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공식 기업 블로그 :: 내 뒤에서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그런데 어떻게 양보하지? 구급차 양보법


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금같은 시간을 지칭하는 골든아워(Golden hour)’. 흔히 골든 타임(Golden time)이라고도 부르는데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사고현장에 도착하거나 다시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장애물에도 방해 받지 않고 초대한 빠른 시간 내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1초가 급한 상황 속에서 긴급차량들은 삐용삐용-‘ 사이렌 소리를 울리며 도로 위 차량들에게 긴급 상황임을 알립니다. 이때 운전자들은 긴급차량이 빨리 지나갈 수 있게끔 길을 양보해 주어야 하는데요. ‘긴급차량이 지나갈 때는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고만 배웠지 어떻게 비켜주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대엠엔소프트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긴급차량 길터주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 SBS <심장이뛴다> https://goo.gl/8Gxokm


 

일반 통행로 및 편도 1차선 도로


편도 1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이라면 오른쪽 가장자리(갓길 쪽)으로 최대한 붙어 긴급차량에게 진로를 양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긴급차량이 지나갈 때까지 정지하고 기다려주세요.


 

출처 : SBS <심장이뛴다> https://goo.gl/8Gxokm


편도 2차선 도로


긴급차량은 2차선 도로에서 1차선을 이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도 2차선 도로로 달리고 있는 모든 차량은 최대한 우측으로 붙어 정지해야 합니다. 1차선에 달리던 차량이 우측으로 가기 위해서는 2차선에 있는 차량이 먼저 우측으로 붙어야겠죠?


어디가 1차선일까?

중앙선과 가까운 도로부터 순차적으로 1차선, 2차선, 3차선이라고 부릅니다. 버스전용차선이 있을 경우, 버스전용차선을 제외하고 가장 가까운 곳부터 1, 2, 3차선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차선은 추월차선으로, 2차선 이후로 정속 주행 중 앞 차의 속도가 느릴 때 빠르게 추월해 앞지르기 할 수 있는 차선입니다. 최소 2차선으로 되어 있는 고속도로에서는 앞 차량 추월 시 1차선을 통해 추월하고 다시 2차선으로 복귀해야 되며, 1차선을 계속 달리는 차량은 단속의 대상이 됩니다.

 

 

 

출처 : SBS <심장이뛴다> https://goo.gl/8Gxokm


편도 3차선 이상 도로


긴급차량은 3차선 도로에서 2차선을 이용합니다. 이때 1차선 차량은 좌측으로, 2, 3차선 차량은 우측으로 붙어 정지하여 긴급차량이 2차선을 통해 지나갈 수 있도록 비켜줍니다.


 

출처 : SBS <심장이뛴다> https://goo.gl/8Gxokm


교차로


둘 이상의 도로가 만나 교차하는 지점을 교차로라고 합니다. 만약 교차로 진입하기 전이라면 오른쪽으로 비켜 정지하면 됩니다. 이미 교차로에 진입한 경우라면, 교차로에서 정지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교차로에서 벗어난 후 정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급차량 골든타임 방해하면 불법


 


긴급차량 양보는 매너가 아니다. 의무다.”

지난 11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인명 구조를 위해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소방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으면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하는 '소방기본법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기존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었었는데 국민 모두의 생명을 위해 과태료를 10배나 인상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이번 개정을 통해 소방관들이 직무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 형사상 소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해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개설하고 소방관에 대한 정당한 손실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직무 수행 중 비고의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한 사상에 대해서는 형사 책임을 감면해주는 방안도 담겨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사람들이 구급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아 환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환자의 집과 병원까지의 거리는 10km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45분 동안 사이렌 소리를 울려도 양보하지 않는 차량들 때문에 꽉 막힌 도로 위에 꼼짝없이 갇혀 있었다고 하네요. (관련 기사 확인하기: http://www.insight.co.kr/news/122863) 아마 모든 사람들이 양보를 실천했다면 이 환자는 지금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았을까요?



모두가 만드는 도로 위 모세의 기적


이러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의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오늘 현대엠엔소프트가 알려드린 올바른 긴급차량 길터주기 방법을 숙지하시고, 혹시나 운전 도중 긴급차량이 지나간다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양보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도로 위 모세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모두의 안전을 생각하는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BONUS TIP!] 운전 중 나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혹시 여러분들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지니넥스트V5 긴급버튼 기능을 활용하세요!


# 지니넥스트V5 긴급버튼 기능 리뷰




화살표 또는 자차 마크를 터치합니다.


  


긴급버튼 메뉴가 표출되고, 원하는 곳의 버튼을 터치합니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병원, 약국, 경찰서, 안전운행카메라기능)


 


응급실 버튼을 눌렀을 경우,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및 응급실 정보가 표출됩니다.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고 안내시작버튼을 누르면 도착지까지 길 안내를 시작합니다.

** 현 위치 및 병원/약국/경찰서 버튼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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