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자동차가 없는 해외 여행지 TOP 5 !


여러분, 혹시 자동차가 없는 곳을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서울의 인사동, 신촌, 전주 한옥마을에서 차 없는 거리를 본 적은 있는데요. 만약 도시나 마을 전체에서 자동차를 볼 수 없다면 어떨까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일 것 같은데요. 생각보다 더 매력적인 자동차 없는 해외 여행지 TOP 5,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보시죠!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즐기다, 인도네시아 롬복의 길리섬



윤식당을 기억하시나요? 윤식당 촬영지는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10곳 중 하나인 낭만적인 섬, 인도네시아 롬복의 길리섬이었죠롬복의 길리섬에는 5가지가 없어서 유명합니다. 바로 '자동차, 오토바이, 경찰, , 담수'입니다. 빠르게 이동하기 위한 수단이 없으니 불편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롬복의 길리섬에는 유일하게 허용된 교통수단인 '치도모'라는 말과 '자전거' 그리고 튼튼한 두 다리가 있답니다! :)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만큼 뿌연 매연도, 시끄러운 경적소리도 없이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맘껏 즐길 수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롬복의 길리섬에서 윤식당 속 손님들처럼, 바다 속 거북이도 보고 쉬었다 가는 휘게 라이프를 즐겨보세요. ! 린자니 화산과 셍기기도 잊지 말고 꼭 가보세요.


Tip. 롬복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직항이 없어 자카트라, 싱가폴을 경유해 공항으로 도착하거나 발리에서 1시간 30분 동안 배를 타고 롬복으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알록달록한 컬러에 시선을 빼앗기다, 이탈리아 부라노섬.



아이유의 하루끝뮤직비디오 장소로 유명해진 부라노섬.

내리자마자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자기집만의 색깔을 뽐내는 알록달록한 집에 시선을 뺏기게 됩니다. 고기잡이 배의 알록달록한 색깔 덕분에 집도 다양한 색으로 꾸미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집을 색칠하기 전 정부에 신고를 하면, 담당 기관에서 알려주는 몇가지 색 중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집을 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섬을 구경하고 있으면 이곳에서는 어떠한 자동차도 볼 수 없다는 걸 깨달으실텐데요. 이곳에서는 배가 자동차의 역할을 한답니다. 물이 곧 도로고, 배가 자동차가 되는 부라노 섬. 그 어떤 장소보다 로맨틱하지 않나요? 디즈니 월드 패밀리 리조트의 모델이 된 부라노섬의 형형 색색 집 앞에서 인생사진도 찍고, 레이스로 만든 옷, 드레스, 스카프도 구경해보세요.

 

Tip. 이탈리아 베니스섬에서 수상 버스 바포레토를 30분 타면 부라노 섬으로 갈 수 있습니다.

 


차 없는 도시의 원조, 스페인 폰테베드라.


출처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폰테베드라


차 없는 도시의 원조는 바로 이 곳 스페인 폰테베드라입니다. 1990년대말 넘쳐나는 자동차들로 몸살을 앓던 이 곳은 1999, 일반 차량은 물론 버스, 열차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의 도심 진입을 완전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차 없는 도시'를 위해 도심 외곽에 8만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무료 주차장을 마련하였으며, 불법주차와 도심으로 들어오는 차량에는 200유로의 벌금을 부과했죠. 이후 도시는 눈에 띄게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벌금으로 재정이 넉넉해진 정부는 공원을 만들었고, 살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떨치면서 인구는 8만명 이상으로 늘어났답니다. 범죄발생건수도 2000 1,203건에서 2014 484건으로 대폭 줄었으며, 보행자가 늘면서 도심상권이 활발해져 지역경기도 살아났답니다. UN으로부터 '보다 나은 인류 미래도시' 라는 칭호를 받기까지 했죠.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영상 잘 보셨나요? 폰테베드라는 우리나라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201712, 폰테베드라 시와 대한민국 전주 시가 우호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전주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걷고 싶은 도시' 정책을 추진하여 도움 받을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유일한 교통수단은 자전거, 덴마크 크리스티아나.


출처: 스투비 플래너 http://www.stubbyplanner.com/exp/exp_detail_n.asp?exp_id=11003


크리스티아나는 1971년 이후 사회 문제층과 히피들이 정착한 프리타운으로 덴마크의 마약거래, 세금 등 여러 문제의 중심인 곳이기도 하지만, 시민들의 지지와 관광객들의 사랑으로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는 곳입니다.

원래는 해군기지였지만 70년대 초에 기지가 없어지고 그 후 젊은이들이 모여 만들어낸 독특한 마을이죠. 크리스티아나 역시 자동차 통행이 금지된 곳입니다. 자전거를 이용해 아이들과 장을 보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요. 그들의 교통수단인 크리스티아나 바이크는 덴마크 자전거 역사에 큰 영향을 주기도 했다고 하니,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북유럽에서는 유일하게 손으로 만든 자전거도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Tip. 무법지대이니 낮에 방문하세요. 자동차 통행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홍콩의 반전 매력, 홍콩 청차우섬.



홍콩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화려한 네온 사인과 쇼핑의 성지. 그러한 홍콩에도 숨겨진 곳이 있는데요바로 청차우섬입니다청차우섬은 홍콩 현지 사람들이 휴가 떠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매년 열리는 빵 축제의 즐거움 외에도19세기 해적의 은신처,올림픽 윈드서핑 챔피언이 실력을 갈고 닦은 해변,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 등 수많은 볼거리와 맛거리를 선사하는 강력한 매력을 갖고 있죠청차우섬 역시 자동차가 금지되어 있는데요. 꽉 막힌 도로 위 자동차 운전 걱정은 잠시 넣어두시고, 여유를 즐겨보세요.

 

Tip. 홍콩 청차우섬에 가기 위해서는 Central Ferry Piers 5에서 페리를 타야 합니다. 일반 1시간, 고속 45분이면 청차우섬에 도착합니다

 


똑똑한 내비게이션 맵피와 함께 인천공항 가기



-출발지는 서울역으로, 출발지에 따라 도착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롬복, 이탈리아 부라노섬, 스페인 폰테베드라, 덴마크 크리스티아나, 홍콩 청차우섬을 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갈 때는 맵피를 이용해보세요. 맵피가 최적의 길과 최소 시간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자동차가 없는 해외 여행지 5곳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빨리 지나가느라 보지 못한 풍경과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아닐까요? 치열한 경쟁 속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조용하지만 매력적인 이 곳들을 이번 여름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휘게라이프를 응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 공식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4.2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식당촬영지는 롬복아니고 길리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