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전기차 전시회 "EV TREND KOREA 2018" 현장 스케치!


, 뜨거! 요즘 가장 뜨거운 감자이자 대세인 전기자동차. 그 인기에 걸맞춰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EV TREND KOREA 2018’! 이 전시회에서는 테슬라, 현대자동차, 르노삼성, BMW, 재규어 등의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 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 화물차, 전기 버스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 충전 인프라, 보험 및 금융 등 전기차 관련 생활상품 전시까지 함께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현대엠엔소프트가 아니죠. 전시회 소식을 듣자마자 코엑스로 달려갔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그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멀리서부터 보이는 EV TREND KOREA 2018 전시회 X배너. 코엑스는 넓어서 자칫하면 길을 잃기 쉬운데요. 이 초록색 표시만 쭉 따라가면 되기 때문에 길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곧 전기차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떨려오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전시회 티켓을 끊었습니다. 티켓으로는 실물 티켓과 팔에 두르는 팔찌 티켓을 줍니다. 전시회 가격은 5,000. 커피 한 잔 가격에 전기자동차 트렌드를 볼 수 있게 해 준 환경부와 기업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입장하기 전, 전시회 약도부터 살펴보았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알려주는 전시회, 박람회 첫번째 꿀팁! 전시회를 가시면, 입장하기 전 약도부터 살펴보세요. 이번 전시회에는 무슨 기업들이 참여했는 지 미리 알 수 있고, 어떤 방향으로 구경할 지 최적의 동선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EV TREND KOREA 2018에서는 현대자동차부터 BMW, 재규어, 테슬라, 르노삼성, 삼성 SDI, LG화학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국내 최고 기업들을 볼 수 있네요.



그리고 살펴본 타임테이블. 현대엠엔소프트가 알려주는 두번째 전시회, 박람회 꿀팁! 타임 테이블도 놓치지 마시고 살펴보세요. 평소에는 들어볼 수 없는 전문가의 의견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순한 전기차 전시뿐만 아니라 전기차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컨퍼런스와 오픈 세미나, 그리고 직접 몸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EV Drive 시승체험까지 준비되어 있네요.

 


드디어 전시회 입장! 전시회 입장하면 처음에 환경부 부스가 보이는데요. 환경부 부스에서는 간단한 퀴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풀어보실래요?



<가볍게 알아보는 전기자동차 퀴즈>


1. 전기자동차의 세금 감면은 최대 590만원이다 (O/X)

-정답은 O!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최대 590만원의 세금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국고 보조금 최대 1,200만원, 그리고 지차제 평균 보조금 600만원을 합쳐 평균 1,8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과 공영주차장 할인, 그린카드 충전 시 50% 충전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전기차로 정말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네요.


2. 전기 자동차 배터리가 외부 충격이나 열을 받으면 폭발한다 (O/X)

-정답은 X! 떨어뜨리거나 직접 열을 가해도 폭발하거나 불이 나지 않습니다.


3. 침수, 감전의 위험은 없다. (O/X)

-정답은 O! 방수, 방진 설계가 되어있어 위급상황 시 모든 전력이 차단됩니다.


4. 충전기 설치 시 고객이 비용을 부담한다. (O/X)

-정답은 X! 공사거리 50m 이내의 경우, 비용 부담이 없습니다.


5.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수명은 휴대폰 배터리처럼 짧다. (O/X)

-정답은 X! 40km 이상을 주행해도 85% 이상의 성능을 유지합니다.


6. 개인용 충전기를 많이 사용하면 누진세가 나온다. (O/X)

-정답은 X! 전기자동차 충전전력 요금으로 별도 설정되어 있어 누진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 맞추셨나요? 전시회 현장에서는 모두 맞춘 분들에게 귀여운 전기차 3종 뱃지가 선물로 증정되었는데요. 아쉽게도 참석을 못하셨지만 정답을 모두 맞춘 현대엠엔소프트 구독자 여러분들에게는! 현대엠엔소프트의 사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ㅎㅎ  이 퀴즈들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고, 전기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입장할 때 눈 여겨본 오늘의 오픈 세미나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강연들은 놓쳐도, 구독자분들을 위해 자동차의 미래는 전기차강연은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세미나장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곧 국민대 최용철 교수님의 강연이 시작됐습니다.

 

왜 전기차인가



왜 전기차가 중요할까요? 현재 전세계가 심각한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빙하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정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죠. 따라서 이에 대처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기후 변화의 주요 인자인 온실가스 감축 협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온실 가스 배출 국가 세계 7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2030년 대비 37% 감축 목표를 가지고 있죠. 온실가스 감축 방법들 중 하나인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가 우리 미래의 솔루션입니다.

 

전기차는 180년전부터 존재했다?


전기자동차가 최근에 등장한 자동차가 아니라 180년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최초의 전기 자동차는 1884년 영국의 토마스 파커가 개발한 말이 없는 마차입니다. 이어서 1907년 베이커 비히클에서 양산한 전기 자동차는 2억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죠. 그러나 비싼 가격과 무거운 배터리 중량, 긴 충전시간에도 불구하고 짧은 운행거리 때문에 전기자동차는 쇠락의 길을 걷게 되고, 행성과 같이 나타난 내연기관차의 등장으로 내연기관차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전기자동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내연기관차도 석유 파동과 환경오염 때문에 위기를 맞습니다. 19731차 석유 파동 당시 기름값이 4배나 상승, 19782차 석유 파동에도 4배 상승, 그리고 현재 3차 석유 파동이 진행중이죠. 치솟는 석유 가격에 모두들 힘들어하는 그 때! 영웅처럼 나타난 것이 바로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1993년 토요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시판을 이래로 1996년에는 GM에서 전기자동차 EV1을 생산해냈습니다. 최근 10년 이내 다양한 전기차 친환경 모델들이 시판되었으며, 2016년 이후 200 종류 이상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 하나하나 유익했던 전기차 강연. 그러면 현재는 어떤 친환경 모델들이 나오고 있는 지 함께 볼까요?

 

전기자동차의 선두주자, 테슬라



전기자동차의 선두에 서 있는 테슬라. 테슬라에서는 전기자동차 모델S와 모델P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모델 STesla의 독보적 기술인 순수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을 사용해 2.7초만에 100km/h 가속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게 놀라웠는데요. 무엇보다 가장 인상적인 건 차 내부에 장착된 17인치 터치스크린이었습니다. 올 글라스 파노라믹 루프의 개폐, 전자동 에어컨디셔닝 시스템의 설정, 라디오 채널 변경 등이 터치스크린을 살짝 스와이프하거나 터치하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차량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합니다.

 

1인용 전기자동차, 르노삼성



르노삼성에서는 국내 최초 100% 전기 세단 SM3 Z.E.를 선보였는데요. SM3는 국내 유일 세단형 스타일이면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더 길어진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213km)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건 바로 르노삼성의 트위지’(TWIZY)인데요. 1인용 전기자동차의 귀여운 외모에 문이 날개처럼 위로 올라가는 모습은 마치 SF 공상영화를 떠올리게 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눈 앞의 미래, 현대자동차



가장 넓고, 화려했던 현대자동차 부스. 현대자동차에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코나 일렉트릭, 넥소, 그리고 전기버스를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오닉 일렉트릭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우선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기차 내부도 놀랍지만, 다른 자동차들보다 공간 차지가 적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초소형 충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코나 일렉트릭. 전광판 설명에 따르면, 코나 일렉트릭은 에코+, 에코, 컴포트, 스포츠 등으로 다양한 주행모드를 적용할 수 있고, 원하는 시간에 충전 가능한 예약 충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추후에는 인프라측 송신 패드와 차량측 수신 패드의 최대 전력 전달을 위해 패드간 위치를 파악하여 정렬시키는 무선 충전 패드 정렬 기능까지 갖출 예정입니다. 현재 WiTricity와 공동개발 진행중입니다.



마지막 넥소. 오직 물(H2O)만 배출한다고 해서 가장 보고 싶었던 차인데요. 미세먼지 걱정이 많은 요즘, 수소전기차 NEXO로 골치 아픈 미세먼지 걱정과 심각한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NEXO 1만대가 도로 위를 달리면 디젤차 2만대분의 미세먼지를 정화할 수 있고, 나무 60만그루를 심은 것 같은 탄소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눈 앞의 미래에 꼭 필요한 자동차네요. 5분 충전에 609km 주행이 가능합니다. (100% 수소 충전 기준)



소 전기차 넥소의 내부 모습도 한 번 보세요. 내연기관 자동차들과 다르게 차 내부를 빼곡히 채운 고압 배터리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추가적으로 현대자동차의 전기버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직접 전기버스를 보고, 운행되는 걸 두 눈으로 보니 실제 우리 일상 속에서 전기버스를 이용할 날이 얼마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 전기차들



이마트에서 전기자동차도 판매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아직은 전기 자동차가 많이 낯설지만, 미래에는 전기 트럭, 전기 버스, 전기 배달차 등 일상 속에서 전기 자동차를 더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더불어 전기 자동차의 길잡이가 될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똑똑한 내비게이션 맵피로 찾아간 코엑스



-출발지는 서울역이며, 출발지에 따라 도착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가 있으면 맵피로 길을 찾아가세요. 똑똑한 내비게이션 맵피가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을 알려준답니다.

 

<전기자동차 출시 현황과 주행거리>


현대 IONIQ 200.1km

현대 KONA 405.6km

기아 SOUL 179.6km

르노삼성 SM3 Z.E 212.7km

BMW i3 94Ah 208.2km

쉐보레 BOLT 383.2km

테슬라 모델S 451.2km

테슬라 모델P 424km

르노삼성 TWIZY 60.8km

대창모터스 Danigo 60.8km

쎄미시스코 D2 92.6km

 

지금까지 전기자동차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전시회, EV TREND KOREA 2018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소문만 많이 들었지 두 눈으로 직접 볼 기회가 적었는데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전기자동차들의 실물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환경오염으로 마음껏 숨도 쉴 수 없는 요즘, 친환경 전기차로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러분들에게 트렌디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대엠엔소프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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