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CES 2018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만나보자


글로벌 정보기술(IT)과 가전업계의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 2018'1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앤드 월드트레이드 센터 등에서 열립니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만큼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총출동하게 되는데요. 국제가전제품박람회가 아직 낯설기만 한 분들을 위해 오늘은 CES 2018에 대해 함께 알아볼게요!

 

CES?


2017CES 현장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epredator/32102765126/

 

CESConsumer Electonics Show의 준말로 국제 가전제품 박람회를 뜻합니다. CES는 세계 3대 박람회 가운데 가장 많은 신제품이 출시되는 행사인데요. 세계 3대 박람회는 MWC(Mobile world congress)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CES는 최근 2~3년 사이 가전 대신 자동차가 주인공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이로써 자동차 업계가 제조업체로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CES는 여러 분야의 기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전시회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회이다보니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공개와 미래 비전 등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CES 2018참가기업과 방문자 수의 규모?


이미지출처https://flic.kr/p/PHeKcY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참가자 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3800여 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하며 예상 방문자 수는 무려 150여개국에서 18만명이 모여들 것이라고 하네요. 글로벌 축제임에 틀림없는 행사입니다.

 

CES 2018의 주요 테마는?

 


CES를 주관하는 CTA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프로젝트에만 2020년까지 344억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에 맞춰 이번 CES 2018의 슬로건은 '스마트시티의 미래'로 정해졌습니다. 작년 CES 2017의 슬로건이 '융합''연결성'이었는데요. 스마트시티의 주요 키워드가 융합인만큼 주제가 확대되고 구체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도시'CES 2018의 중심이 되었다는 것은, 가전만이 중심이 된 스마트홈을 넘어 자동차, 모바일, 이동통신에 이르기까지 삶의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는 뜻일텐데요. 국제가전제품박람회가 가전만이 아닌 훨씬 넒은 산업을 아우른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하여 국내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가 기술 공개 등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라는 슬로건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제조사들 또한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IT) 등의 관련 기술을 선보이게 된답니다.

 

CES 2018에서는 작년과는 다르게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장이 있는데요. '스마트시티', '디자인&소스', '스포츠' 이렇게 3가지 존(zone)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이동통신 등을 결합한 스마트시티존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CES 2018 속 자동차 업계

 

자율 주행차에 대한 관심은 올해 더 강화 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관련 신기술이 가장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벤츠, 포드, 닛산, 다임러AG, 도요타 등 많은 회사들이 별도 전시공간을 확보해 기술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먼저, 벤츠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최초로 공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기능은 2018년 벤츠가 선보일 콤팩트카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닛산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자동차 전동화, 지능화 기술을 집약한 '차량제어에 관한 미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순수 전기차 2세대 리프를 강조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쉬는 다임러와 함께 커넥티드 서비스를 선보이는데요. 트럭 운전자와 운송 업체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관리하는 '커먼 텔레매틱스 플랫폼'으로, 트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보를 보내는 서비스입니다.

 

스웨덴 자율주행 기업 오토리브는 운전자에 대한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안전운전 할 수 있도록 돕고, 목소리나 손의 움직임을 통해 마음 상태를 추적할 수 있는 최신 자율주행 연구개발차량 'LIV 2.0'을 선보입니다.

 

이밖에 포드, 도요타, 다임러, BMW 등도 전기차와 자율 주행 기술을 보인다고 하니 글로벌 자동차들의 불꽃튀는 기술 경쟁이 예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CES 2018 속 현대기아차

 

이미지 출처: http://brand.hyundai.com/ko/brand/design/design-hmi.do

 

예년과 달리 현대기아차는 2018CES에 동시 출격합니다. 현대차는 친환경 기술을 앞세울 수 있는 신형 수소차를 홍보함과 동시에 탑승자와 차량이 긴밀하게 연결된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가 탑재된 커넥티드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커넥티드카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한창인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 새로운 개념의 교통수단으로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의 청사진을 보여준다고 하니 CES2018을 통해 현대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겠죠?

 

기아차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중심을 이룬 자율주행 기술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직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하니 자율주행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CES2018에 더욱 집중해주세요.


CES 2018 속 주요 연사 

 

이미지출처https://flic.kr/p/PTLHm1

 

세계 IT경연장으로써 기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곳이 바로 CES인데요. 기술 공개와 시연뿐만 아니라 IT분야의 주요 연사를 통해 기술 흐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이번CES 2018에는 어떤 분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미국 인텔의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회장 개리 샤피로, 포드 CEO 짐 해킷, 화웨이 CEO 리처드 유가 연사로 나섭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5G통신과 자율주행, 가상현실, AI혁명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연사들의 연설이 이어지는데요. 해킷 CEO는 스마트시티를 주도하기 위해 안전한 자율주행차,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며, 유 CEO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해 AI IoT를 접목한 스마트기기 등 중국 IT기업의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CES 2018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 IT기술의 발전 핵심이 무엇인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기업들의 비전은 무엇인지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어떤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세계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게 될 국제 가전제품 박람회,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주세요. 현대엠엔소프트였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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