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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위험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칫하면 운전자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그 실태에 대하여 현대엠엔소프트가 여러분께 낱낱이 알려 드리려 합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집중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잘못된 운전자들의 실태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인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작년 12,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과 관련된 회차를 방영하였습니다. 그 중 학교 버스기사인 한 제보자의 사고 경험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반대편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버스를 들이받은 황당한 사고였습니다. 버스에는 더더군다나 학생들이 타고 있었다고 하네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의 원인은 바로 주행 중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상대차량 운전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였던 거죠.

 

 

이렇듯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못 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도가 무려 76%에 이른다고 합니다. 도로교통안전국에 의하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DMB를 시청하게 될 때 운전자의 반응시간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해요. 이는 무려 혈중 알코올 농도 0.08%인 운전자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 운전자보다 교통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4배 이상이며, 운전대 조작 실수 및 신호위반, 차선위반, 급 브레이크 등을 할 확률이 30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실태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어린 아이까지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정도인데요. 문제는 스마트폰의 보급화에 따라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운전자도 늘어나면서 사고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이 2016년도 운전자 5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5명 중 1(21.3%)이 교통사고를 내거나 낼 위험에 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사고를 내거나 낼 위험에 처했던 당시 전화하던 중인 경우가 50.4%로 가장 많았고, SNS 사용은 40.9%, 인터넷 검색은 16.5%로 조사되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경찰청을 통해 받은 자료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적발 현황에 의하면, 2016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모두 7 3천여명이라고 해요.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무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안전처가 손해보험업계의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2011 624건에서 20151,360건으로 약 두 배 가량 증가했으며, 차와 사람이 부딪힌 사고의 경우는 2011 87건에서 2015 142건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에 의해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스마트폰 사용을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는 약 17%에 그친다고 합니다.

 

 

전 세계가 발 벗고 나서는 스마트폰 사고 줄이기


운전 중 스마트폰에 의한 사고는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급화 된 스마트폰에 의해 많은 국가가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각국에서는 스마트폰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토요타는 운전자가 100km를 주행하며 스마트폰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주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는 운전 중 스마트 기기를 사용했을 때 최고 1,000달러 (한화 약 87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해요. 또한 미국 도로안전교통국은 스마트폰의 비행기 모드처럼 운전자 모드를 따로 만들어 스마트폰에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를 줄여 줄 커넥티드 카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탄생한 제품 중 커넥티드 카라는 것이 있습니다. Connected라는 단어대로 연결되어 있는 자동차를 일컫는 말인데요. 커넥티드 카는 IoT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를 접목시킨 차량으로서 스마트 기기, 다른 차량 또는 교통 시스템 등에 무선으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통신이 가능한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커넥티드 카의 기술 범위는 센서기반 안전 시스템,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원격제어, 자동차 원격제어, 스마트 기기 연동, 지능형 교통망, 주차 지원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라고 하는데요. 음성인식을 통해 운전자가 원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이 아닌 목소리로 차량을 조종하는 시대가 온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차 스스로가 인지하여 루트를 변경하거나 경찰서 혹은 병원으로 연락을 보내게 될 테니 운전자의 안전이 더욱 보장될 수 있겠죠?


현대자동차 역시 2020년 상용화를 목적으로 커넥티드 카 운영체계 ccOS(connected car operating system)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외부와의 통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연계 서비스,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관련 기술의 확장과 해킹 위험 방지 등 보안 기술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시 벌금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음주운전과 같은 수준의 사고위험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에 비해 그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 많이 계신데요. 처벌에 있어서도 음주운전보다 그 처벌수위가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되면 벌점 15점이 부과되며, 승합자동차는 7만원 승용자동차는 6만원 이륜자동차는 4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법안이 통과가 되면 현재 2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50만원 이하로 벌금이 강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벌점, 벌금과 상관없이 나의 목숨 그리고 타인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갈 수 있는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음주운전과 버금가는 위험한 행동임을 인지하시고, 운전할 때만큼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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