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추석 귀향길, 오래 운전할 때 생길 수 있는 통증과 예방법!


민족 대명절, 추석! 오랜만에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일 생각에 벌써부터 들뜨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꽉 막힌 도로 생각에 벌써부터 앞이 깜깜하신 분들 많으시죠? 평소였으면 얼마 걸리지 않았던 곳도 두 배, 세 배씩 걸리는 탓에 온몸이 고생하기 일쑤인데요. 이렇게 오랜 시간을 운전했을 때 생길 수 있는 통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한 이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먼 길 떠나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오랜 시간 운전을 하고 나면 이런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휴가철이나 명절, 또는 운전을 직업으로 삼고 계시는 분들은 장시간 운전을 피할래야 피할 수 없죠. 한시도 한 눈을 팔 수 없는 것 운전이다 보니 바짝 긴장하고 집중을 하고 있는 상태가 지속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이나 허리, 어깨와 근육 등 과도한 긴장상태가 유지되어 통증이 더 쉽게 유발되죠.



척추피로증후군


척추피로증후군은 오랜 시간 앉아있어 몸이 찌뿌둥하거나,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 뻐근하거나,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는 등 척추에 피로감이 쌓여 생기는 증상을 말합니다. 장거리 운전 특성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척추피로증후군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운전석에 오래 앉아있다 보면 엉덩이를 앞으로 빼거나 삐딱한 자세를 취하기 쉽기 때문이죠. 허리 근육이 긴장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평소보다 더 많은 압력이 가해지며 그에 따른 피로도는 높아집니다.


척추피로증후군 어떻게 예방할까요?

 장거리 운전에 앞서 옷차림은 최대한 가볍게 해주세요. 또한 운전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요. 좌석을 너무 뒤로 젖힌다거나 앞으로 당겨서는 안됩니다. 등과 엉덩이를 등받이에 붙이고 15도 정도의 기울기를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허리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혹시 궁금하신가요? 여기에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거북목 증후군


장시간 운전을 하는 동안 운전자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내밀고 목을 쭉 뻗고 있는 거북목 자세를 취하기 쉽습니다. 이 자세를 오래도록 유지하게 되면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는 목뼈에 하중이 가중되는데요. 목뼈의 정상 만곡(C커브)이 변형되어 목과 어깨 통증, 후두부 통증을 일으키며 만성피로를 유발하고 심할 경우 디스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죠. 심할 경우 관절과 근육의 퇴행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 어떻게 예방할까요?

거북목 증후군 역시 운전 자세가 아주 중요합니다. 운전자에게 맞는 높낮이를 찾아 헤드레스트를 조절하고 어깨와 머리가 시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신경 써서 운전해야 합니다도로가 정체 되어있을 때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엄지손가락을 턱 밑에 받치고 고개를 위로 들어줍니다. 그리고 손 깍지를 껴 뒷통수를 감싸 앞으로 천천히 밀어 숙여주세요. 뒷목 근육의 길이는 늘려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깨에 힘을 빼고 올렸다가 툭 내려주며 으쓱으쓱 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앞뒤로 회전시켜주세요. 무거웠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질 거에요.

 

 

 

 

관절통증


오랜 시간 손목을 굽히거나 젖히는 자세, 또는 반복적인 손목 사용은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장시간 운전 역시 핸들을 쥐고 구부리는 동작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손목 보호가 필요하죠. 브레이크와 액셀 페달에서도 발을 뗄 수 없어 손목뿐만 아니라 무릎과 발목에도 무리를 주게 됩니다. 무릎 관절이 구부러져 있는 상태가 지속되어 무릎 주변의 근육이 경직되고 관절이 받는 피로도도 높아지죠.


관절통증 어떻게 예방할까요?

관절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증이 있는 부위의 반복적인 사용을 자제해야 하지만 불가피할 경우에는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한쪽 팔을 앞으로 쭉 뻗어 손끝을 아래로 향해주세요. 그리고 반대 손으로 뻗은 손을 몸 안쪽으로 당겨주세요. 이렇게 간단하게 손목을 당기는 동작만으로도 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릎의 각도는 약 120도 정도로 살짝 구부러진 자세가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항문질환 (변비, 치질 등)


아 참! 오랜 운전은 관절질환뿐만 아니라 항문질환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명절에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과식·과음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나 명절음식은 수분이 적고 기름진 음식들이 많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과 겹치게 되면 변비나 치질과 같은 항문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상복부 압력이 항문 부위에 그대로 전달되어 혈액순환장애가 생기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항문질환 어떻게 예방할까요?

과식과 과음은 피하고 운전하기 전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이와 더불어 본래 치질환자는 장거리 이동 전에 충분한 시간 동안 좌욕을 하고 엉덩이 부분에 충격을 줄이는 방석이나 쿠션을 이용하며, 상비약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귀성길 운전 시 꽉 막힌 도로에서는 원할 때 화장실을 찾아가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닌데요. 휴게소에 적어도 두 시간에 한 번씩은 들러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칭도 하고 화장실을 제때 가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앉아서 오래 운전할 경우 허리에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부담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더욱이 움츠러든 몸은 피로도를 상승시키고 뇌의 활동도 둔화시킨다고 하는데요.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서 2시간 운행 최소 15분 의무휴식을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쐬며 가볍게 걷거나 맨손체조를 함으로써 통증은 물론이고 졸음운전 역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던 상태에서 갑자기 격하게 몸을 돌리거나 꺾을 경우 경직되어있던 인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전신 스트레칭 동작으로는 양손을 목 뒤에 끼고 몸을 뒤로 천천히 젖혀주며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동작을 약 15초 가량 반복적으로 해주시면 한결 나으실 거예요.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 위로 쭉 뻗어 올려주세요. 상체를 오른쪽, 왼쪽으로 천천히 기울이고 멈췄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해주세요. 척추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켜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먹방도 맵피와 함께!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경로, 시간 및 요금이 달라집니다.


최근 한 TV프로그램에서 나온 휴게소 음식이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었죠! 휴게소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인데요.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할 경우 휴게소에 들러 스트레칭 하는 것 잊지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챙겨 드세요~ 혹시 가는 길에 휴게소가 보이지 않는다면 졸음쉼터를 활용하여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설레는 여행길, 신나는 귀성길, 때에 따라서는 매일같이 해야 하는 운전 때문에 건강을 잃는 것은 너무 슬프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미리미리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예방해야겠죠? 언제나 여러분의 즐거운 운전, 안전 운전을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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