더 재미있는 올 시즌 프로농구의 새로운 룰(Rule)


농구를 즐기고자 마음을 먹었어도 농구의 룰을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다면 제대로 즐기기 어렵죠. 특히 올 시즌 프로농구는 몇 가지 룰이 개정되었다고 하니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우선 대표적인 변화는 국제농구연맹 FIBA 룰을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프로농구는 기존까지 미국프로농구 NBA의 룰을 골격으로 한 KBL 룰로 운영해 왔는데요. 올 시즌부터는 국제농구대회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보다 재미있는 농구를 추구하기 위해 FIBA 룰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 변화된 룰에 따라서는 공격팀이 슛 이후에 다시 공격 리바운드를 잡게 되면 기존 24초의 공격 제한 시간이 아닌 14초의 공격 제한 시간이 주어집니다. 보다 짧아진 공격 제한 시간에 따라 빠른 경기 양상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죠. 


또한 올 시즌에는 비디오 판독이 도입됩니다. 비디오 판독은 과격한 신체 접촉이나 2, 3점슛 판단, 계시 오작동 등으로 그간 간혹 프로농구 경기 관전 중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오심에 의한 언쟁을 많이 줄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파울을 얻어내기 위해 고의적인 동작을 보이는 ‘헐리웃 액션’에 대해서도 과도하게 여겨질 경우, 심판의 판단에 따라 반칙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하네요. 




프로농구 경기장 관람으로 짜릿한 승부의 순간과 하나되기!


자, 그럼 프로농구를 가장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선수들과 관중이 함께 호흡하는 농구경기장에서 관람하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지 출처: 울산 모비스 피버스 홈페이지 http://www.mobisphoebus.co.kr/)



프로농구는 직접 경기장에서 눈으로 관람하면 TV를 통해서 즐길 때 보다 더 큰 박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경기장은 다른 종목의 경기장에 비해 관중석과 코트의 거리가 가까워 선수들의 경쾌한 움직임과 거친 숨소리, 농구공이 림을 가르는 짜릿한 쾌감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지 출처: 울산 모비스 피버스 홈페이지 http://www.mobisphoebus.co.kr/)



경기장을 찾아 직접 관람하는 농구팬만이 느낄 수 있는 매력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흥’을 불어넣는 열정적인 각 팀의 마스코트와 치어리더의 응원이지요. 신나는 응원가를 따라 부르고, 치어리더의 멋진 율동을 감상하며 승부의 순간을 함께하는 것은 농구경기장을 직접 찾아야만 느낄 수 있는 큰 매력입니다. 또한 프로시즌 매 경기마다 농구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각 경기의 홈팀에서 여러 가지 경품 이벤트를 준비해 놓기도 합니다. 농구경기도 관람하고 즐거운 이벤트 게임으로 상품도 얻을 수 있어 1석 2조라고 할 수 있지요.


 


<울산 모비스 피버스 동천체육관 좌석 배치 예시>

(이미지 출처: 울산 모비스 피버스 홈페이지 http://www.mobisphoebus.co.kr/)



즐거운 농구 관람을 위해서는 관람석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관람석은 체육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관람석 위치에 따라 가격대별로 구분되어 있지요. 우선 비싼 좌석일수록 코트와 가까이 위치하고 저렴한 좌석의 경우 입석도 있습니다.  농구 경기의 현장감과 에너지를 느끼려면 가격은 다소 높지만 코트와 가까운 좌석에 자리 잡는 것이 좋은 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현재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울산동천체육관, 서울 SK는 잠실학생체육관, 서울 삼성은 잠실실내체육관, 원주 동부는 원주치악체육관, 창원 LG는 창원실내체육관, 대구 오리온스는 대구실내체육관, 인천 전자랜드는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전주 KCC는 전주실내체육관, 부산 KT는 부산사직실내체육관, 안양 한국인삼공사는 안양실내체육관을 각 팀의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울산 모비스 피버스 홈페이지 : http://www.mobisphoebus.co.kr/)



현재 시즌 초부터 10개 구단 모두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펼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팀을 응원하며 올 겨울 동안 프로농구를 즐길 계획이신가요? 다가오는 겨울에는 추위에 움츠려 들기보다는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프로농구장을 찾아보세요.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농구 경기의 열기에 추위도 싹 가실 거예요. 이번 겨울은 프로농구의 열기에 풍덩 빠져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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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목길 2014.11.04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인으로써 울산모비스 정말 응원해요~ 옛날엔 모비스 오토몬스였는데 바꾸고 더 잘하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