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기아 ‘스팅어’, 너 누구니?


지난달 코엑스에서 ‘2017 올해의 안전한 차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이 시상식은 올 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3개 자동차를 전시하고, 해당 차량 제작사에 상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선정한 결과라고 합니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사고예방 안전성, 보행자, 충돌 분야로 나눠 평가되었다고 해요.



한층 더 까다로워진 평가사항


2017년도 자동차 안전성 평가는 한층 더 까다로워진 평가사항이 특징이었는데요. 전년에는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차로이탈경고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등 3가지 장치만을 평가한 반면 올해는 사각지대 감시장치, 첨단에어백, 비상자동제동장치, 차로유지지원장치 등 무려 10가지 장치를 추가하여 평가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작년대비 더욱 꼼꼼해진 자동차 안전평가 관리에서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차량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영예의 1,2,3위는?


국토교통부의 2017년 평가 대상이 된 차량 종류는 총 열 한가지 입니다. 기아자동차의 스팅어와 모닝, 한국지엠의 크루즈,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코나, i30, 쌍용자동차 렉스턴 등의 국산차 7개 종과 BMW 520d, 벤츠 E220d,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등 수입차 4개 차종인데요. 이 중 기아자동차 스팅어 3위를, ‘벤츠 E220d’ 2위를, ‘BMW 520d’1위를 차지하며 ‘2017년 올해의 안전한 차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같은 영예로운 자리에 국산 차종 중 유일하게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올랐는데요. 수입차종의 우세 가운데 굳건히 이름을 올린 국내 차종 스팅어! 도대체 어떻기에 2017년 안전한 차량에 뽑힐 수 있었던 걸까요? 현대엠엔소프트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기아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http://www.kia.com/kr/vehicles/stinger/features.html)

 

한 눈에 보는 스팅어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스팅어는 6년 후 2017, 대중들 앞에 공개되었습니다. 그 반응은 실로 뜨거웠는데요. 실제로 포털사이트 다음 카카오가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1월부터 12 21일까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자동차는 기아차의 스팅어였다고 합니다.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지향하다


스팅어는 공개 이후 전문가들로부터 국산 차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차량이라는 평을 받았는데요. 바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지향점으로 삼아 제작된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고성능 스포츠 세단 시장은 수입 차의 전유물이었지만, 이젠 국산차도 당당히 고성능 스포츠 세단 시장에 뛰어들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이미지 출처: 기아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http://www.kia.com/kr/vehicles/stinger/features.html)


안과 밖 모두 완벽한 스팅어


입체적이고 풍부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외형과 더불어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스팅어의 실내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스팅어는 디자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냅니다. 시속 100km 도달시간이 약 4.9초밖에 안 될 정도로 웬만한 수입 고성능 차량에 뒤지지 않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것이 대표적 예이지요. 또한 스팅어는 이 글의 화두인 안전성이 보장된 차량으로도 유명합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가 스팅어의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충돌안전성(60)에서 60점을, 보행자안전성(25)에서는 18.8점을, 사고예방안전성(17)에서는 13.8점을 기록하며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3위에 선정되었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


스팅어의 인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데요. 기아차에 따르면 스팅어는 2017 7월부터 11월까지 1 1562대가 수출되었고, 유럽과 북미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그 물량이 빠르게 늘었다고 합니다. 해당 수출규모는 국내 판매량을 두 배나 넘어선 것이라고 해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스팅어는 ‘2018 북미 올해의 차(NACOTY)’ 승용차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도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고 합니다. 기아차가 북미 올해의 차의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외 다양한 시상식에서 다양한 상을 거머쥐고 있는 만큼 스팅어의 인기는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부디 스팅어가 ‘2017 올해의 안전한 차’ 3등의 영예에 이어 ‘2018 북미 올해의 차(NACOTY)’ 승용차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전세계에 대한민국 자동차의 위상을 널리 떨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역시 응원하겠습니다!



* 자동차 안전도 평가 차량 선정기준 (출처: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79368)


- 국산차: 16. 7.~17. 6. 기간 동안 출시된 차종(자동차 사양을 완전히 변경한 풀 체인지 모델 포함)

- 수입차: 16년 한해간 판매량이 1,000대가 넘은 차종 중 모델, 제작사 등 고려

- ’17년 평가대상: 모닝, 스팅어(이상 기아), 아이(i)30, 그랜저, 코나(이상 현대), 크루즈(한국지엠), 렉스턴(쌍용), (E)220(벤츠), 520(d)(비엠더블유), 프리우스(토요타), 씨알-브이(CR-V)(혼다)로 총 11차종

 



스팅어를 체험하고 싶다면 비트360으로!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공간인 비트360은 다양한 차량을 전시해놨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브랜드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든, 살롱, 카페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비트360에서 스팅어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볼 거리도 즐겨보세요!



(출발지는 광화문이며도착 예정 시간은 출발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BEAT360

-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17

- 연락처: 02-518-0360

- 영업: 매일 09:00~21:00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 정기휴관

- 입장료: 무료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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