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빠어디가에도 소개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짜파구리! 한번 쯤 만들어 본적 있나요?ㅎㅎ

짜파구리를 보다보니 자꾸만 떠오르는 중국집 짜장면과 짬뽕!! ^^;

 

 

 

 

그리하야 이번 포스팅에선 맛있기로 소문난 중국집 공화춘 짜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참, 짜장면과 자장면?! 뭐가 맞는지 고민할 필요 없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ㅎㅎ 2011년에 자장면이과 짜장면이 모두 표준어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죠~ 

 

이 전까지는 실제 짜장면은 자장면이라는 단어를 표준어로 사용해왔습는데요. 사실 살펴보면 표준어로만 자장면이었지, 중국집도 짜장면이라는 단어로 메뉴판에 써있기 일쑤였죠^^

 

 

이번 목적지는 짜장의 원조라 불리는 인천 차이나타운의 공화춘!!

내비게이션으로 검색하고 추천경로를 보니 서울에서 약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네요^^

그냥 시켜 먹는 짜장면 보다 더 나은 맛의 짜장면을 먹고 싶어서 냉큼 차를 타고 열심히 달렸습니다+ㅂ+

 

 

 

 

차이나타운 입구에서 쭈욱 위로 올라오면 4층 건물의 공화춘이라는 큰 글씨가 눈에 보입니다+ㅂ+

짜장면의 원조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가게들 보다 크기가 확실히 크더군요.

 

독특한 것이 있다면 시가는 2~4층에서 하고 계산은 2층에서만 되더군요.

실로 3~4층에서 먹고 엘리베이터로 1층으로 바로 내려가 계산을 안하고 나가도 모를 거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아마 양심을 믿는 거겠죠?^^

 

 

 

 

짜장면 원조 공화춘!! 살짝 좀 아쉬운 것이 있다면 기본반찬 중에 짜사이무침이 없더군요ㅠ.ㅜ

물론 짜장면 하면 단무지와 양파라고 하지만 짜사이무침이 없다는 것은 꽤나 슬프더라구요..흑흑ㅠㅜ

암튼. 아쉬움을 뒤로 한채 함께 온 일행들과 삼선짬뽕, 쟁반짜장 그리고 원조 짜장인 공화춘 짜장을 시켰습니다+ㅂ+

 

짜잔!! 삼선짬뽕이 먼저 나왔습니다+ㅂ+ 단 맛이 좀 있다고 할까요? 일반 중국집의 짬뽕과는 다르더군요.

생각보다는 해물이 적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고추기름이 둥둥.

맵습니다ㅠ.ㅜㅋㅋ 그래도 맛이 있는지라 계속 입 속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나온 것은 쟁반짜장!! 음. 이건 다른 중국집과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그냥 맛있게 후루룩후루룩 먹어주었습니다+ㅂ+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짜장면의 원조 공화춘 짜장이 등장하였습니다+ㅂ+

마치 간짜장처럼 면과 짜장이 따로 등장하더군요. 짜장 위에는 청양고추로 추정되는 것들이 솔솔 뿌려져 있었구요.

 

 

 

 

가장 중요한 맛!! 일반 짜장과는 좀 다르게 매콤하고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공화춘 짜장면의 가격이 조금 고가인지라 이 가격에 먹기엔 조금 비싸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배불리 먹고 차이나타운을 나오는 길에 더운 햇살에 못이기고 카페에 들려 팥빙수 한그릇 뚝딱했네요ㅎㅎ

인천 차이나타운. 서울에서 생각보다 멀지 않은 거리이니까 주말에 가족들과 또는 친구, 애인과 함께 들려서

맛있는 것도 먹고 차이나타운도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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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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