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자동차와 관련된 인물들이 남긴 어록 5


자동차의 발전이 이어지며 자동차와 관련된 인물들이 남긴 어록도 정말 다양한데요. 자동차만큼이나 재미있는 자동차 관련 말, , ! 오늘은 자동차와 관련된 인물들이 남긴 어록 및 명언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1. 페리 포르쉐 (前 포르쉐 대표)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내가 꿈꾸던 차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다.


페리 포르쉐와 포르쉐 365 NO.1 로드스터

이미지 출처 : http://teamhoku.tistory.com/179


스포츠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포르쉐를 꼽을 수 있는데요. 창업한 지 7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포르쉐는 스포츠카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포르쉐1948페르디난트 포르쉐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하지만 포르쉐의 제품을 본격적으로 만든 인물은 그의 아들페리 포르쉐라고 합니다.


회사가 설립되기 전부터 포르쉐라는 이름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한 인물로 자동차 디자이너인 그의 주도하에 1948 페리 포르쉐는 처음으로 스포츠카 포르쉐 356 N0.1 로드스터를 출시하였습니다. 당시 이 차를 출시하며 페리 포르쉐는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내가 꿈꾸던 차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다라는 말을 남기며 포르쉐만의 독자적인 DNA를 보여줍니다. 이후에도 포르쉐의 스포츠카는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현재까지도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2. 엔초 페라리 (페라리 창립자, F1 자동차 경주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창설자)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차는 나에게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는 거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삶의 일부다



이미지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614412202921


페라리는 반드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모두에서 정점에 자리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페라리를 끌어왔던 엔초 페라리’. 그의 명언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는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소신을 갖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이 밖에도 엔초 페라리는 자동차 레이싱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1929년 마구간을 뜻하는 스쿠데리아 페라리라는 자신의 공장을 차려 페라리의 역사가 시작되었지요. 이 때문에 오늘날 페라리 엠블럼에는 말 그림과 함께 ‘SF’라는 영문이 새겨져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뜻하는 약자이기도 합니다. 이후 1940년에는 첫 생산 차량을 만들며 자동차 업계 내 큰 혁신을 불러왔습니다.


실제로 페라리는 국내에서 2015년부터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를 해마다 진행하며 페라리의 고객 맞춤형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페라리만의 전문 드라이빙 교육 코스인 코르소 필로타(Corso Pilota) 소속의 이탈리안 인스트럭터들과 일대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고객들에게 페라리가 강조하는 최상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토요타 아키오 (토요타 사장)


재미가 없다면 그것은 자동차가 아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encarmagazine.com/news/news1/view/104961


일본의 토요타 총수 토요타 아키오는 창업자 토요타 키이치로의 손자로 그 유명한 토요타 스캔들이 터졌을 때 사장으로 입명되었습니다. 당시 언론에 연일 노출되었던 렉서스 토요타의 급발진 사망 사고로 인해 20년 이상 미국 시장에서 쌓아온 렉서스의 명성이 하루 아침에 떨어지게 되었죠. 결국 100만 대 이상의 토요타, 렉서스 차량 리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토요타 아키오 사장은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토요타를 다시 일으켜 세웠죠.


이후 토요타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메이커로 불리우면서도 운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자세 또한 포기하지 않는다고 합니. 이에 토요타는 오래 전부터 무사고’, ‘무배기달성을 목표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런 토요타 아키오의 드라이빙 즐거움철학은 그가 만든 토요타 레이싱팀 가주레이싱(TOYOTA GAZOO Racing)’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가주레이싱은 일본어의 차와 동물원을 뜻하는 영어(ZOO)를 합성해 자동차를 통한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토요타 아키오 사장은 지난 2013년 독일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에 직접 출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토요타 아키오 사장은 당시 인터뷰에서 대회 참여는 신차 개발 막바지에 차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노하우를 얻는 <자동차의 맛 만들기> 단계라며 고객들에게 드라이빙 즐거움을 주기 위한 그만의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4.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CDO)


직선의 단순미란 직선적 생각을 말한다. 

그것은 직관적이고 단순하고 명쾌하다는 뜻이다. 단순한 것이야말로 가장 어렵다


이미지 출처 :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868


아우디 TT 자동차 디자인 개발로도 잘 알려진 독일의 자동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는 현재 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사장과 최고 디자인 책임자 (Chief Design Officer, CDO)를 맡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현대자동차 디자인경영담당 사장으로도 임명되었으며 그룹사 주요 제품의 디자인 방향성 점검과 함께 문화예술 마케팅 업무도 담당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디자인을 할 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컨셉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토대로 좋은 디자인이란 사람들이 갖기를 원하게 만드는 디자인이라는 말과 함께 좋은 디자인은 좋은 성능을 보장하는 동시에 오랜 지속력을 갖고 있어 시대를 아울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이 담긴 기아자동차의 ‘K시리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직선의 단순화단순미라는 디자인 철학을 K시리즈에 적용시키며 이후 기아자동차만의 호랑이 코 그릴(Tiger Nose Grill)’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죠. 그의 부임 이후, 기아차는레드닷 디자인상 5년 안에 무려 10개의 차종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K9’

이미지 출처 : 기아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ia.com/kr/main.html)


기아자동차의 ‘K3’

이미지 출처 : 기아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ia.com/kr/main.html)



5. 미하엘 슈마허 (전 카레이서)


지는 것도 인생이다


이미지 출처 : http://sncworld.tistory.com/106


F1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한번쯤 미하엘 슈마허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겁니다(F1에 대한 자세한 내용 여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그는 F1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을 경신하고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존재이지요. 2006년 은퇴경기를 치르던 중 비가 내리고 타이어가 망가지는 바람에 1위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마지막 무대에서 자신의 의지가 아닌 자동차 결함으로 인해 우승을 하지 못한 그에게 기자들이 은퇴경기를 우승하지 못해 아쉽지 않냐는 질문을 합니다. 이에 슈마허는 우승자를 축하해주며 지는 것도 인생이다라는 명언을 남겨 마지막까지 1인자의 위엄을 보여주었지요.


하지만 슈마허는 은퇴 이후 스키사고를 당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는데요. 부디 슈마허가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명언, 잘 보셨나요? 자동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여러 명언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즐거운 운전, 안전 운전을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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