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직장 생활의 모든 것! 현대엠엔소프트 사내 설문조사 실시


직장생활을 엿볼 수 있는 현대엠엔소프트 사내 설문조사 실시

 


연봉? 복지? 인센티브? 직장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고려되는 조건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회사생활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일 것입니다.

 

특히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수단인 말은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돼주기도 하지만,
때론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기기도 하는 만큼 직장 내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죠.

 


우린 서로 어떤 말들을 주고 받고 있을까?
현대엠엔소프트는 직원들이 보다 원활한 대화로 서로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에 걸쳐 15개의 항목으로 이뤄진
‘직장 생활 내 선후배 관계의 모든 것’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답니다.

 

전체 임직원 중 187명의 직원이 참여해준 현대엠엔소프트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직장 내 선후배 사이에 힘이 되거나 독(毒)이 되는 말 한마디는 어떤 것들인지,
여러분도 평소 회사에서 쓰는 언어를 한번쯤 되돌아보시길 바립니다~

 

 

힘이 되는 말들! 직장 내 선후배 사이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역시~ 선배님!” 바로 이 한 마디가 현대엠엔소프트 선배들이
후배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로 조사됐습니다. 
36%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이 선정한 말인데요, 설문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는 듯
선배는 후배에게 능력을 인정 받을 때 자부심이 팍팍 솟구친답니다~

 

이어 “제가 하겠습니다”(29%)와 “이것 좀 가르쳐 주세요.”(26%)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를 통해 선배들은 자신의 일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솔선수범하는 후배들의 자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후배가 선배에게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응답자의 34%가 “고생이 많다. 고맙다.”를 1위로 꼽으며
자신의 노력과 수고를 인정해 주는 선배의 따뜻한 한 마디를 듣고 싶어했습니다.

 

“수고했어. 역시 최고야.”(30%), “어려운 것이 있으면 얘기해. 도와줄게.”(20%),
“자네만 믿어. 자네라면 잘 할거야.”(12%)도 후배들에게 힘이 되는 선배의 한 마디였습니다.    

 


상처가 되는 말들! 직장 내 선후배 사이에서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은?

 

반면 서로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고 자존심을 건드리는
듣기 싫은 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선배들은 후배들이 “제 일 아닌데요.”(67%)라는 말을 뱉을 때가
가장 싫다며 압도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내가 할 일, 네가 할 일을 구분하며 전체 업무에
비협조적인 후배들의 얄미운 태도를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저도 지금 바쁜데요.”(16%)라며
자신의 업무만 우선시 여기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말을 꼽았죠.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얄미운 후배가 뱉는 무심한 말이 싫듯,
후배들에게도 듣기 싫은 선배의 말들이 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그냥 시키는 대로 해.”(53%)라는
선배의 강압적인 태도와 권위적인 언어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그 동안 뭐했어? 빨리 좀 해”(23%),
“이걸 일이라고 했어. 일하는 것 좀 배워”(11%)와 같이
상대방을 하대하며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선배의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듣고 싶은 말과 가장 듣기 싫은 말을 분석해 본 결과,
현대엠엔소프트 직원들은 직장생활 시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며
자신의 업무만 하는 동료보다 서로의 일을 돕는 협동적인 직원을 선호한다는 것과,
상대방의 능력을 인정해 주고 노력을 알아줄 때 업무 의욕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료가 고마운 순간, 선후배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는?

 

15개의 항목으로 이뤄진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언제 어느 순간 직장동료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지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46%의 직원이 ‘나의 업무를 본인의 일처럼 도와줄 때’를 1위로 꼽았고,
이어 ‘따뜻한 격려의 말로 위로해 줄 때’(32%), ‘경조사를 잊지 않고 챙겨줄 때'(11%),
‘나의 부족한 점에 대해 솔직하게 조언을 해줄 때’(10%)를 고마운 순간으로 선정했죠.

 

이렇듯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일을 해야 하는 회사생활에서
사소한 말과 행동이지만 주변을 챙겨주는 동료의 배려심은 감동을 주고 있었습니다.   

 


사회생활의 멘토는 누구? 그리고 멘토가 가장 필요한 순간은?

 

한 사람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엿보기 위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 중 하나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과 인생의 롤모델이 누구인지를 물어 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와 더불어 요즘은 문제의 해결책과 조언을
누구로부터 구하는지 멘토를 물어보기도 하죠.

 

이번 현대엠엔소프트 사내 설문조사에서도
‘당신의 멘토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봤는데요,
응답자 51%가 ’직장 선배 혹은 상사’라고 대답해
부모님(31%), 유명인사(31%), 선생님(5%)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멘토가 필요한 순간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28%),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을 때’(26%),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울 때’(20%),
‘지식이나 노하우가 부족할 때’(20%)순으로 꼽혔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와 갈등,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자는 역시 평소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선배와 상사란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 외에도 내가 원하는 회식 형태, 올 초에 세웠던 계획들과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
회사 모델로 적합한 동계올림픽 스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응답이 있었는데요.
현대엠엔소프트 직원들은 어떤 답변을 했는지 둘러볼까요?

 


※ 내가 원하는 회식 형태는 무엇인가요?

 

 

회식 하면 1차, 2차, 3차로 이어지는 술자리만 떠올리는 시절은 지난 것 같죠?
현대엠엔소프트 직원들은 술 한잔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회식은 물론,
식도락 회식, 문화행사, 스포츠 활동 등 보다 다양하고 알차게
직장 동료들과 업무 외 시간을 함께하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 올 초에 세웠던 계획 중 잘 지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올 초에 세웠던 계획 중 안 지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2014년 1분기가 지난 현재, 새해 계획을 얼만큼 실현하고 있는지를 되짚어보기도 했습니다.

올 초에 세웠던 계획 중 실천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카테고리의 비율은 대체적으로 비슷한 분포와 비율을 보였지만,


금연/금주, 다이어트는 잘 실천하고 있다는 직원보다
그렇지 못하는 비율이 2배 가량이나 높았습니다!

 

역시 금연/금주, 다이어트의 장벽은 웬만한 의지로는 넘기 힘든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죠^^;

 


※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장애 요인은 무엇인가요?

 


계획 실천의 장애 요인으로는 바쁜 업무, 집안일 등의 외부 요인보다
게으름, 의지박약 등 본인 내부 요인에서 비롯되었다는 직원이 더 많았습니다.

 

지키지 못한 약속을 외부의 핑계로 대신하기 보다
자기 반성의 자세로 되돌아 볼 줄 아는 우리 현대엠엔소프트 직원들은
올 한해 남은 시간 동안 충분히 더 많은 발전을 보여줄 멋진 직원들입니다!

 

 

※ 동계올림픽 스타 중 우리회사 모델로 가장 이미지가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스타는 누구인가요?

 


지난 소치 올림픽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 중
현대엠엔소프트 모델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세계 신기록 달성과 더불어 대한민국 남녀 스피드스케팅 최초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며
신화를 만들어낸 이상화 선수가 40%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직원들도 집념과 의지의 아이콘인
소치의 영웅 이상화 선수에게 깊은 경의를 느끼고 있었답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이번 사내 설문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선후배 사이에 힘이 되는 말과 독이 되는 말은 무엇이 있는지,
동료가 고마운 순간과 멘토가 필요한 순간은 또 언제인지
여러분도 주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배려와 존중의 자세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더불어 새해 계획의 실천을 중간 점검해 보며
자기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동료들과는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의지가 되는 유쾌한 사이로,  
스스로는 목표를 위해 전진하는 자세로 발전하며,
안과 밖 모두 행복한 직장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0^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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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벚꽃엔딩 2014.04.14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조사네요~ 문화행사가 있는 회식.... 부럽네요.. 저희 회사도 문화가 있는 회식.. 한번 해봤으면... ㅎ

  2. 나니요 2014.04.21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으름과 의지박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하시네요^^;

  3. 훌랄라 2014.04.2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상호간 존중이 가장 중요한 회사생활!! 잘 봤습니다.

  4. 밉상상사 2014.04.23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같은 업무를 시키더라도 좋게 말하는 상사의 업무를 능동적으로 더 잘해내고 싶은게 사람 심리이거늘 아직도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5. 희망이 2014.05.14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요.
    세상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별난 호기심... 웹두레 간편설문 결과를 보면 세상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