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스마트 라이프의 선두주자, 중국!

 

AI, 빅데이터, IoT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 세계의 일상도 스마트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안면인식과 로봇 등의 AI 기술 덕분에 기차표 검사를 안면 인식으로 하고 QR코드를 내밀며 구걸하는 거지까지 있다고 합니다.

 

더더욱 스마트해지는 중국의 모습이 궁금한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중국의 스마트 라이프에 대해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에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신분증 검사, 안면인식으로 한다?

 

 

중국은 지난 20116월부터 기차표 구매에 실명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분증이 중요한 인증조건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역에 들어서서 예매한 표를 받을 때까지 신분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 입구에는 언제나 신분증을 검사하는 사람들로 혼잡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선양 북역과 장춘역 등에 설치된 '임시 신분증 셀프 재발급기' 덕분에 빠른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기기는 안면인식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의 결합을 통해 빠르게 본인 확인을 해줍니다. 충칭에서는 경찰이 직접 안면 인식 시스템을 통해 임시 신분증을 발급해준다고 하네요!

 

임시 신분증 셀프 재발급기의 이용법도 간단합니다. 신분증 번호를 입력하고 카메라 앞에 서면 안면을 인식해 식별을 마치면 바로 임시 신분증이 발급됩니다.

 

여기에 기차표 검사도 무인화되었습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정저우, 시안, 타이위한, 우한 등에서는 이미 안면인식 검표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안면인식이 기존 검표 방식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역내 혼잡도 줄일 수 있습니다.

 

 

범죄자 잡는 안면인식 선글라스도 있다!

 

 

출처: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944981&memberNo=4841206

 

중국 공안은 신분을 속이는 여행객을 잡아내기 위해 올 초부터 안면인식 선글라스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베이징 외곽 지역에서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월 초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맞아 허난성 정저우 지역 기차역에서 실제로 안면인식 선글라스를 테스트했습니다. 당시 중국 공안은 7명의 용의자와 신분을 도용한 26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안면인식 선글라스는 0.1초만에 1만 명의 얼굴을 스캔할 수 있고, 스캔된 얼굴은 안경과 연결된 태블릿 기기로 전송돼 용의자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된 얼굴들을 검색하는 소프트웨어와 연동됩니다.

 

태블릿 기기로부터 일치하는 범죄자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어 기차역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보다 범죄자 소탕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평입니다.

 

다만 이러한 안면인식 기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영국 BBC와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첨단화된 중국의 감시 장비가 소수민족이나 반체제 인사 탄압 등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정부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중국 언론은 사생활 침해나 인권 탄압 우려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AI 안면인식 기술로 무단 횡단까지 잡는다!

 

 

 

앞으로 중국 대도시에서 무단횡단을 하게 되면 문자 메시지로 범칙금 고지서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국 광둥성 선전시 경찰 당국은 지난해 4월부터 AI 기술 기업 '인텔리퓨전'과 협력해 도로의 감시 카메라와 얼굴 인식 기능을 결합한 무단횡단 단속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가 700만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에 찍히면 즉시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신분이 확인되면 사진이 길거리에 설치된 스크린에도 게시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 10개월 동안 13,930명이 단속에 걸려 길거리에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3월에는 무단횡단자의 사진을 게시하는 웹 사이트도 개설됐습니다. 당국은 앞으로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 메신저의 연락처 데이터를 결합해 무단횡단 즉시 경고 문자와 범칙금 고지서도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중국에선 거지도 QR코드로 구걸한다?

 

 

중국은 모바일 결제 산업이 매우 활발합니다. '현금 중심 사회'에서 '모바일 결제 사회'로 곧바로 전환한 사례로 꼽힐 정도인데요. 중국 시장조사 업체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2011년 모바일 결제 규모는 1,000억위안 수준에서 지난해 60조위안으로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PC보다 훨씬 높지만 신용카드 보급률은 10% 안팎에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결제는 복잡한 인증과정 없이 QR코드만 스캔하면 몇 초 만에 결제가 끝나기 때문에 대형 할인 마트나 일반 상가뿐만 아니라 길거리 노점에서도 휴대폰 결제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한 거지가 차에 다가가 운전자에게 돈을 구걸했는데, 운전자가 현금이 없다고 하니 자신의 QR 코드를 스캔해 송금해달라며 핸드폰을 내미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모바일 결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의미겠죠? 영상이 궁금하신 분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youtu.be/4uzgBG-qOYE)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발전할까?

 

 

중국은 아직 하드웨어나 연구 알고리즘, 산업 상용화 등 AI에 필요한 각 부문에서 미국에 뒤처져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인공지능 분야에서 미국을 앞서겠다고 선언하며 2017년부터 해마다 연 6조원 이상의 예산을 쏟아 붓는 상황입니다. 빅데이터에 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있는데다가 데이터 보호에 대한 엄격한 법률이 없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중국 IT 기업들은 지난 10년간 급격하게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IT 대기업으로 손꼽히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는 5~600조원의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으로 실리콘밸리 회사들 이상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며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구조적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러한 IT 기업들의 혁신은 중국의 성장을 이끌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 5개 지역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평가한(지난해 기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전문가 정성 평가', '논문평가' 부문에서 미국, 유럽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과의 기술 격차 역시 2015 2.8년에서 지난해 1.9년으로 따라붙었습니다.

 

중국은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산업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하드웨어 제조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중국의 IT 혁신이 미국을 능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나만의 음성 비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여러분들의 편안한 운전을 위해 맵피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뉴 맵피'에는 음성 비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음성 비서 서비스를 통해 목적지 검색, 도착정보 알림, 심지어 전화, 문자까지 보낼 수 있답니다! 언제든지 "맵피야~"라고 부르며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맵피의 음성 비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상세음성 다운로드가 필요하며 아직까진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만 제공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다양한 스마트 기술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AI, 빅데이터 등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류가 더욱 편하게 생활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IT 강국으로서 발전해갈 미래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그럼 지금까지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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