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2018년 해외여행 ‘언제’ 가면 좋을까? 국가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 알아보기


여행을 계획할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날씨입니다. 너무 덥거나 추우면 적응하기도 쉽지 않고, 만약 비나 눈이 많이 내린다면 야외를 마음껏 돌아다니기 불편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여행의 완성은 날씨라는 공식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나라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5월의 벚꽃, 일본!



일본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로 꼽힙니다. 위치가 가까워 주말이나 짧은 휴가 기간 동안 다녀오기 좋기 때문인데요. 일본 여행은 4~5월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의 간사이 지방(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등), 규슈(후쿠오카, 유후인 등) 3월 말부터 벚꽃이 개화하기 때문에 4월 초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와 조잔케이가 있는 북해도는 위도가 높아 5월에 벚꽃이 만개합니다. 다 지고 없어진 벚꽃을 다시 보고 싶다면 삿포로로 떠나보세요!


 

황사가 적은 달 9~10월에 떠나는 중국!



중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가깝다는 지리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점점 농도가 짙어지는 미세먼지가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망설이게 만듭니다. 만약 중국 여행을 가게 된다면 황사가 가장 적은 달인 9~10월에 떠나길 추천할게요! 중국은 땅이 넓은 만큼 지역마다 날씨와 기후가 각기 다른데요. 베이징은 온난대륙성 기후로 7월엔 40도가 넘는 날도 있고, 상하이는 온난습윤하여 여름이 비교적 길고 겨울도 평균 기온 4도로 따뜻합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니 가고자 하는 여행지 날씨를 별도로 찾아보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기와 우기를 확인한 후 떠나세요, 동남아!



동남아 여행 시에는 건기와 우기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우기 때는 강수량이 높고 구름도 많아 날이 흐리기 때문에, 비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동남아 여행은 건기에 가는 것이 좋겠죠?

 

동남아는 나라와 지역별로 건기와 우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베트남의 경우 하노이와 하롱베이는 11~4, 다낭은 2~7, 호치민은 12~4월이 건기이고, 휴양을 위해 많이들 떠나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4~10,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경우는 6~9월이 건기입니다. 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앙코르와트를 볼 수 있는 캄보디아와 느림의 미학이 있는 라오스, 그밖에 태국, 필리핀 11월부터 4월까지가 건기이니, 한반도에 한파가 몰아칠 때 따뜻한 날씨가 그립다면 이 나라들로 떠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발리는 4~9월이 건기입니다. 하지만 우기라고 해도 게릴라성 소나기가 하루에 서너 번 오는 정도라고 하니, 우기에 가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건기에 여행을 가시길 추천 드리지만, 건기라고 해서 비가 아예 오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건기는 우기에 비해 강수량이 낮은 시기일 뿐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일기예보를 꼭 확인하여 우산과 우비 등을 준비해주세요~!


 

화창한 날씨 6~10월의 유럽!



유럽에 정말 많은 나라와 도시가 있습니다. 그중 영국 런던은 날씨가 변화무쌍하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6월은 영국의 날씨가 변덕스럽지 않고 가장 화창한 때입니다. 이 무렵에는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을 여행하기에도 좋은 시기입니다.

 

핀란드, 스웨덴 등이 있는 북유럽의 경우는 위도가 높아 최고기온 25도를 넘지 않기 때문에, 한반도에 무더위가 한창인 7~8월에 여행가기 좋습니다. 여름에는 백야현상을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북유럽을 즐겨보세요~!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가 있는 서유럽,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있는 남유럽 그리고 지중해 지역은 10월에 여행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의 봄 날씨와 비슷한 때라 옷차림도 가벼워 배낭여행을 가기에 딱 좋은 것 같네요.


 

5월부터 10월까지, 하와이!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은 하와이! 하와이는 5월부터 10월까지가 여행하기 좋습니다. 하와이 계절은 여름(5~10)과 겨울(11~4), 두 개로 나눌 수 있는데요. 하와이의 여름은 겨울에 비해 강수량이 적어 비올 확률도 낮고 물놀이 하기에 좋은 기온을 유지합니다. 11월부터 4월 사이에는 물놀이 시 약간의 추위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하와이에서는 9월에 알로하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알로하 페스티벌은 매년 9월에 오아후 섬을 중심으로 약 3주간 열리는 하와이 최대 규모의 민속 축제입니다. 하와이의 전통 음악과 춤, 예술, 음식 등 문화를 한 번에 즐기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집과 회사, 집과 학교...쳇바퀴 돌 듯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 즈음, 평소 가보지 않은 곳으로 훌쩍 여행을 떠나는 것만큼 즐겁고 설레는 일도 없습니다. 날씨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현대엠엔소프트가 알려드린 국가별 여행가기 좋은 시기를 참고하여 계획을 세워보세요~! 하지만 날씨 예상했던 만큼 날이 좋지 않고 비가 오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겠지만,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즐긴다면 그것 또한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요. 그럼 월별로 정리한 표를 마지막으로 보여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맵피(Mappy)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찾아가자!


맵피에 인천국제공항을 검색하시면 가는 길을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합니다.


(출발지에 따라 경로거리 등의 정보가 변경됩니다.)


* 최근 인천국제공항이 제2여객터미널을 신설했습니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항공’을 이용하시는분들은 제2여객터미널로 가시면 됩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가는 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신설! 1여객터미널과 헷갈리지 않는 법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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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우맘 2018.05.1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이랑 사이판은 언제가 좋은가요?

  2. 2018.05.14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텐트가 어딨지?
    올핸 타프도 하나 좋은거 사야 할텐데..

  3. Thai 2018.05.1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표에서 태국은 건기 우기 차이 없어요
    제가 최근 10년간 태국 여행을 약 18회 정도 했는데
    모두 우기 시기인 4월, 6월, 7월, 10월에 다녀왔는데
    비가 온적이 딱 2번 있었음

    그것도 1시간 내리고 햇빛 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