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경찰의 날 특집] 거리의 파수꾼, 블랙박스가 포착한 범죄 현장!


오늘은 10월 21일! 여러분들은 혹시 10월 21일이 어떤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10월 21일은 바로 경찰의 날입니다. 1948년 처음 지정된 경찰의 날은 정부 주관의 기념일로, 우리 사회의 안녕과 법질서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찰을 위한 날입니다.

 

각종 범죄와 사고가 많은 요즘, 경찰관 분들의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고마운 뉴스를 신문이나 방송에서 접할 수 있는데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 분들을 돕는 숨은 공신 중 하나가 ‘블랙박스’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블랙박스, 민중의 지팡이 경찰을 돕는 거리의 파수꾼으로 거듭나다!

 



최근 TV 뉴스나 신문에서 차량용 블랙박스가 범죄 수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고자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블랙박스가 단순히 차량 운전자를 위한 사고 목격자에서 경찰의 범죄 수사에 큰 도움이 되는 거리의 파수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찰의 날’을 맞아 블랙박스가 경찰의 범죄 수사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사례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사례 1. 빨래를 몽땅 가져간 범인은 누구?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세대 주택가에서는 빨랫줄에 걸어놓은 빨래들이 몽땅 없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를 접수 받은 관할 경찰은 주택가 주변의 CCTV를 모두 확인했지만 어떤 단서도 찾을 수 없었죠. 하지만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경찰은 결정적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용의자로 보이는 누군가가 빨랫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됐기 때문이죠!



 


이에 경찰은 블랙박스 화면을 캡쳐해 스마트폰에 넣어 두었고, 용의자의 사진이니 업무에 참고 바란다는 설명과 함께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에게 전송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화곡동 주택가에서 순찰을 돌던 지구대 경찰은 어디선가 낯익은 인상의 남성을 발견합니다. 바로 블랙박스 화면에 찍힌 그 용의자였던 것이죠! 경찰은 그 남성이 블랙박스에 찍혔던 범인이라는 것을 기억해내고는 마침내 해당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 2. 블랙박스가 범죄 예방 시스템으로!


지난 6월, 충남 아산의 위치한 원룸의 주차장에서 태블릿 PC 절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지역 관할 경찰이 출동해 피해자와 주변 주민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실시했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 승용차에 설치되어 있던 블랙박스에서 용의자의 범죄 현장 화면을 확보한 것이죠! 



 


경찰은 블랙박스에 포착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다시 탐문을 펼쳐 해당사건의 용의자를 마침내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경찰이 신속하게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의 신상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가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충남지방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블랙키퍼’가 그 주인공입니다. ‘블랙키퍼’는 CCTV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지역주민과의 민경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충청남도 전 경찰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인데요. 블랙박스를 설치한 차량 소유자가 범죄신고 요원인 일명 ‘블랙키퍼’로 선정되어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힘쓰는 것을 말한답니다. 이번 사건도 ‘블랙키퍼’의 활약 덕분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죠. 아산경찰서와 주민들이 함께 블랙박스를 범죄 예방의 새로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경찰 수사에 도움이 되려면 어떻게?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왼쪽)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오른쪽)



위에 소개된 사례처럼 내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경찰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단서가 포착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경찰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고 싶다면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영상을 올리거나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꼭 경찰 업무에 관련된 영상이 아니더라도 공익적인 차원에서 영상을 제보하고자 한다면 국민신문고에 관련 내용을 제보할 수도 있습니다. 



*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제보할 수 있는 곳 

 사이버경찰청 http://www.police.go.kr

 국민신문고 http://www.epeople.go.kr




나와 이웃을 지키는 거리의 파수꾼, 블랙박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는 물론이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블랙박스는 꼭 필요합니다. 아무리 안전운전을 한다고 해도 사건, 사고는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블랙박스의 필요성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보다 아래 영상이 더 블랙박스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처럼 블랙박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제대로 된 블랙박스를 골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블랙박스를 구입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넓은 화각상태, 고화질 영상 녹화, 배터리 전압 방전 방지 기능 등을 고려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랙박스 고르는 법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차 안의 보디가드, 블랙박스 고르는 법

 http://blog.hyundai-mnsoft.com/417 



나와 내 차를 위한 차 안의 감시자의 역할을 넘어서 사회의 안녕을 돕는 거리의 파수꾼이 되고 있는 블랙박스! 오늘따라 여러분의 차에 설치된 블랙박스가 더 듬직해 보이지 않나요~ ^^

 




올해로 69주년을 맞은 ‘경찰의 날’을 기념해 전국곳곳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한번 되새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아산경찰서의 '블랙키퍼' 범죄 예방 시스템 사례처럼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다면 보다 안전한 사회를 일구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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